[라마단...배고픔을 알기 위하여]

어제 본 티비 프로에서 그러더군요.. 지금의 문화가 미래에 문화재가 될 수도 있다고..의미를 기리는 만 큼 기본기를 보존, 현재나 미래에 맞춰 발전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좋은 글이네요

오랜만에 좋은글 읽엇네요 . 이슬람신자들이 개신교신자보다 더 경건하고 예의 바른 사람 많습니다. 아시죠?  이슬람은 성범죄 어떻게 하는지..??

무슬림에선 강간사건나면 일단 여자는 거의 사형입니다 피해자인데 왜? 순결 잃었다고
무슬림에서 여성인권은 아직도 바닥

친오빠가 여동생 쏴죽이고 가족의 명예를 지켰다 이럼;;;

잘 알죠
이슬람 근본주의가 판을 치는 곳에서 성폭행 당한 여자는 가족의 명예를 더럽혔다 하여 돌로 쳐죽이고 칼로 찔러 죽이고 기타등등의 방법으로 죽여버리죠

명예살인

어떤 문제인지 알려주지 않은 채 운영자가 공지사항에 위배되었다고 하여 저는 창작 게시판이 막혀있습니다.

하지만 밤12시 이후의 취식은 허용함. 그래서 그 다음날 굶을 것을 대비(?)해서 그때에 미친듯이 많이 먹어둠. 그래서 라마단 기간중에 얘네들은 오히려 살이 찜. 눈 가리고 아웅하는 종교들... 그 나물에 그 밥들...

혹시 여기 창작 게시판에 들어와지나요? 어떻게 하다보니 여기 게시판으로 들어왔는데...어떤 분과 저는 창작 게시판이 없어서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댓글보고 뭔가 하다가 게시판 목록을 보니 정작 창작 게시판이 안 보이는군요.
분명 예전에는 보였었는데...
브라우저 호환성 문제일수도... 전 창작 게시판을 그다지 안 봐서 상관 없지만요.

해가 지고 난다음에 음식물 섭취는 라마단 기간에 허용이 됩니다.
라마단이 끝나는 날 축제를 벌인다고 하는데
그때 사고들도 많이 발생한다더군요

밤 12시 아니고 해 진 이후임.... 한 8시, 9시에 해 떨어지면 뭐...

7시에도먹더라구요 이태원 사원 가보니

정확히는 일몰 예배 후 부터 먹을 수 있습니다

저도 사우디 리야드에서 라마단을 봤는데 일단은 가게들이 다 문을 닫으니 불편하더군요...

80년대까지만해도
이슬람권의 문호 개방적이었고 타인의것을 배려할줄 아는 사상이 있었습니다

이슬람 근본주의는 정치세력화와 계파간의 갈등 등으로 인해 본래의 종교개혁 취지에서 한참 벗어난채
극단주의와 맞물려 젊은이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여성의 인권을 처참하게 짓밟으며 여타의 민족, 문화, 사상에 대한 물리적 대응으로 근본주의색 초점을 맞춰 종교적 근본색은 점차 흐리고 있습니다.

이슬람 근본주의와 극단주의를 주장하는 이슬람 종교지도자들은 자신들의 기득을 위해 이를 뒷전에서 적극 옹호하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종교와 정치가 붙어 먹어서 좋았던 시절은 선사시대 이후로 찾아 볼 수 없는거 같습니다.

전 종교가 없지만...사람들의 믿음을 이용해 자신들을 세력을 정당화시키고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 힘 없는 사람들을 속이고 희생시키는 것은 정말 싫네요

개도국이라기보다 독재라서 차관을 못받은거저...


정상적인 민주주의국가의 국민들은 자기나라 정부에서 oda로 독재국가에 돈주는걸 엄청 싫어햇고...대부분...구속성원조로 자기내국가기업들이 돈을 뽑아먹게하거나...할때라서... 당시 시대적 상황이 국수적인게 좀 심할때엿으니깐요...

그리고 20세기초까지는 이슬람권이 훨씬 관대하고 개방적이엇음...여성인권도 서양애들보다 높앗고...

이슬람은...이집트 밸리댄서들의 처우를 보면 답나오저...

국가적인 스타에서....뒤에서 몰래해야되는 상황으로 추락...

독재때문이라고도 할 수 없죠..

당시 정권은 친미정권이고 나라 정세도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일단, 정세적인 측면으로만 봤을때 크게 문제는 없었거든요..

지나치게 독재를 문제로 부각시키지는 마세요.. 경제적인 문제니까요..

당시엔 독재는 아니었죠 쿠테타로 정권잡긴 했지만 초기라 독재 성격은 거의 없었음  오히려 나라가 너무 가난해서 아무도 돈 안빌려줄려한거 못갚을까봐

이슬람권 (X)
중동 (O)

중동도 아닙니다 .
그건 유럽기준에서 붙인말.
ㅋㅋㅋㅋㅋㅋ

테헤란로가 그래서 지어진 이름이군요...지날때마다 왜 이란 수도이름이 붙었지 하고 궁금했는데...

그래도 이슬람 은 정말 싫음 결국 이슬람은 숫자가 많아지면 결국 나라 업어버릴라고 하지

이슬람이 나쁜 게 아니라 그놈의 근본주의적 성향이 문제.

리비아는 그런가보군요? 저는 쿠웨이트인데 말도 못합니다...
저도 여기 오기전에는 착하고 순진한 이슬람 사람들이 미쿡이나 이스라엘에게 시달린다고 생각했는데
와보니 아... 그게 아니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쿠웨이트인들의 자민족 자문화 우월주의는 장난이 아닙니다.
이곳에는 아직도 노예제도의 흔적이 있고, 쿠웨이트에 장기체류하려는 외국인들은 이 노예제도의 흔적에 스스로를 바쳐야 합니다.
스폰서쉽이라고 부르는 이 제도는 쿠웨이트인 스폰서를 구해서 그에게 돈을 바치고 자신의 자유를 바쳐야만 쿠웨이트에 외국인이 거주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입니다.

또 경건한 이슬람교도들의 뒷모습이 얼마나 추한지 말도 못합니다.
사막 곳곳에 버려진 위스키병들, 인터넷에 나온 그룹 XX 파티 모집(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생활이 척박한 땅에서 종교 규율은 극한에서 생존 조건을 극대화 시켜주는 일종의 장치가 아닌가 합니다.
이슬람에서는 돈육을 금지 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추론해 보면 물이 풍족하지 않는 상황에서
가축을 우리에 놓고 키운다는것은 식수원의 위험을 언제나 감수할 수 밖에 없는 사안이었을
겁니다. 더군다나 돈육은 높은 온도에서는 상하기 쉬운 음식 재료이고, 전염성 질병의 문제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타국에 가면 그나라의 문화와 종교에 대해서는 자신의 문화와 사상/종교가 무엇이던간에 존중하는 것이 이방인
으로의 자세가 아닌가 합니다. 현지인을 이기는 외국인은 없는 법이니까요(어떤 나라는 좀 다르지만...)

생명체에게 있어서 최고의 불로 장생약은.....굶는 것이다.
굶은 후에는 그 어떤 음식을 먹더라도 온 우주를 가슴 가득 느낄수 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속이 텅비어 있는 진동일 뿐이다.

무리가 없는 몇일 이내의 짧은, 정기적인 단식은 몸속에 과충전된 음식, 혹은 에너지를 소모해주어 건강에 이롭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죠

터키나 말레이시아도 이슬람교가 국교 입니다.
이런 나라에서 여자가 강간당했다고 사형시키지 않습니다.

성경에도 간음한 여자 돌로 쳐 죽이라는 계율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그 계율을 지키는 사람이 없을 뿐이죠.

즉 자기네 경전을 문자 그대로 다 실행에 옮기려는 사람이 문제인거죠. 그런류를 근본주의자 라고 하죠.
이슬람 근본주의든, 기독교 근본주의든..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다만 아직 이슬람쪽에 근본주의 성향의 교인들이 더 많을 뿐인거지, 기독교 교리가 더 낫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만, 한국에서의 기독교인들이 행동하는것 보다는 이슬람교도들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요새 이슬람이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부실하면 더욱 심하죠. 왜냐? 바로 이슬람교리에 '남에게 베풀라' 라는 기부문화가 있기때문에 그렇구요. 이슬람교리들을 보면 정말 훌륭하죠. 건물 올리기바쁜 개독들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진짜 창작이죠 ㅋㅋㅋ 뭣 모르는 사람들 그냥 속아넘어가게 생겼네요.

요즘에 이런거 뿌리라고 지시하나요?

새마을 운동 전에 테헤란로? 새마을운동 1970년 초(1971년에 새마을운동으로 이름지어졌고 1973년부터 대대적인 홍보와 예산집중 시작).

테헤란로로 개명된 것(원래 1972년에 삼릉로라고 이름지음)이 77년 테헤란 시장이 방한해서 서울시와 테헤란이 자매결연 맺어서 지은겁니다 -_-;

당시 해외에서 독재로 좋은 소리 못받으니 이게 무슨 엄청난 외교성과인양 띄웠고.

그리고 테헤란 시장과 협정 맺은 것도 구자춘 당시 서울시장이었구요.

뭣만하면 박정희가 다 해냈네. 아주 신이구만 신.

우리나라에도 이슬람세력이 많아졌다더니. 이런글들이 많이보이네요.
이슬람의 근본주의세력은 전세계적으로 골치아픈 문제이도 한데
다른나라의 다문화실패의 예를 들어 보면 우리나라도 종교의 자유가있다지만 피해야할 인간들이라 지칭하겠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이보면 이슬람에대한 환상을 가질수도 있겠네요.
혹세무민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들은 앞으로 잠재적인 적 그이상의 존재일뿐인데요.
환상, 이상은 없습니다. 게다가 한손에는 경전, 다른손에는 칼. 행동하는 테러리즘의 종교라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