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규시즌도 딱 한달도 안남은 상황 ,
현재 미전역은 3월 의 광란 (NCAA 농구 상위 토너먼트) 으로 농구 열풍인 가운데
NBA도 이제 토너먼트를 준비하느라 각팀이 갈길 바쁜 상황입니다.
1번 에서 8번까지 각 지구 순위 현황입니다.
동부지구
1위 싸움 - 클리브랜드 대 보스턴 2게임차
클리브랜드 잔여경기 13경기 (*덴버 원정, 스퍼스 원정 빼고 11경기가 동부팀 그러나 대부분 플옵권 팀이라 ...)
보스턴 잔여경기 11경기 (경기수는 적지만 , 대부분 홈경기, 서부경기도 피닉스 한경기뿐)
(맞대결은 4월 5일)
3위 싸움 - 워싱턴 대 토론토 2라운드에 클블 만나기는 쫌 ^^;;;
워싱턴 잔여경기 12경기 - 서부 원정 ㅠㅠ , 동부팀 대다수가 플옵 경합팀들 ㅋㅋ
토론토 잔여경기 12경기 - 동부원정 ^^ , 그러나 대부분 플옵 경합팀들 ㄷㄷ
5~10 까지 초접전 양상 (5위 애틀란타 와 10위 시카고의 간격은 4경기차)
애틀란타 잔여경기 12경기 *현재 4연패중 ㅠㅠ
인디애나 잔여경기 12경기 * 근근히 5할유지중
밀워키 잔여경기 13경기 * 최근 상승세 10경기중 8승
디트로이트 잔여경기 12경기 * 근근히 8위유지중
마이애미 잔여경기 12경기 * 올라간다 싶으면 패배 ㅠㅠ
시카고 잔여경기 12경기 * 웨이드 시즌 아웃 .. 위기의 시카고
* 동부는 진짜 시즌이 끝나봐야 순위가 결정될듯 ... ^^
반면 헬 서부는
* 스퍼스가 9연승 으로 따라잡더니 , 골든 4연승으로 또 도망감 ...ㅋㅋ 포포비치 감독님 주름 늘어난 것 처럼
* 3위 휴스턴 2위와 5경기차 , 4위와 6경기차 ... 이제 플옵을 위한 체력 안배 가능함
문제는 지금 부터
홈시드 전쟁 ㄷㄷ 4위 유타, 5위 클리퍼스 , 6위 OKC , 7위 멤피스 (간격은 2.5게임차)
유타 잔여경기 11경기 - 스퍼스 2경기, 포틀랜드 2경기 5위 클리퍼스와 맞대결 한경기 , 뉴욕 빼고 약한팀 없음
클리퍼스 잔여경기 11경기 - 레이커스 ,킹스 2경기씩 , 텍사스팀들 한경기씩 , 4위 유타와 맞대결 한경기
* 이대로 두팀이 순위 변화없이 시즌이 끝날경우 1라운드에서 맞붙을 가능성 100%
OKC 잔여경기 12경기 - 백투백경기 3차례 , 덴버와 2경기 , 동부팀과 4경기
멤피스 잔여경기 12경기 - 서부원정길 , 원정경기 6경기중 가장 약한팀은 레이커스 , 댈러스 , 스퍼스와 2경기씩
누구를 위한 8번시드 인가? (덴버 (0.5) 포틀랜드(2.0)댈러스 )
덴버 잔여경기 12경기 - 포틀랜드 한경기 , OKC 2경기 , 뉴올리언즈 3경기
포틀랜드 잔여경기 13경기 - 원정경기 3연승후 홈경기 연속 3경기 , 잔여 원정 경기 3경기
댈러스 잔여경기 13경기 - 홈경기 4경기인데 (GS,클리퍼스,토론토,OKC) ^^ 그리고 대부분 원정 4월 홈경기 (스퍼스,덴버)
1위,2위,3위는 사실상 결정된 가운데. 문제는 중간과 8위싸움 ㄷㄷ
여기저기 물고 물리는 형국이라 꿀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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