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의 진실

태어나자마자 해서 선택권이 없었다능

저듀ㅠㅠ

이상하게 비뇨기과 의사들은 하는게 무조건 좋다고 함......

안좋다고 하면 사람들이 안할테고, 안하면 수입이 줄어듬...

하면 안조습니다.

지루 생기기 딱조음ㅋ
노포경때보다 둔감해지는듯

고3 수능끝나고 받았는데 너무 힘들었음  의사 추천인 해바라기로 할껄

슬프다 ㅠㅠ

그렇게 좋은것이면 온국민이 하게 의료보험 적용이 됐을 겁니다.
간단한 수술이면서 수입이 짭짤하다 보니 의사들이 권하죠...

그렇네요. 보험적용이안되니 좋은것은 아닌게 정답

오..그런거였군요...역시 환자를 돈으로보는 개한민국

포경을 하면 길이는 보통 짧아 지나..위에 모자 굵기는 굵어 집니다.
여자 입장에서는 길이보단 굵기와 단단함을 선호 합니다.
꼬챙이는 둥그런 기분.... 굵으면 육각형 물체가 기분....

일반화시키지마셈 여자마다 다다른거임 ㅇㅂㅇ

님처럼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막 말씀하시는거 안좋은 겁니다
하면 길이가 짧고 굵어지고 안하면 아니다 라는건 증명이 된건가요?
성기의 길이와 굵기는 선천적인것과 성장하면서 후천적인 것입니다. 성장하는 시기에 생활습관 등이 영향을 미치지 포경수술은 상관 없습니다

그냥 이런거는 좋은지 안좋은지 판별할때 선진국을 보면 된다.
한국빼고 다 포경수술 안한다. 그게 답이지.

요즘에는 다시 포경수술이 건강상 좋다는 주장이 나오는것 같던데...

솔까 말해서 잘만 닦아주면 건강에 안좋을리가 있나여.. 'ㅅ'?

아니 옛날사람들은 안하고도 잘살앗는데 머

쏘세요!~  ㅋㅋㅋ

인간이진화하면서 왜 그부분은 진화안했겠니, 이유가 다있는거야, 다른 포유류도 봐봐, 다 똑같아. 수술하는 한국만 이상한거야.

까지면 안해도 됨

내꺼보고 장작이랫 므흣

멋모르는 분들..
 아져씨가 포경수술의 진짜 목적을 가르쳐줄께요.

의학적으로는 귀두의 이물질이 끼는 원천제거입니다만,

자연포경인 사람도 포경수술하는 진짜 목적은
피부를 팽팽이 당겨 귀두에만 자극점을 제한시켜 안한 상태보다 오래가는 몸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아는 어른들은 애들 포경을 시킵니다.
안한상태보다 성교시간이 오래가니 당연히 포경하는겁니다.

설마 그것떔에 그러겠나..
걍 남들하니까 따라한거죠..

안해도 됩니다. 오히려 하면 자극이 줄어들어서 쾌감을 적게 느낀다고하는데 무슨

귀두에 끼는 하얀 이물질은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것이 아니라

표피에서 분비되는 항균작용 물질이라고 하더군요.

포경수술은 백해무익 합니다.

성형은 그리들 까면서  포경도 따지고보면 그런 영역의 수술인데  논란이 있다는 건 우스운 거죠.
유전적, 병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손 안대는 게 진리입니다.

관계 -_ -;; 가질 적당한 나이가 되면 삽입 때  표피가 뒤로 밀리면서 자연스럽게 포경한 것
처럼 되는데,  설마 다들 안생겨서?!!!!

그래서 저도 생각해봤는데 남자도 준비없이 급하게 관계 가지려하면 아프다는 거 (ㅎㅎ;;;;)
알았네요.  포경 안해서 그 부분이 적당히 윤활...되어 있어도 서두르면 ... 그런데
포경하면 표피가 항상 노출되어 있으니 각질화 되거든요.

경험으로 봐도 따라서 성감과 포경을 엮는 것도 한참 상식에서 잘못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전 안했고 .. 앞으로도 할 생각은 없네요.

킨제이 보고서를 다락방에서 다시 꺼내 봐야할 듯...

아 ㅅ구성애가 뭘 몰라서 그러지

포경수술 안하고 살때는 매일 씻어도 아침에 샤워하고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면 냄새나고

그게 얼마나 냄새나구 드러운데...그 냄새는 자신은 잘 몰라요..마치 입냄새 풀풀 풍기면서도 자기는 입냄새 안난다고 착각하고 사는 입냄새종자들처럼..

성감이고 지x랄이고, 청결문제에서 포경수술이 정답이다.

아예 똥꼬에도 똥도 안닦고 살지?

포경수술 안하고 덮여 있으면 그거 오줌싸면 포경에 덮여 있는 안쪽부분에 오줌이 24시간 젖어있는데 퍽이나 좋을리가..

원래 사람 몸에 쓸데 없는 부분은 없죠.

맹장도 예전에는 쓸데없다고 했지만 요즘은 안 그렇다고 하고...

가장 좋은 곳을 잘라버리는 수술이라고?

여자가
남자신체의 미묘함을 그렇게 잘 아나?

개인적으로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수술하고 안하고는 본인 문제이니 아이들에게 어릴 때 일방적으로만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자식이 정 불편하면 자기가 알아서 수술을 하겠죠. 어머니... 내 껍데기 돌려줘요...ㅠㅠ

난 안했는데...

초등학교 다닐때 방학이면 포경수술 포경수술하면서
수술한 애들 무진장 많았음 논리는 이 강사분 말대로임
수술하면 특유의 어그적 어그적 걸어다니는거랑
옷에 쓸리지 말라고 종이컵 하나 대주는거 기억나네...
중학교 전에는 거의 90% 수술했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