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

켄터키에서 엔화로 공사대금 결제했어요???

http://9post.jp/35661
사이트가 일본이라서 내용 설명이 그렇게 되었네요

영화 에반 올마이티가 생각나는군요.

신기하군요..ㅎ

21세기 최첨단 배건조기술과  1천억원이 넘는 돈으로도 6년이나 걸려 지은걸..
5천년전 청동기 시대 원시인들이 돌도끼 돌칼로만 , 그것도  주변에 제대로 된 나무 한그루도 없는 사막에서  배는 구경한 적도 없었을 가족 몇 명이서만  만들었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굳이 또 재현한건 뭔지
하여간 치료불가 사막미신 중환자들 ㅡㅡ;

누군가는 눈으로 보지 않으면 믿지 못 하는 사람이 있고, 또 누군가는 그걸 눈으로 보여줘도 안 믿는 사람이 있죠. 그럼 이 두 부류 중에 누가 더 멍청할까요? 세월호가 물에 수장된 건 믿나요? 우리가 실력이 없어서 애들이 물 속에서 죽은 게 아닙니다. 인간은 항상 말도 안 된다고 하는 일들을 해 왔습니다. 그건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도 진행 중이죠.

이건 또 무슨 헛소린가?  세월호 이야기가 여기서 왜 나오며..  그럼  개독미신환자들이 주장하는 천동설도 맞다는 이야기?

얼토당토 않은  사막미신 환자노릇 하려고,  불쌍한 세월호 학생들까지 들먹이는게, 툭하면 사랑의 미신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하는  할 소리?  양심에다 맞는 일인지 조용히 한번 물어보세요.

빨리 치료 받으시고 인간으로 거듭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ㅡㅡ;

그 수많은 다른사람들의 종교를 사막미신 취급하는

병자 취급하는...

그렇게 무시할 수 있는 당신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얼마나 똑똑한지..

당신의 세계관은 얼마나 대단한지 알고 싶네요

나는  사막미신 환타지 소설에 나오는대로 이야기 한겁니다.
사막잡신이..  세상에 모든 종교는 미신이고 우상숭배라고 씨부리지 않았아요?

그렇게도  절대진리라는  사막미신 환타지소설에 근거해서 이야기하는데도 불만이라면 ,  환타지 소설이 아주 잘못 됐다는 이야기겠네..

있지도 않은 망상에 시달리는게 환자 아니면,, 대체 뭔가요?

그렇게 똑똑한 당신에게 딱 한마디 묻고 싶네요

우주의 논리와 법칙은 왜 어떻게 어떠한 순서로 언제 완성됐나요?

왜 물질세계로 존재하며

그 많은 우주의 힘은 어디서 나오나요?

나 라는 존재 의식 자체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기준으로

증명할 수 있으며 또한 사람의 의식을 영과 육을 분리해서 설명 할 수 있는지

또한 생명의 탄생과 죽음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설마 이러한 철학적인 고민할 생각도 없이 생각 해본적도 없이

그냥 종교를 대 놓고 무시하는건가요? 아니면

신성으로부터 철학을 고민한

데카르트, 파스칼 스피노자, 홉스, 흄, 라이프니츠, 로크, 버클리
흄 , 칸트를 씹어 먹을 만큼의

철학적인 해답을 가지고 있나요?

저 철학자들이 당신보다 덜 떨어져서 신앙안에서 철학적인 방법을
고민했나요?

답해보시죠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하고,,  사막잡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나 내놔보세요.  방주가 실제로 만들어져 존재했었다는 증거도 내놔보시구요.

사막환타지 소설의 내용이 실제라는 증거 하나 없는데  무조건 믿으란게, 말이 됩니까?

정신나간 짓도 적당히 해야지 원..  한심해서..

ㅎㅎㅎ 말도 안되는 소리라니요

저것은 수세기.. 아니 거의 전 인류에 거쳐서

철학자들이 피똥사면서 생각한 논제입니다.

그게 당신에게는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요?

저것을 다 무시할정도로 당신에게는 한심한 짓거리인가요?


본인이 존재한다는것이나 증명해보세요.

딴소리 그만하고..  그렇게도 확신한다는 사막잡신의 존재 증거나 내놔보라니까 왜 자꾸 딴소립니까??

그렇게도 확신하는 자가, 왜 자꾸 꼬리를 말고  논점을 흐리려 드는지 모르겠네... ㅡㅡ;

딴소리 하는게 아니구요..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드리께요..

존재의 증거의 기준을 묻는것입니다.

물질로서 존재해야 존재하는겁니까? 세포로서 존재해야 존재하는겁니까?

만지는것이 존재하는겁니까? 생각하는것이 존재하는겁니까?

생각하고 말하는것이 존재하는겁니까? 과연 어떠한 방법으로 존재해야

님이 말하는 존재의 증거가 되는지 그 증거를 물어보는겁니다.


데카르트가 그 최소한의 존재의 증거를 찾기 위해서 거의 한평생을

철학적인 방법으로 골머리를 쌓았는데

과연 님이 생각하는 존재한다는거를 증거하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이 필요할까요?

생각한다는것이 무엇일까요? 의심하고, 이해하며, 긍정하고 부정하며, 의욕하고
의욕하지 않으며, 상상하고, 감각하는것 이 데카르트가 정의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생각한다는것을 정의내리기 위해서도 이리 힘든데..

존재의 증거를 단한칼로 정의내리라고 하는게 웃겨서요.

세상의 존재 자체와 그것을 내용으로 쓴 성경을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어떻게 믿고 있느냐가

종교를 믿는 이유이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거죠..


그럼 반대로 당신이 믿는 세상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존재 이유와

무엇을 믿는지 그 근거를 대보세요~

진화론이 뭔지도  지동설이 뭔지도 모르던 자들이  하던 사막잡신에 대한 고민은  별로 듣고 싶지도 않으니..

사막잡신의 존재 증거나 내놔보라고,,    확실한 증거 하나 내놓으면 될걸.. 왜 자꾸 딴소리를 하는지 참 이해가 안되네..

증거는 못 내놓고, 그 딴 식으로 딴 소리만 하니까..  정상적인 사람들이 자꾸 사막미신 환자라고 그러는건데. ..  내놓으면 환자 소리 안듣고 얼마나 좋아?  안그래요? ㅡㅡ;

사람마다 체험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존귀의 하나님
다 다르지만 제가 생각하는 것은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에 나오는 다섯가지길의 예로 들지요

운동에 의한 증명입니다. 감각적 지각에 통해 알고 있는 운동은 가능태에서 현실태로 이행으로 이해됩니다. 움직이는 것은 모든 다른 것에 의해 움직이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은 최초의 원인으로 올라가는것이 가능하고 결국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서 다른것을 움직이는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으니
부동의 원동자.. 하나님을 말하는거고

사물의 존재 원인인 질서와 계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논증은 어떠한 것도 자기
자신의 원인일 수 없다는것에서 출발합니다.
최초의 작용인이 존재하지 않을 수 없다는거죠 이 작용인을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셋째는 생성과 소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생성과 소멸은 필연적인 것이 아니고
우연적인것을 보여주지만, 우연적이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는거죠
우연적인것들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연적 존재가 필요하고
그 존재가 하나님이라는거죠

완전성, 신성 진리의 단계가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합니다.
이것이 저것보다 좋다, 이것보다 저것이 참되다.. 이것에서는 최선의 존재
최고의 존재 , 최고 진리의 존재가 필연적입니다. 이것이 존재론적 증명이라고
부릅니다.

마지막은 목적론적 증명입니다. 모든것은 존재하는 목적이 있고 향한 움직임이 있다는
데에서 출발하는데 어떤 지적 존재가 모든 사물을 그렇게 움직이도록 했다는것이고
이 지적 존재를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토마스 아퀴나스의 형이상학적 증명을 첫번째로 말해주고 싶네요

결국 증거는 전혀 없고, 헛소리만 남았구만.. 

사막미신  환타지 소설에서  사막잡신이 씨부린대로 말해줘도 불만이고,  사막잡신 존재 증거도 못내놓고, 대체 어쩌자는건지 ,,

사막미신 환자들의 전형적인 거짓말과 사기질을 또 확인하고 보니.. 씁쓸합니다. ㅡㅡ;

웃긴게 당신이 원하는 증거는 없습니다.

패러독스 입니다. 크로타섬의 예처럼

귀신의 존재 증명이 가능할거 같습니까?
영의 존재 자체 증명이 가능할거 같습니까?

물질세계의 도구로 존재 자체를 증명한다면 더이상 영적인 개념이 아니라

물질로서 존재한다는것이고 그러면 더이상 영적인것이 아니게 됩니다.

물질로서 존재하면 구현해 낼 수 있다는 증거가 되니까요.

신이 물질 세계의 존재로서 증명 가능하다면 더이상

신이 아니게 되는것인데.. 그것을 증명해내라고 하고 있으니...



아무런 도구 없이 당장 당신 머리속의 편도체에 붙어있는 수조억개의 전기적 신호의

 존재와 그 존재 자체를 증명해보세요. 당신 안에 들어있는게 확실한데

증명하실 수 있잖아요~ 해보세요~

제가 이정도 글로써

성의를 보였으니 그럼 이제 당신이 생각하는 세상의 진리인..

이세상의 시작위치와 존재 이유와.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당신이

믿고 있는것을 증명해보세요~ 잘 들어볼께요~

대체 무슨 성의를 보였다는건지..  내말은 싹다 무시하고 말도 안되는 딴소리만 해놓고는,,

그냥 낮잠이나 주무시길 권합니다.   
더운 여름날에  10분간의 낮잠은 머리를 맑게 하고 사고능력을 향상 시켜준다고 합니다.

아니 제가 생각하는 존재 증거를 대보라면서요..

제가 생각하는 하나님의 존재 증거를 형이상학적 방법으로 말씀드렸잖아요~


아니 그러니까 그 엄청난 사고 능력의 제 질문에 답해주세요~ 제발...

님 뇌내 망상말고  증거.. 
증거가 무슨 말인지 몰라요?

자자~ 당신이 말한대로 사막미신에 망상에 시달리는 환자가 부탁하는거니
눈 딱감고 말해주세요~


당신의 뇌속에 있는 편도체의 수조억개의 전기적 신호가 만들고 있는
생각이라는 개념적인것을 존재 증명 해 주시고~ 그 세포핵 안에 있는
초끈이론에서 말하는 물질의 최소단계에 있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형태와 존재 증거를 말해주세요~

또한 우주의 생성원리와 그 법칙이 존재하는 이유와 그 법칙이 유지하고 있는 힘의 원리와 또한 그 한계등등에 대해서 믿고 있는거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면 안되요?

그러니까요~ 잘 모르겠으니~

제 질문에 대한 답으로 증거가 이런것이다 해서 보여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그렇게도 확신한다더니.. 이젠 또 잘 모르겟다고?

저는 확신하는데~ 예가 잘못되었다고 하니

형이상학적인 증거 방법말고 님이 말씀하시는

올바른 증거 방법을 잘 모르겠으니

올바른 예로 보여주시면 될거 같네요~

말 장난하지 말고, 사막잡신 존재 증거나,,  방주  건조 증거  내놓으시라니까 왜 자꾸 딴소린지..  이해가 안되..

내말을 그렇게 못 알아들어요?    아주 간단한건데??  초등들도 알아듣겠구만..

네네 그럴테니

일단 제 방법이 마음에 안든다고 하니 원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으니
일단 좋은 예를 보여주세요~

제 질문에 대답을 해주시면 그 방법대로 해볼께요~

그렇게 간단한거면 일단 제 질문에 답해줄 수 있잖아요~

어려운 형이상학까지 가지 말고서도~

내놓을거 없으면, 잠이나 주무셔..

아니.. 잠들기전에 제발

제발~~~ 제발 해주세요~~

제발...

그 간단한거면.. 제발 제 질문에 답좀 해주세요~

그 좋은 예이면서.. 간단하고.. 초딩들도 알아들을수 있는

"물질세계로 증거할 수 없는거에 대한 증거 방법이 있다면"

정말 정말.. 알고 싶은데.. 예를 보여주세요~

말장난 그만하고,,  방주에 대한  존재 증거나 내놔봐요 그럼..

인간이란 자들이 양심이 없네 없어..  끌끌..

아니.. 말장난이라고 하고... 말장난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정답을 알고 있는것처럼 말씀하시니까..

그냥 간단하게 말해주면 안되요? 간단하고 초딩들도 알 수 있는거라면서

대답을 안해주시네.

여태까지 말장난만 했지  한게 뭐있지?  대체?
사막미신 사막잡신 그렇게 확신한다면서 증거 하나 못내놓고.. 

사막미신에서 그렇게도 절대진리라는  환타지 소설에서 나온대로 그대로 말해줘도 잘못됐다고 비난이나 하고.    당최 이해가 안가. 어쩌라는건지..

양심이 좀 있어라 진짜..  ㅡㅡ;

아니 뭐.. 데카르트부터.. 블레즈 파스칼.. 흄.. 스피노자.. 칸트등
신성안에서 철학을 찾으려고 했던

서양 근대 철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말장난이라고 하면.. 답이 없습니다.
논문하나 쓰시지요.. 그사람들의 말들을 말장난이라고 할 정도면
세계적인 철학자가 바로 되실듯 합니다.

네네 제가 멍청해서

올바른 증거 존재 증명 방법을 모르겠으니..
지도좀 해주세요~
그럼 바로 알아듣고 해볼께요~

갑자기 예전 생각이나길래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여쭈어보는 건데요.
하나님은 지구의 신인가요? 아니면 전 우주의 신인가요?
우주의 크기는 가늠할 수 없고 무한하게 팽창하고 있는데 인류는 지구에만 창조되어 존재하고 있을까요?
하나님은 인간만의 신인가요?
그렇다면 지구는 왜 우주의 중심이 아닐까요?
제가 존경했던 목사님이 있으셨는데 대답을 시원하게 못 하시더라고요. 당시에 그냥 이해하는 척 했습니다.
그 목사님이 대홍수는 그 지역에서만 발생했다고 하시던데, 맞는 말인가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신학을 공부한것도 아니고~
믿음이 좋은것도 아니고~ 좁쌀만한 믿음이 있긴 하나 싶기도 합니다.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나와있는것도 아니고~
다만 생각하거나 구분하거나 상상하는
시각자체가 매우 인간중심의 시각으로 바라보는것 때문에
저도 어렵네요~ 저 역시 그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인간의 시각이라는것이 보여지는것이나 제공되어지는 정보,
그 바운더리 안에서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생각하고 사고하는 생물이 지구에만 있는지 없는지
또는 왜 우주의 중심이 아닌지...
과연 우주 밖에는 무엇이 있는지 정말 전혀~
상상하지도 못하는 세계가 있는지 없는지
전혀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상상조차도 못하죠
상상할 수 있는것은 기존에 보여줬던 환경내에서
유추할 수 있는 정도 뿐이니까요.

그래도 이 영상 보시면 도움은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4WC-CZ_4bg

내가 말한 인간이 바로 당신인 듯하네요. 나는 당신은 분명 눈으로 봐도 못 믿을 그런 인간이라고 확신합니다. 참고로 노아의 방주로 인지되는 배가 터키에서 발견된 건 이미 오래 전입니다. 그게 확실히 눈 앞에 드러나도 당신 같은 사람들은 누가 또 조작한 거라고 할 겁니다. 누군가가 무슨 말을 할 때, 그 말 귀를 못 알아듣는 인간을 뭐라고 부르는 지는 국어사전을 찾아보세요.

참 불쌍한 인간일세.. 

그거 개소리라고 판명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헛소리를 나불대고 있나?
주둥아리만 열면  사랑의 종교라더니..  불쌍한 세월호 애들을 개독질에 이용해처먹어놓고도 , 반성은 없고..  거짓말로 남 비방이나 하고 있으니..  환자 중의 환자일쎄..

가슴에 손이나 얹고 반성해라.. 한심한 놈..  세상 그렇게 살지마라..개독질 하기전에 인간이 되어라..  ㅡㅡ;

내가 당신이 증오하는 그 개독이라고 말한 적은 없는 거 같은데? 뭔 피해망상 장애 아닌가? 비방과 비판은 구분 못 한다는 걸 자기 스스로 증명했으니 더 이상 답변이 필요없겠군. 근데 불쌍의 의미는 알고 말한 건가?

불쌍한 인간 , 머리를 쓰시오
그런게 진짜 있으면 ,  세계적인 관광지가 돠었을 거란 생각은 안드시는가 보오? ㅡㅡ

사막잡신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증거좀 보여주시죠 ㅋㅋㅋ
저도 개독을 증오하는 사람이지만
개독이 아닌 기독교인들은 님주변에도 많이 있습니다.
개독 혐오에 걸린건 좋은데
그걸 님 가족이나 가까운 기독교인들한테도 티낼수나 있을지 궁금하네요
여기에 싸지르는만큼 주변사람들한테도 할수 있다면 할말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님은 익명성을 믿고 씨부리는 관심종자입니다

이분은 또 무슨 관심이 얻고 싶어서 이러시나?
누군가가 뭔가 있다고 주장하려면,  주장하는 쪽에서 증명을 해야지..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  황당하네

유니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없으니..  존재하는거?
힌두교에서 말하는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없으니 존재한다는게 되나?
생각이 많이  짧으신듯 합니다.  깊이 사고하고  내지르세요. ㅡㅡ;

논리학의 기본입니다. 거증책임 즉 입증책임은 주장하는 사람이 하는거에요
그래서 니가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가 없으니 너는 범인이야 라는 말은 성립이 안되는겁니다.
존재한다고 하려면 존재를 주장하는 사람이 하는것이고 부정의 증명은 불가합니다.

멋있네요

신기하군요..2

그냥 배모양 건축물인듯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운이 좋아서 지구상의 모든 동물들 암수 한마리씩 잡았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저기 자그마한 배에 다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뱀만 해도 1톤은 넘을꺼요...
코브라, 살모사, 사이드와인더, 블랙맘바, 아나콘다, 누룩뱀.... 뱀 종류만 해도 몇천종은 될텐데...
그리고 모기 나 바퀴벌레는 왜 태웠소?

믿든 않믿든 개인자유~
근대 제발 공공장소에서 떠들고 다니진 말자! 그러니 개독교소리 듣는다!

영국서 종교자유 찾아서 배타고 바다건너 온 사람들, 태풍, 기근, 질병에 죽기직전에 도와준
인디언 다 죽이고 땅뺐고, 아프리카서 잘 살던 사람들 잡아다가 노예로 죽을때까지 부려먹어서 이룩한 나라가
개독들이 주장하는 청교도의 나라 미국이다!

심지어 노예상인중 어떤새끼는 나중에 회계해서 찬송가도 만들고 했단다...그럼 그새끼가 잡아다 팔아넘긴
수많은 노예들은? 천국가냐? 지옥가냐? 그럼 그 노예상인은? 천국갈까?  지옥갈까?
개독논리라면 노예상인 천국, 노예들 지옥간다 (믿는놈은 예외)
이게 상식적으로 옳은 신이냐?
재발 공공장소에서 떠들지 마라, 쪽팔린다!

너무 작은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