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생 남잡니다.

장기임대 시프트 들어가면 될꺼 같은데 신청하면

공장 정규직 아니면 상여나 성과급이나 금전적으로 차별 많이 받고 일이 힘드니  몸만 버려요...미래도 없구요...
더 늦기전에 일다니시면서 전기나 기계, 소방, 화공쪽 기능사부터라도 도전하셔서 따보세요...기능사는 어렵지 않습니다.
공장경력 있으시니 공장 설비보전팀, 공장이나 주유회사 위험물관리자, 산업안전관리선임 등 마흔 전이라면 그래도 자리는 있어요..
꼭 공장 아니더라도 건물 시설관리팀, 소방점검회사, 냉동기나 공조기 세관 및 AS업체 등등 다양하게 취업 가능해요..
마흔넘기전에 꼭 도전해보세요...

전세보다 내집을 마련하셔야죠 대도시 아니고 소도시라면
변두리 상권다 죽은곳 주택 쪽으로 훌터 보면 20평 또는 20평이하 2천만원으로도 충분이 매입가능합니다.
차있을 것이니 큰불편함은 없을것입니다.
상권다 죽은 변두리 깊은곳에 있는집은 집값이 엄청 저렴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런집을 꺼려 하기에 그런집 매물이 안나가 가격이 아주 저렴한것이 많습니다.
소도시가 아니시라면 소도시로 옮기세요 비정규직으로 공장일하시면 소도시에서 사는것이 더욱더 효율적인
삶을 살수있습니다.
내집마련하고 회사일 열심히 하며 목돈만들어서 투자하는 삶을 선택하신다면 삶이 조금이나마 풍요로워 지실것입니다.

결혼하시고 애가 있으시다면  못본 글로해주세요

주식만 안하시면 되겠네요

저보다 형님이신데 열심히 사셨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일단 LH공사에서 진행하는 장기임대주택에 도전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집만 안정되면 나머지는 다 따라오는거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정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36살 이군요..장가를 빨리 가야 되는데..장가도 경제적인 것이 뒤받침 되어야  여자가 붙고 장가 갈수 있습니다...일단 목표를 설정 하세요...노트에 작성 하세요..2천만원 만드는데...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렸는지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10배 즉 2억을 만드는데 어느 정도의 노력과 시간이 걸릴지 계산 해 보세요..불가능 하다구요...가능 합니다..놀지 않고 죽기 살기로 별 보면서 2잡 3잡 뛰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열심히 일하면 여자도 자동으로 나타 납니다...그리고 여자도 중요한데...여자가 님처럼 일하면서 같이 맞벌이 하면 돈은 2~3배 속도로 더 늘어 납니다....어짜피 가족도 없고 한번 살다가 가는 인생 죽기 살기로 돈 벌어 보세요...그러면 말년이 편안하고 자식 보는 재미에 살게 될 것입니다..희망을 가지고 목표를 설정 하세요

형님 재테크보다  몸값올려서 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