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제넥신과 크리스탈

세계적인 제약사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한국의 대표 바이오주
참 많은시간이 흘렀다 십여년의 세월
2010년은 바이오시대라고 하지만
개발이라는게 많은 시간이 걸리기에
싶지만은 않은 길
이제 조금 눈을 뜨가고 있는 시점
앞으로 먹거리는 이곳이다
개발에 성공하면 매출의 50프로이상 이익으로 잡히는
놀라운 녀석들이다
하나를 성공하면 그곳이 캐쉬아워되어서
개발환경을 만들고 보다 빨리 다음 개발이 이루어진다
와이는 마이너스엑스였던 녀석이 와이는 엑스의 무한대가
될수있다는 말이다
지금은 눈을 뜨는 단계
이모든게 2020년이 되면 현실이 될지도 모르는 녀석들
미국의 길리아드사가 롤모델이다
타미플루하나로  시총2000억원에서 40조로
그야말로 로또수준이다
지금은 눈을 뜨는 중
앞으로의 먹거리는 인간이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살수있느냐는것
바로 이녀석들이 대한민국의 대표
아니 세계적인 회사가 러브콜을 보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