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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탈 때마다, 아 씨발 담배 냄새 존나 나네
한마디씩 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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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한테도 저러는 놈인데 뭘 담배니 뭐니 따짐 ㅋㅋㅋ 담배만 저럴까? 걍 저런인간이 담배를 피는거지 담배안피는 저런 인간들은 더 많고

국룰은 ㅅㅂ 국법이 정거장 금연구역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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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고 깨달은 사실.
"아 나한테 저런 ㅈ같은 냄새가 났었구나"
"내 여친이 저런 ㅈ같은 냄새 나는 남자를 참아줬구나"
"걸어가며 길빵하면 죽여버리고 싶구나...죽일까?"

@신사동나쁜형

공감 ㅎㅎ

길에서나 사람 많은 공원 근처에서 연초피고 있거나 아무리 전자담배라도 피고 있으면 사람 새끼로 안 보임..그냥 개새끼나 벌레로 보고 침 한 번 뱉어버리고 지나감. 인간으로도 안 보이게 됨 어느 순간 부터..운전 하면서 창문 열고 피우는 새끼도 그렇게 좋으면 창문 꽁꽁 쳐닫고 지 혼자 담배 냄새 다 처 마시지 냄새 존나 풍김...존나 구형 디젤 차였으면 추월해서 매연 존나 뿜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담배 냄새 좆같음

국룰은 무슨.
끊어라.

저런 흡연자들은 제발 빨리 폐암으로 뒤졌으면

남한태 민폐 끼치는 국룰이 어딧냐 뒤질라면 너 혼자 뒤지지 왜 같이 죽으려고 하냐 라고 해 주면 될듯

담배로 세금 많이 낸다고 권리라는 분도 있는데요뭐..

그냥 말안통함

슬슬 술얘기가 나올때가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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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충들이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기본인성
그것은
[나편하기위해서 남에게 약간의 피해를 줘야한다]
자기 편하기위해서 비흡연자들이 피해를 보던말던 신경안쓰고 혹시라도 비흡연자가 뭐라하면
국룰이니 뭐니해대면서 당연한걸 가지고 뭐라한다고하면서 넌 비흡연자라 이해못한다고함
본인이 비흡연자에게 피해주는걸 인지하고있으면서 그걸 피해준다고 뭐라하면 본인 스트레스 받으니까
알면서 무시하는 인성을 기본으로 깔고있어서 그걸 스스로 자각못함

요즘 SNL에서도 나옴 90년대 이런거 시대개그하면서 사무실에서 담배피고 버스에서 담배피고 이런거
실제로 저번주에는 임산부옆에서 담배피는모습도 나왔었죠(물론 프로 자체는 풍자개그로 나온거고)
근데 실제 그시대에 그랬었다는게 팩트이고
그런 쓰레기같은 마인드를 기본탑재한것들이 흡연충들이고 요즘 시대가 많이 좋아지고 시민의식이 높아지긴했지만
아직도 그런 쓰레기 마인드를 못버린 흡연충들이 많이 존재하죠

차 탈 때만 그런게 아님.
한대 피자마자 들어와 내 옆에 앉으면 냄새남. ㅠㅜ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는데 옆에 와서 담배피고 있으면 욕지기가 절로 나옴...

길빵하는 사람 보면 진짜 열받던데
저거는 얼마나 짜증날까
좋게 얘기해줘도 염병이네

국룰은 얼어죽을

너 같은 새끼 처 맞는게 국룰이다.

회사에 흡연구역 정해져 있음. 폐쇄구역도 아니고 노출구역. 그런데도 남 담배는 싫은지 쉬는시간 되면 전부 띄엄띄엄 떨어져 핌. 문제는 재와 꽁초도 그렇게 띄엄띄엄 버려짐. 그 청소 지들이 하는 거 아님. 열 받아서 쓰레기통 옆 벽면에 침과 꽁초 경고 공지 붙여둠. 적발시 석달간 청소시킨다고. 캬 아예 없어지진 않지만 확 줄더군요. 그래서 뗐는데... 도로아미 타불. 강제사항 아니라 임의조치였으니까요. 규제가 약해서인거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한테 피해오면 안하더군요. 지금 법이 약한거 맞다 생각합니다. 흡연자들이요? 배려 없는거 맞죠. 어디서 피든, 어떻게 피든 저도 상관 안합니다. 비흡연자들에게 피해 안줄 자신 있으면요. 흡연자들중 피해안준다는 분들은 현실에 안 보입니다. 왜냐면 피해를 안주니까요. 길에 꽁초, 모여 피는 곳이라 하는덴 죄다 재와 침 범벅. 출근때도 차에서 내리자 마자 일단 물고 가는 길빵충들. 회사 들어가면 또 필거면서 그 몇 분을 못 참는 습관. 흡연자들은 대체 뭘 하나요? 권리만 주장하지 말고 상응하는 행동들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담 피워.

담배피는 사람들 참 웃긴게
전에 살던 집도 그랬고
지금 사는 집도 그런게
본인들 살거나 일하는 건물앞에서
담배를 안피고
바로 앞에 남의집 건물에서 담배를 핍니다.
뭔 심보인지 진짜
만날때마다 얘기를 해도
안쳐들어요

오늘 점심에 식당에서 음식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아저씨 앉는데 담배피고 바로 왔는지 냄새가 ㅅㅂ 속으로 욕이... 밥맛떨어짐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냄새.
담배냄새가 호감까지는 아니어도 불쾌감을 유발하지 않는 냄새였다면
이렇게까지 거부감이 있지 않았을 거임.

비흡연자 입장에서는 담배냄새 ㅈ같음.
특히 뭐 먹을 때 특히 밥 먹을 때 문 타고 들어오는 담배 냄새는... 하아...
정말 ㅈ같음.
정말 냄새가 가장 큰 원인임.

흡연자들은 흡연 직후 자신의 몸에서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나는걸 모릅니다.
냄새 난다는 소리는 들어 본 적 있지만, 그냥 조금 나는 줄 알아요.
조금 나는 수준이 아니라, 심각하게 난다고 말 해주면 꼴통이 아닌 한 10분 정도는 참습니다.

그런데 차 타고 움직이는데 10분만 참으면 되는 경우가 잘 없을꺼에요.
니코틴 반감기가 1시간 정도라, 보통 1시간마다 흡연을 하는데
이래저래 흡연 간격이 2시간쯤 걸리면 참기 힘들죠.
그럴때는 다른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국룰 ㅇㅈㄹ

담배값을 5만원 정도로 올려야 함.
그래야 어렸을때 부터 안피지...

너는 걸어와라

진짜 왜 길 걸어다니면서 담배 피는거임???

그걸 못 참는 거임???

길빵하는 것들 대가리 쪼게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