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어어는 B550 게이밍 엣지로 돌아갑니다.

11월 23일에 구매를 했다가 초기불량으로 판정받고 센터랑 판매처에서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고 환불 처리를 받고

용산 간김에 B550 스트릭스 A 게이밍 제품을 23만원 주고 사왔었는데

오늘 컴퓨존에서 다시 구매를 했네요. 

같은가격이면 역시 그래도 AX200 무선랜으로 플스4 패드도 쓸수있고 이쪽이 좋은거같아서...

행사로 아직 발할라랑 스팀월렛 3만원 주고있으니

그거 처분하면 B550 스트릭스 제품을 적정가에 팔아도 

딱히 손해는 안볼거같네요.

사실 이럴거였으면 예전에 보고서도 구매 안했던적이있는데 그때 살걸그랬어요

그땐 사은품이 12만원이였는데...

쿨엔조이에 딜만 올려드리고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안샀었는데...

솔직히 아수스 제품도 쓰는데 문제는 없는데

유선랜이 리비젼 3 제품이 나와서(전 산지 2주 살짝 더지났는데 리비젼2) 기분이 안좋아서 갈아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