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외로 기존 노트북에 CD-ROM 이 있다면

1. 기존 노트북의 HDD를 탈거하고 SSD 장착.
2. 기존 노트북의 CD-ROM를 탈거하고 멀티부스터를 구매해서 노트북에서 탈거한 HDD를 장착.
2-1. 멀티부스터는 노트북 CD-ROM의 사이즈에 따라 2종류로 나뉘니 구매시 유의.
2-2. 멀티부스터 상품 구매페이지에 2-1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면 됩니다.

제가 노트북을 분해 조립을 한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요.. ㅠㅠㅠ

이해는 했습니다만..... 예전에 어렸을때 시디롬을 데스크탑 본체에서 분리했다가
다시 조립하니 작동을 안한적이 있어서 두번다시는.. ㅎㅎㅎㅎㅎ

다른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근데 제 질문에 답변을 부탁드려요 될까요 ㅠㅠ ㅎㅎㅎㅎㅎ

다시 한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단 HDD나 SSD를 외장하드처럼 사용할수있게 해주는 장치는 맞고 노트북과도 연결가능합니다.
단지 휴대성이 떨어지고 HDD나 SSD를 누드상태로 연결하고 사용하다보니 조금 조심스러운 단점이 있습니다.

도킹스테이션이군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 책상 밑에 있는거를 대충 찍었습니다. 현재는 64GB짜리 SDD 2개를 사용중입니다. 찾아보니 2014년 8월 12일에 산 새로텍 DP-10U3이네요. 참고 삼아 보세요. http://www.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767255

출처: http://prod.danawa.com/list/?cate=1131823




리버네트워크 NEXI USB3.0 2베이 도킹스테이션 (NX-Y3024)
도킹스테이션 / 6.4/8.9cm(2.5/3.5형) / USB3.0 / Type B / 백업기능 / 핫스왑 / 백업유형: 원터치 / SATA 방식 / 외부 전원 / 블랙 / 2베이 / SATA3 / 1대1 클론 / 최대 20TB 지원

이런거 사서 쓰시면 되요~
노트북이 USB 3.0 포트가 있다면, USB3.0 지원 제품 쓰시는게 좋습니다.


참고2: https://www.amazon.com/Sabrent-External-Lay-Flat-Docking-EC-DFLT/dp/B00LS5NFQ2
이렇게 외장하드 케이스로 바꿔주는 제품도 있습니다, 3.5" 하드는 보조 전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도킹 스테이션이 편하죠~

노트북 기종에 따라 달라서

뭐라고 말하기가 좀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