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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뇌가 직무유기중

@zeroness

무직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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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썅년은 지 애는 지가 구할 일이지, 어디서 애먼 남의 생명 볼모로 질헐을 해 질헐을.

들어갔다가 잘못되면... 아줌마는 뭐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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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아니고 고양이라?
고양이는 이미 튀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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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 몰랐으면 불구덩이 속에서 사람찾고 다녔을거 아니여

엄마가 되서는 다른 사람한테 구해달라고 떼나 쓰고, 그렇게 애지중지 하면 본인이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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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시글 보면 반려동물을 우리애 라고 바꿔서 말하는 게시글이 많은 듯 이전에는 전혀 찾아 볼 수 없었던 거 같은데.. 마치 유행이라도 하듯.. 누군가 만들어 내는 것 처럼...

@센죠가하라

원래는 애완동물이였는데... 어느순간 인간과 동급이 되버렸죠.
반려는 부부를 의미하는 거였는데 말이죠.

@진우원

맞습니다. 그게...
다들 애를 안 낳는 이유중 하나일거같기도합니다.

@센죠가하라

반려동물이란 말을 만들어내고 쓰니 이렇게 자연스럽게 세뇌가 됩니다.
심심하면 버리면서 그 땐 유기라고 하지 않고 강제이혼이라고 해야될 듯.

@제천대성미후

그냥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을 혐오로 조장하는게 보이기에 쓴 것임

@센죠가하라

실제로 혐오조장글 이토에도 많음
사실 밖에 나가서 사회생활 좀만 해도 딱히 직장 상사나 부하직원 제외하면  주변에 혐오는 별로 없는데
조작뉴스나 혐오감 조성 게시글 같은거 조심해야댐

@센죠가하라

제 주변 혐오 하나 더 있긴하네요
퇴근 길목에서 담배피는 노인네 야발거
딱봐도 황소고집일거 같아서 걍 냅둠

@센죠가하라

원래 반려자라는 말은 부부를 지칭하는 용어인데
반려동물이라는 말은 없었음.
찾아보니 1983년 처음으로 '애완동물' -> '반려동물' 명칭 사용 제안되었다고 합니다.

@센죠가하라

ㅡㅡㅋ 대부분이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정말 사람아이처럼 대하는... 문제는 그걸 남에게 강요하는..

개새끼 고양이새끼를 왜 사람에.. 지들이 좋은거는 지들만 했으면 합니다.

@제천대성미후

유기는 범죄이고 이혼은 합법적인 행동이라서요.
동물학대 범죄자로 남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센죠가하라

동물병원에서도 뽀삐 어머님~~~~ 이라고 부르던데요 ㅋ

@센죠가하라

갈라치기 사회분열조장은 결국 돈이 되니까요.

개새끼 소새끼는 욕인데...
요즘은 개엄마 소엄마를 자처하네

중용한거는 잘못되면 죽을꺼 같은 상황이지만
8살 아이라면 위험감수하겠다는 내용

미친* 많아

미친년이 참 많네

미친년

동물의 법적지위는 물건정도죠
소방관도 목숨 두 개 아닙니다

정당한 거절이네요.

그리고 내부에 연기가 꽉찼으면 공기호흡기 없다면
오래버티면 5분입니다.

화재진화 후 잔화 정리중이었던 상황이라면
소방관이 안에 들어가던말던 이미 결과는 안바뀌는거죠

몇년 전에 옆집 새벽에 불나서 나가보니 이미 불길은 번졌고, 소화기 들고 올라갔다가 연기때문에 포기하고 내려오니 소방관 출동해서 물 호스 준비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거기서 탈출한것으로 보이는 여자가 우리애 어떻하냐고 하면서 발을 동동 구르니까 소방관 둘이서 애기? 하자마자 마스크 끼면서 뛰어 올라가더군요. 잠시후에 빈 손으로 내려오더니 애기 없다 하니, 그 여자 하는 말이 애 둘이 있다면서 방안에 있다고 말했는데 소방관이 다 확인했다. 혹시 강아지 말하는거냐? 물으니 맞다고.. 순간 내가 욕나올뻔. 소방관이 이미 두마리 다 죽어있었다고 말하고 바로 불 끄러 가시더군요.
그 날 전 미친년을 목격했습니다. 두 명의 소방관의 목숨이 달려 있는데 불구덩이로 내몰은 미친년을 말이죠.

@소원이

보통 진짜 애처럼 소중했으면
자기는 못나왔어도 개들은 구출 시켰을걸요?

지도 못하는 걸 왜 남에게 목숨을 걸게 해...

에혀~~ 어쩌다가 고양이를 낳으신건지...ㅋ

캣맘 잘 보면 정신 이상한 사람 상당히 많음.
우리 회사에서 한냔 있음

@샤이닝프로덕션

제 주위 캣맘은
다 정신병 수준이더라구요
왜그럴까

ㅁㅊㄴ

아빠가 누구길래 애가 고양이야  ? ?  ㅋㅋㅋㅋ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삼는건 좋아
하지만 타인에게 사람의 권리를 들이대라고 강요하면 안되지

아줌마, 현실을 사세요 좀

ㅋㅋㅋㅋ

소방관 가족분들이 이거 보면 진심 죽여버리고 싶을듯.

@루레이

내 가족한테 저랬다고 생각하면.. 치가 떨리네

신상공개는 저 아줌씨를 해야겠네 미친

소방관의 판단은 존중하고,
저 아줌마의 분노도 이해는 감.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서에 전화해서 신상공개 요청하면, 서에서 컷을 하는 게 맞고,
그래서 법원까지 가게되면, 판사가 컷을 하는 게 민주주의에 맞다고 봅니다.

@떡빵s

맞긴한대.. 그 사람으로 인한 비생산적인 행정노동에 대한 대가는 누구의 몫이냐 이거임..
잦은 악질민원으로 다른 민원이 늦어지면 이게 공무원의 잘못이냐 처럼.

@두딩

일단, 제가 말하는 부분은 민원을 넣을 수 있냐 없냐가 아니고
민원이 들어갔을 경우 대응을 누가 해줘야 하는지 적은겁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을지 모르겠지만,
민원 들어오면 상급 기관에서 쉴드 안쳐주고, 무조건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결국, 민원은 들어가고, '비생산적인 행정노동'을 안 하려고 그냥 개인에게 토스하는거죠.

이 부분이 잘못 되었다고 적은 겁니다 ㅎㅎ

@떡빵s

아 넵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떡빵s

소방관의 판단이 맞고,

아줌마의 분노는 이해 안 가는데요.

@철수121

8년 키운 동물이니, 이해가 안되는 사람은 이해 할 이유가 없죠.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이니까요.

님이 이해할 필요도, 제가 이해 시킬 이유도 없는 겁니다 ㅎㅎ

@떡빵s

본인이 구한다고 뛰어들었다면, 이해했을겁니다.

그런데 소방관보고 구해달라는건 이해가 안가죠.


본인 목숨 걸고 구할 정도는 아니지만.

타인 목숨을 걸어 고양이를 구하고 싶다는 지극히 이기적인 마인드니까요


예컨데, 저 아줌마의 태도는 집에 고가의 가전제품이나 현금이 있으니까,

소방관보고 가져와 달라는 것과 다르지 않은 거거든요.

@철수121

아니 이해할 필요가 없다니까요.

님은 동물을 가전제품과 동급으로 보는 거고,
저 아줌마는 가족으로 보는 거니까요.

님은 저 아줌마를 설득 못하고,
저 아줌마는 님을 설득 못해요.

그리고 본인이 들어가고 싶어도, 화재 현장엔 못 들어가게 막으니, 의미 없는 상상입니다.

@떡빵s

설득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고요.

애초에 여기 글쓴다고 저 아줌마한테 닿는 것도 아니고.


커뮤글이라는게 그렇잖아요.

그냥 저 사건에 대한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떡빵s

ㅋㅋㅋ
남잔테 이해 안간다고 반박해놓고

'걍 내 생각인건데요'

@철수121

왜 남 생각에 본인 생각을 강요하지
이해할 필요 없다고까지 하는데

@Hero4Hire

강요한 거 아닙니다.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것 뿐이에요.

@떡빵s

좋은 말씀이네요. 요즘 여기사이트만해도 짐승을 왜 가족으로 생각하냐며 무지성혐오하는이들 종종나오는데 정말 잘 설명해주셨네요.

@떡빵s

이러니 고양이 엔진룸에 들어가 죽었다고 차주에게 우리아이 살인자라며 물어 내라고 분노하지.
고양이 안 구해줬다고 분노해서 소방서에 전화질한다? 민주주의가 아니라 공산당도 그런 개솔은 개소리 취급할겁니다.

@함무라비아재

어느 부분에서 '이러니'가 나오죠...?
글이 너무 어려웠나 싶어서 대댓에서 설명까지 했는데...

더 풀어서 설명을 해야하는 걸까요?

미친놈이네
본인이 구하러 가던지

아니, 도대체 저런 요구를 당당하게 하는 사람들은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걸까요..

지 애면 진작에 지가 잘 델꼬 나오지

...

지한테나 애지  미친년  대가리를 아오

마음약한 소방관이 희생당하지 않게 인명을 제외한 구조는 법으로 금지시켜야합니다.

이게 진짜면 그 ㅆㄴ의 신상을 공개해서 개망신을 줘야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으려나....
아.. 정말 세상이 미쳐 돌아가나...

저딴식으로 불분명한걸로 사람있다고해서 소방관들 다수 사망했던 서울모 주택사건도있었죠.... 게다가 저건 고양이...
와... 진심 욕나온다

고양이는 불나면 지 혼자 잘 튀나옴. 십수미터에서 뛰어 내려도 안다치는데, 원룸 옥상에서 뛰내리겠구만 뭐...

정신병자들 천지여...

같이 들어가서 구합시다.
하면 런 할 듯

블라에 저런 글 많아요.
경찰 버전에 일반 행정 버전도 있고 너무 많이 봤네요.
물론 저런 일이 현실에 없는 건 아닌데
그냥 혐오 조장 어그로 새끼가 대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마음 무너지는건 알겠지만...
고양이 살릴려고 소방관이 죽을수도 있는건....좀....

사람보다 고양이인가? ��

이 미친년의 말을 듣고 들어간 소방관에게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이 미친년의 반응.
"아~~조심 좀 하지..쯧~쯧~! 아이고 야옹아~~~~"

저런것들은 간단한 훈련시켜서 의무적으로 몇회이상 화재현장에 구조인력으로 투입시키는 판결을 내려줘야 하는데...

물어봐서 다행이지.
옛날에 지가 불 지르고 지 혼자 먼저 도망갔는데
부모가 그놈 아직 못 나왔다고 구해달라고 해서
소방관들이 찾으러 다녔다가 집 무너지는 바람에 순직했던 사고 기억난다.
고양이인 줄도 모르고 애 찾으러 들어갔다가 소방관들 상했으면 어쩔 뻔 했어.
소방관도 남의 귀한 자식이다, 씨발련들아.

스불럴;::  소방관들이 지~ 노예줄 아나 !!

어이구 미친년

개키우는 년치고 제정신인년은들이 드물다.
개새끼 목줄도안하고 달려드는걸 발로 찬다고 개지랄 떨기도하고.
하여간 개년놈들 진짜..

제발 개년놈들 개새끼 아프게 오래오래 아프게 오래오래 살아라.
병원비 존나 많이 나와라.
병원비 사채 끌어다 사용해서 개새끼 살리고 해줘라.

다른사람들이 좀 피할수 있게...

그아줌마 신상공개를 해줬음 좋겠네 ㅋㅋ

그 캣맘에게 헬멧 씌워주고 방화복 입혀주면 됩니다. 

가치관 다른 사람들간의 상호 존중.

비인간형에 인격화 명칭 사용하는 인간들 벌금 먹이면 다 해결

비인간형에 인격화 명칭 사용하는 인간들 벌금 먹이면 다 해결

씹구녕에 뭔짓을 했길래
사람말고  고양이를 낳았데 ???????????
병신년!!!!

그냥 피하는 것이 상책

아우 왜케 데데 거려;;

저것들은 뇌에 문제가 있는건가

개,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본인 스스로는 내새끼 울애기 이렇게 호칭하는건 상관 없는데
타인에게 말할때는 우리 강아지, 우리 고양이 이렇게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충혈된노을

우리 강아지, 우리 고양이 (x)
쳐다만 봐도 지랄지랄 하는데 공유한 적이 없음.
걍 내 개새끼, 내 야깽이.

@충혈된노을

그게 왜 우리강아지겠어요
니 강아지지...
.

고양이는 목숨9개라서 안구해도된다라고 설명을 해주셨어야...

그걸 민원이라고 접수하고 처리하는 담당자보다는
시끄러운거 시러하는 책임자가 옹호할거야

고양이 8살이 사람살렸네요 2~4살이었으면 묻지도않고 뛰어들어갓것네 ㅅㅂ

저런 집사를둔 냥이가 불쌍하군.

미친ㄴ 고양이 구하라고 세금내는거 아님.. 소방관님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하철에서 아줌마가 강아지를 안고서 '내 새끼, 내 새끼' 하니까,
옆에 있던 할머니가 "쯧쯧, 어쩌다 개를 낳았수....' 라고 했다지요.

사무실에도 20대 여직원 고양이 키운다고 그래서 사진 보여달라고 했더니
사진에 보이는 고양이만 12마리 되더라.
문제는 안 보이는 곳에 더 있다는 거....
요즘 애들 정신이 이상해.

소방관이 고양이 살릴려고 소방관이 되었나?
그리고 고양이면 고양이라고 해야지 뜬금없이 우리애라니
처음에 고양이라고 하면 안해줄꺼같으니까 우리애라고 한걸까?
불났을때 애완동물 안나왔다고 울고불고하는건 어린애틀이나
하는줄 알았는데 말이지

안물어보고 그냥들어갔다 잘못되었는데 그게 고양이라고 밝혀졌으면 정말 안타까울꺼 같음

사람이 고양이를 위해 목슴을  걸라고  �S..........

하...미친년

그냥 미친년이지
개나 고양이는 애완동물일뿐이고
냉정하게 사람생명보다는 우선할 수 없다

소방관이 고양이 안 구한거 정상
아줌마가 자기 가족이라며 매달린거 정상
하지만
신상공개하겠다 어쩌겠다 하는 건 미친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