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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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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극혐

시끄럽고 주변에 다 튀고
방송이 만들어낸 쓸데없는 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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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소리 모두 자극적이여서
자극적인걸 찾아다니는 방송 피디와 작가들한테 저만한 컨텐츠가 없었겠죠.

근데 그렇다고 그걸 우리나라 전통이라고까지 왜곡하면 되니
가뜩이나 자극적인거 좋아하는 젬민이들이 그렇게 믿어버리잖아
그것도 왜놈들 문화를 갖다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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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돼지가 만들어 낸건가

더럽네 주변에 다 튈 거 아니야

말 그대로 '상놈'들 하는 짓

그냥좀 얌전히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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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였으면 좋겠네

일본도 끊어먹는 문화와 소리 안내고 먹는 문화 다 있었습니다 그런데 SMAPXSMAP에 Bistro Smap이란 코너가 있었습니다 90년대 말에 배우 오하라 레이코님 게스트로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서너번 나왔던거 같은데 그때 오하라 레이코님이 드시는 요리로 면을 주제로 한 요리가 나왔습니다 그날 오하라 레이코님께서 말씀하시길 "면을 끊지 않고 먹는게 너무 좋아요"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이쁘게 드시는 모습이 방송을 탔죠 그 이후 면을 끊지 않고 먹는걸 권장하게 되었죠

@오리덕만이

면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는 원래 식사할때 처먹는 소리 크게 내는게 실례임

아 정말 너무 싫다

과거에 문제가 있었을 수 있어
그런데 반성과 절재가 있어야지..
음주 해 놓고 술 광고라니...

역겨워

먹든지 말든지

캐그켬

뭐하는거냐 적당히 해라

예로부터 음식먹을때 소리내는 행동은 못 배워 먹은 상놈의 자식이라고 했습니다.

차라리 저렇게 하면 오히려 극혐, 반감을 사게해서 더 좋은효과임.
음식전문가를 자처하는 백종원이야말로
누가 면치기하면 '드실줄아시네유' 하면서 추켜세운면서 면치기를 퍼뜨린 1등공신

면치기는 왜놈들이 좋아하는

좀 끊어 먹던가, 조용히 좀 쳐 먹었으면..

면치기는 김준현이 맛있는 녀석들에 나와서 만든게 맞음...

저거 처음할때
 자긴 저렇게 먹어야 더 맛있게 느껴저서 생긴 이상한 습관이라고 이야기 한걸로 기억하는데...

가정에서 식사 예절을 못 배워서?

못 배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