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나 알리익스프레스 보면 생각이 드는것...

싼 가격만보고 삿다가 실망 또는 후회할수 있습니다
상품평도 별로 믿을게 못되구요
저 같은 경우 그나마 믿을수 있는 메이커 예를들어 레노버나 베이서스 투키 같은 나름 가격대비 만듬새가
괜찮은 물건들 위주로 구입하고 뭔가 걸린다 싶으면 과감하게 포기 합니다

맞아요.. 먼저 구입한 분들 후기 참고하는 수밖에요..

전. 이만원 넘어가는 제품은 쳐다도 안 보네요
쇼핑은 거의 천원마트 위주로만 하눈.

잡화들은 살만합니다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파는 잡화들 대부분이 중국산이라 별차이 없어요

전 주로 다이소에서 살만한것들을 알리천원마트에서 사는편입니다
그러면 다이소에서 5천원하는게 2~3천원하고 2~3천원 하는건 천원정도 해요

예를 들어 안경닦이 다이소에서 한개에 천원하는데 알리에서 5장에 1500원주고 샀는데 잘쓰고 있습니다
신발 정리대도 다이소 2천원하는게 천원하구요
이런 잡화류들은 살만합니다

온라인 다이소라고 생각하고
비싼건 안사게 됨

인테리어 소품들 몇개 샀는데 8할정도는 대만족했네요

대체로 괜잖음.

수백개 샀지만 에러 나는 것은 몇개 정도.

돈 값어치는 함.

단 저장장치는 사기 많음,

타이어공기압,캠핑장비나 악세사리,공구류 등은 쓸만했네요.

내구성을 요하는 물건들은 안사는게 맞습니다. 특히 공구류들..다이소에 공구류처럼 거의 한두번 쓰면 이빨이 나간다던가...그렇습니다.

무료배송에 천원~ 3천원 가격내에서 이것저것 사보면서 테스트 중
80%만족도, 결론은 살만함

의심이 강하게 든다면 그게 정답임

구입팁?

1. 한국인 평가 많은것부터
2. 전자기기쪽은 유명브랜드쪽 or 평가좋은 놈 위주로구입( 선발대 x)
3. 그 뭘사도 그가격정도할것이다라고 생각하고 구입
4. 상품 설명 무조건 꼼꼼하게 읽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하면 구입x(사진은 물건 2개인데 막상 1개만오는경우도있음)

간단하게 생긴 싼 공구같은거 쓸만해요
비싼건 절대 못사겠슴 ㅎㅎ

매번 몇천원 짜리 사거나 3만원미만에서만 샀었는데 이번에 로봇 유리창 닦이 샀는데 너무 만족 합니다

8만원 정도에 구매했는데 비슷한 사양 국산제품이 홈쇼핑에서 299,000에 팔던데 그건 비싸서 못사고

알리 - 괜찮은거부터 조잡한거까지 난립.
잘 보고 신중히 구매해야 함.
중국 외 지역에 판매되는 전자제품은 실패 확률이 적음. (물론 뻥스펙도 있고, 짝퉁도 있음.)

경험담 중에는 '카페트 인줄 알았는데, 거실 그림이였다. 설명에 그림이라고 있는데, 대충 봤다'는 경우도 있고, '거실 카페트 사진을 보고 샀는데, 사이즈 설정을 잘못했다. 여러 사이즈가 있는데 수건보다 작은 사이즈 선택했더라' 같은 코메디도 있죠.
저는 RJ45 커넥터 사면서, 7일배송으로 사려고 마음먹고 이것저것 비교해보다가
마지막 결제할 때 45일 배송으로 놓고 결제해버림.
나중에 발견하고 7일배송으로 한 번 더 주문했네요.

테무 - 아직 구매해본적은 없는데, 여기는 테무 시스템 때문에 걸러야 할 듯 합니다.
테무의 장사 방식은 공장들에게 'A라는 제품 제일 싸게 납품 할 사람?'이라고 입찰을 붙이는데
이게 일주일 단위랍니다.
단순히 저마진 경쟁이면 상관없는데, 저품질 경쟁까지 갈 수 밖에 없는 방식이죠.

알리 천원마트는 꽤 쓸만한거 같습니다.
5일 배송이고, 실패해도 별 손해가 없는 금액이고,
알리 일반 판매 금액에 비해서도 1/2 ~ 2/3 금액이면 살 수 있거든요.
반복구매하면서 벌써 10만원 훌쩍 넘게 산거 같은데,
나름 없어서 아쉬운 물건들만 샀지만, 실패 확률은 20% 미만인거 같습니다.

18650배터리 케이스 같이 실패 확률이 거의 없는 제품은 아예 45일 배송으로 구매했습니다.
$0.15달러 무료배송.

후기를 잘 봐야해요 알리나 테무 둘다 사용해봤지만 가격이 싸다고 구매했다가 낭패본적 많습니다
알리는 요번에 cj랑 협업해서 가격도 싸고 괜찮은거 많아서 그거 위주로 구매하고 있구요
가격이 진짜 터무니없이 싸서 이것저것 사다 보면 금방 십만원 넘어가고 하는데 막상 시켜보면 좋은게 그닥 없습니다

리뷰를 꼼곰히 보는 게 중요합니다.
3만원 이상의 물건은 구입해 본 적이 없으며 천원마트도 고인물이라 몇 번 사면 더 이상 쇼핑할게 없습니다.
스테인리스 용기나 플라스틱 제품은 리뷰에서 파손이나 흠집발생 여부 잘 보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비닐로 된 포장 때문에 파손되는 게 많습니다.
하지만 가성비로는 정말 나무랄데가 없네요.

사고 안사고를 떠나 개X같은 광고좀 안나왔으면 좋겠네

아직까지는 만원대 밑으로만 사고있네요.
이번에는 주방용품을 약 십만원 안되게 시켜봤는데 잘 사용 할듯합니다.

요건 훌륭한 제품입니다.
물건 살때 우리 한국인들 평가를 보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커트다

정보 감사합니다

충전기나 충전케이블은 toocki가 좋아요 근데
알리 물건중에선 많이 비싼편...퀄리티 따지면
투키는 믿고 사게됨...근데 가격이 잘 골라야함
같은 제품인데도 행사를 수시로 많이 해서..

쿠팡에 똑같이 있는 물건은 사도 좋음

애초에 노트북 부속, 컴퓨터 부속에 들어가는 칩 종류나 외판, 케이블 종류는 대부분 미국 중국에서 대부분 오는거라 아마존에서 안 팔면 알리에서 사야 합니다...

알리나 미마존에서 안팔면 구할 도리가 없음....

참고로 한성 노트북 중국이랑 대만꺼 베어본일거임.

잘보고 사야하는건 맞고...

잘보다보면 한국 쇼핑몰에서 사던거 같은제품 가격의 절반도 안되는걸 보게됨..

다이소에서 살법한 것들은 리뷰 잘 보고 살만합니다
전 다이소에서는 퀄이 좋아야하는건 절대 안삽니다. 예를들면 프라이팬, 식칼 등이요

옷은 사지마세요.
상품 설명에 있는 옷과 다른 상품을 보내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옷 사이즈도 다 틀리고,
반품하기도 힘들고.
사람들 평가 꼼꼼히 읽고 사는게 실패율을 줄이네요.

다이소 물건정도만 살만하고 나머지는 조심해서 사봤다가 반품을 각오하고 사보면 됩니다
신체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 슬리퍼도 조심해야됩니다 맨발에 닿는 것이니까 전자기기류는 일단 믿을 수 없습니다 배터리 기판 배터리 잔량표시? 버튼 내구성 등 쓰레기 제품있어요
안마기가 좋다길래 사봤는데 작동은 하는데 점점 작동이 느려지더니 배터리 잔량 표시가 남아있음에도 갑자기 방전되고 그러더니 이제 아예 안들어옴... 이미 사용은 꽤 해서 반품도 안됨 5천원짜리지만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