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은 도대체 왜 나온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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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이탈에 버스도 부셔먹고, 난폭운전 민원도 받았을 것로 예상됨에도 해고없이 고용해주는 버스회사 사장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차태현과 대화가 가능한 회사 직속선배,

혹시 이들도 차태현을 감시 중이던 국정원 소속이 아닐까? 하는 정도로 심각하게 의심들었어요..

봉석이의 외장배터리는 결국 맥거핀이었던건가...ㅋ

@WIZARD①

봉석이의 외장배터리로 봉석의 스토리를 읽어내요~

양동근 팔 날리기 위해서 빌드업 한거 같네요 ㅋㅋ

근데 저는 어색한데 쓰... 어울리는 그런 느낌 받았네요
케릭이 평범하면서 운동력제로인데 전기쓰는 초능력자
있는듯 없는듯 존재감제로인데 옆에서 도움주는 동네형같은 친절한 번개맨
이렇게 생각하니 어? 딱인데...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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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이랑 친해서 하나 나온듯.

마지막 장면 하나를 위한 빌드업 ㅋㅋㅋ

원래 16부작 생각하고 있었는데, 20부작으로 편성하라 해서 친한 배우 차태현 불러다 욱여넣은 것 같은 느낌?

마광살포 빌드업입니다!!

버스회사가...
안기여객이나
국정운수....
일듯
버스가 특수기력차

차태현이 네임드에 분량도 또 많아서 더 그렇게 느껴지긴 하는데, 나머지 인물들도 그닥 딱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은 아니더군요.
후반부는 너무 엉성함.

엉성할수밖에 없는게.. 원작에 없던 케릭이라..

넣은 이유는 모르겠음.

종영 후
이슈 만들기

난 첨에 봉석이가 차태현 고딩때로 나온줄 알앗음 둘이 닮앗음

양동근 팔 자르려고 나온건가
무빙보면서 왜 나왔는지 모르겠고 다 봤어도 모르겠음

드라마 전체적으로 전개가 너무 느리고 지루했음.
액션 장면은 엄지 척.

마지막화에서도 그냥 몰아도 될걸 과격하게 운전해서 결국 전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