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원하시는분 키세염)
사람이 웃는이유를 쉽게 찾자면
웃음 = 배움
이라는 쉬운 결론을 낼 수 있습니다.
처음보면 재밋지만 계속보면 식상한 개그들이 그래서 인기가없고 썰렁한 개그라 치부되는 것이죠.
아주 애초에 재미없는것들만 제외하면...
개그를 처음듣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하였을 때나 이것이 순서가 맞지 않거나 애매하게 쓰여진 것으로 치부됐을때에
사람들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다른 사람을 보았을 때에 상식에 벗어났지만 자신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 수준안에서의 행동 [예를들자면 넘어지거나, 방구를 뀌는행동] 을 의도치않게 하였다면 그것은 '남들을 보며 비웃음' 정도로 생각이 됩니다.)
↖[이 설명은 이분을 보시면 감이 오실듯..]
왜냐하면 이전에 봤던것과는 새로운 어떤 것을 보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처음에는 재미있던
개그가 나중가선 별로인기를 끌지못하고 재미가 없는 것
이죠.
사람들은 신기한 것을 처음보고 그것에대해 연구를 합니다.
연구를 하고 성취를 한뒤 행복해 하죠.
행복하다고 느끼기 전, 웃음 이라는 감정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왜?
우리는 간지럼을 타며 웃는 것일까요?
저는 처음에 간지럼을 타는것은 사람의 오르가즘에 근접해있는 이유로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글로 적겠습니다..
간지러움 = 육체적인 배움
이라고 생각하시면 또한 쉽습니다.
[사진 : 사람의 민감한 부분 ]
과연 이게 우연일까요? 위 사진을 보면 제일 간지러운 곳이기도 한 곳이 또한 제일 약한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가 공포를 느낄때에 제일 먼저 숨기고 굽히는 곳이기도 하지요.
[혼자서 간지럼을 강제적으로 태울 수 없는 이유는, 간지럼이라는 공격적인 매개체가 오고있다는 것을 인지하고있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혼자서 간지럼태우기] 는 자신에게 육체적방어능력을 가르쳐주지 못합니다.
그리고 또한 사람1이 다른사람을 간지럽히면 사람2는 다시반격을 하는게 당연히 생각되는 장난으로 치부되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를 가르쳐주고 공격적인 방어에 적극 인지하게끔 도와주는 셈이죠
[사진 : 사자의 장난]
마치 이런 모습과 같이 말이죠.
최근의 정보에 따르면 뱃속에 있을때부터 간지러움을 하는 방법을 배운다고 하네요..
자작임 룰루찡임;
나중에는 다른부분에대해 쓰도록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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