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짧게 한번 생각하기

이스라엘 역사와 근대 사회에 대하여 공부가 필요합니다.

현재의 이스라엘 사람이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 사람이랑 동일하다고 볼 수 없어요.

크게 에슈케나제와 스파라디로 유대인을 구분하는데  성경이 말하는 유대인들은

사진속의 떠드는 인간들이 아닙니다.  개종한 사람들입니다. 아브라함와 야곱의 피가

한방울도 안섞인 사람들이 많아요.

시온니스트로 둘로 나뉩니다.  급진과 온건  문제는 급진파가 온건파를 치고 난리를 친겁니다.

원래 이스라엘의 건국 후보지는 3군데 였습니다. 온건파는 자신들의 죄와 과오로인해 팔레스타인이

머무는 현재의 지역을 반대 했어요.  그러나 헤르쩰 같은 인물들이 강대국과 거래 또는 암암리에

수를 쓴겁니다.

2차 대전 시에도 히틀러 혼자서 600만 못 죽입니다. 유럽사회의 암묵적 동의하에 시행된 것이라고

보는게 옳아요.

그리고 무기와 힘의 논리에 앞서 돈의 논리를 살펴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1차세계 대전 이전에 러시아에서 모여 전 세계 유대인 회의를 했어요.

그 결과물들이 현재의 상황을 만든거에요... 그들은 성경보다 이 내부 문서를

목숨처럼 여깁니다.

거기에 이스라엘 국가 회복, 석유, 곡물등의 자원들을 유대인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포함 되어 있어요. 현재 석유와 곡물의 메이져들 다 유대인껍니다. 다이아몬드 회장도

일본과 유대인이 번갈아 합니다.


우리가 자원과 곡물의 Major를 잡기 전에는 조용히 있는게 좋아요.  삼성도 이 친구들

눈에 구멍가게 이고 이미 작업 대상에 들어간 오래이니 힘을 길러야 해요.


유대인이랑 맞짱 떠보신적 없으시죠? 

전 몇번 기회가 있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욕이 뭔줄 아세요?

답: 이 유대인 같은 인간아  입니다.

그런데 함부로 나불거리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