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대학살

잣같은 넘들

유태인 얘네들이 웃긴게 지들 저렇게 팔렌스타인 학살하면서
독일이 자기들한테 자행했던 홀로코스트에 관련된 영화는 무진장 찍어댑니다.
쉰들러리스트,인생은 아름다워 인가 이런 식으로 해서 자기네들 불쌍하다고 호소하는데
어처구니없죠 드러운 넘들.
예전엔 아무것도 모르고 "불쌍하다" 그랬습니다만 유태인들에 대해 알게 되니 밥맛 뚝 떨어집니다.

이스라엘은 2차 대전 중 자기 민족들이
 히틀러에게 학살 당할 때
 미국한테 도와주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동정을 받아 국가로 인정 받기 유리하기 때문이었죠.

이게 정말이에요? 첨 듣는 말인데;;

아! 팔레스타인이란 책에서 읽었습니다.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로군여 제가 알기로는 미국이 아니고 영국이 약속해주어서 이스라엘을 독립시켜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1900년대에 들어서고...유럽의 열강들은 석유가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석유는 어디 있나 보자...중동에 있구나.
유럽에서 대빵은 다들 알다시피 영국이었죠.

한편 유태인들은 중세기부터 유럽에서 탄압받는 민족이었죠. 그들 중 일부(시오니스트)는 유대인만의 국가를 원했고, 그 일부가 제국주의를 활용해서 그것을 시도합니다.
바로 시오니스트들은 영국에 빌붙습니다. '저기 예루살렘에 정착민들 쫓아내고 우리만의 땅 마련해 달라. 중동 석유 영국이 먹는 걸 돕겠다. '
(당시와 그 전부터 예루살렘은 기독교 등 종교의 성지였죠. 당연히 종교는 달라도 잘 어울려 살았음)

영국은 이스라엘의 노략질을 약속했습니다.(이걸 독립이라고 표현하다뇨!)
뭐 암튼 영국은 2차세계대전이후로 몰락했죠. 신흥 최고 깡패 미국이 등장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미국이 시오니스트와 손잡습니다.
이스라엘이 위 그림처럼 노략질을 열심히 할 수 있는데에는 미국의 엄청난 원조가 있었죠.
미국 = 깡패국가, 이스라엘 = 미국의 경비견.

글쓴이가 인용했다고 하는

"이스라엘은 2차 대전 중 자기 민족들이
 히틀러에게 학살 당할 때
 미국한테 도와주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동정을 받아 국가로 인정 받기 유리하기 때문이었죠. "

이건 사실이 아닐 겁니다.
일단 유대인들은 히틀러에게만 박해받은 게 아니라
긴 시간동안 동유럽 서유럽 할 것없이 핍박받아 왔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의 동성애자, 이주노동자처럼
그 사회 다수와는 다른 문화, 집단을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국가는 자신의 지배를 위해 대중의 불만을 다른 곳으로 향하도록 만들고 일부에게 책임을 떠넘기려고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힘든 거는 쟤들이 일자리를 빼앗기 때문이다라는 환상을 심어주죠.
유대인, 로마인(집시)도 그러한 맥락에서 박해받았을 겁니다.)

암튼 2차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다수는 미국인(영국인이 이주했죠.)에게 호의적이지 않았을 겁니다.

또한  자신들만의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프로젝트를 유대인 다수가 공유한 건 아니에요.
일부 시오니스트의 프로젝트였는데..제국주의(미국)의 도움으로 성공을 거둔 것 뿐입니다.

역사 연구와 이슬람을 연구하는 입장에서 정치, 문화, 사회적인 부분에서 사실과 다르네요. 어디서 이런 정보를 얻으셨는지...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으셔야겠네요.  제가 연구한 논문의 내용이 길어서 쓰지는 못하겠지만, 위 정보는 그냥 개인적인 분석에 지나지 않는것 같네요...

우리집에 황금송아지가 있는데.. 너무커서 보여드리지는 못하겠네요 ㅋ

의견 감사합니다. '아! 팔레스타인'이란 책에서 읽었습니다.

저도 한 역사하는데요.
글쓴이가 묘사한 내용은 진실에 가깝습니다.
이스라엘과 무슬림에 대한 편견으로 가득한 쓰레기 신문과 책, 잡지에 현혹당했을 수도 있어요.

결국은 미국을 움직이는 것은 유대인들의 돈이죠.
세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에도 유대인들을 돈에 관해서는 지독한 냉혈한이라고 묘사되어 있습니다.

'에이팩'이라고 미국 내 유대인 단체의 정치적 힘은 엄청납니다.

유태인 이종자들은 지덜이 그렇게 당한걸 고스란히 똑같이 하는 개종자들..

만약 신이 있다면 젤 처음 멸해버려야할 종자들.. 근데 우리나라 개x들은 이스라엘로 순례가는 병크짓을 함..
유대교는 예수를 개x으로 보고 인정도 안하는데..

예수를 납비로 보죠.

납비가 뭔가요?

랍비를 말하시는건가용?0ㅁ0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보고 가는게 아니라 예루살렘이 성지이기에 가는거죠.... 성지순례가 왜 병크가 되는지 모르겠군요. 사실 기독교인들이 순례가는건 굳이 이스라엘이 아닌 팔레스타인이어도 잘 갈겁니다. 이집트와 그리스는 종교적으로 기독교가 아니지만 필수 코스입니다.

최신 정보를 한글로 보고 싶으시면
http://www.pal.or.kr/xe/
여기로 들어와보세요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한국지부 사이트입니다.
실제 팔레스타인에 가 있는 한국분들이 보내온 사진들도 올라오기도 하고, 한국언론에는 잘 나오지 않는 자료도 제법 한글로 올라옵니다.
뭐 진짜 자료들은 영어로 찾아보셔야겠지만...ㅎ

이런거보면 신은 없는거 같아요,,,,종교란 인간이 본인의 권력과 부의 획득 목적을 위해서 만든 수단에 불과한듯...ㅉㅉ

역사적으로 팔레스타인.땅인데
이스라엘이 침략한거죠

그.옛날에 자기땅이었다면서

옛날에 자기땅.아닌데가.어딨냐 ㅋㅋㅋ

그마저도 쳐들어가서 싹몰살시키고 뺏들어서 살던 땅이죠.

여러가지상황이 있었겠지만 히틀러가 미워한 이유가 있군

히틀러가 학살한 때와 이스라엘 국가 성립과는 시기가 달라요.
강탈 국가 이스라엘이 생기기 전의 유대인은 탄압받는 민족이었어요.
우리는 탄압하는 국가와 봉건세력에 맞서 그들을 방어해야했죠.

한편 모든 유대인이 이스라엘 국가 성립을 원한 건 아닙니다.
'우리가 수백 년 동안 무시받고 핍박받았는데, 우리도 깡패가 되자고? 난 반댈세'한 사람도 많죠.
이스라엘 국가 성립은 일부(시오니스트)의 프로젝트였는데, 성공을 거둔거죠.


무식한 일베회원 2명 5.18 희생자 묘지에 가서 사과하는 것 보셨죠?
역사 인식을 정확히 이해하고 인터넷에서도 코멘트해야 함.
님의 댓글을 홀로코스트 학살당한 희생자 유족이 보면 가슴이 찢어질 겁니다.

일부라기에는 너무 많았죠...
이스라엘건국을 주장하기 전, 팔레스타인이 영국식민지로 관리받고 있을때부터 유태인들의 땅욕심이 시작되었고 처음에는 이민형식으로 팔레스타인안에 유태인인구수를 늘리는방식으로 시작했죠
이에 두 민족갈등이 심해지자 영국이 한해 이민자수를 제한을 두는 형식으로 막으려고 했는데, 유태인들은 두 가지 방법으로 대항합니다. 첫번째는 폭탄테러로 영국 주요인사들을 죽여버리죠. 호텔에서 회의중인 영국인 정부인사들 십여명을 폭사시켜버린게 유명하죠. 두번째는 불법밀입국으로 들어와서 허허벌판에 텐트치고 살기 시작합니다.어째든 인구수가 많아지면 우리땅이라고 주장하기 쉬워질거라고 생각했겠죠. 실제로 지금도 유태인들의 텐트정착촌은 남아있고, 그 과정에서 죽어나간 유태인과 팔레스타인인 수도 어마어마 하죠....
여튼 일부 시오니스트의 프로젝트라면, 이렇게 대대적인 인원이 동원되기는 힘들었을겁니다. 오히려 반대한 사람이 소수였다고 봐야할걸요?
홀로코스트 유족들이 힘들어한다고 할진 몰라도, 유태인들은 홀로코스트로 당한걸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똑같이 거의 50년간 하고 있으니 이미 동정을 받을단계는 지난거 같네요

안중근,김구 하마스행....

와..히틀러가 유대인 학살 정말 잘햇구나 그때 그만큼 안죽엿으면 짱깨마냥 더 ㅈㄹ햇을꺼 아냐

성경이 이스라엘 유대인의 역사책이고 그역사책에 이스라엘이 유대인의 땅이랍니다

fact만 말 합시다. 읽기 불편하네요

하마스와 조선독립운동가를 같은 취급하면 안되죠! 자살폭탄테러 같은 행동은 멍청한 짓입니다. 국제적으로도 동의를 받을 수 없고 상대방의 분노만 키울 뿐이죠.

안중근, 김구가 무차별로 민간인들 죽이는 방식으로 항일투쟁 했나요?
하마스하고 비교하다니..

그리고, 당시 독립군은 일본과 전쟁 중이었는데,
전쟁 중에 적군 죽인게 테러입니까??
안중근은 독립군 장교 신분이었는데요.

어떤 의도인지는 알겠는데, 표현에 주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