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향에 간단 타임 설치

오!
매번 부러뜨려서 썼는데 좋은 방법이네요

오! 싱기하당

역시 생활의 지혜!!!

팁은 감사한데요...  모기향이 안좋다는....

팁은 좋은데...
모기향 안쓴지 20여년째 입니다.
모기향 비추입니다.

저건 야외용... 집안에서 저걸 피운다면
진짜 아닙니다 차라리 액상 전기모기향을 하나사서 사용하세요
집안에서 저건 정말 비추입니다

집안에서 모기향은 별로..

오~~~ 저런방법이

근데 저거 냄새도 안좋고 별로 안좋아보여요 ㅜㅜ

감사합니당

아직도 저걸 쓰나, 불 나면 어떻게 할려고

야외에서는 필수죠

3+

동전하나 올려놔도 됩니다..

아무것도 없고 그래서 카터 칼날 조금 잘라서 올려 놓아도 되네요.

좋은정보 잘봤습니다..

이거 사용금지 된거 아닌가요?

녹색은 사용금지되었고, 대체 모기향으로 연갈/보라색이 시판되어 출시되고 있습니다.(연갈색은 녹색 색소는 뺀 원래의 색상이라 합니다)

모기향 자체적으로는 문제가 없는데, 녹색 색소를 소독용으로 사용할경우 어류에게 암을 유발한다고 하네요.

근데 염색용으로는 계속 사용한다니... 하여간 모기향 자체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저도 애 키울때 이리저리 찾아봤는데

살충력
모기향 >> 전자 모기향 >> 액체 모기향

유해성
모기향 >> 전자 모기향 >> 액체 모기향

으로 알고있습니다.

아파트는 12층이라 모기가 거의 없어서 액체 모기향은 사놓고 거의 틀지 않는데,

본가는 주택이라 모기향을 씁니다. 액체도 있고, 전자도 있지만 있으나 마나더군요..;;

단순히 모기향, 전자모기향, 액체모기향으로 구분지어서 유해성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우선 살충력과 유해성은 무조건 비례합니다. 모든 살충제의 성분은 유사하고 양이 얼마나 들어있느냐가 차이인데, 국내 살충제는 의약외품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일정량 이상 넣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결국 사용자가 얼마나 많이 사용하느냐 차이입니다.

어려운 내용은 각설하고 요점만 말하자면
1. 모기향이든 전자모기향이든 액체모기향이든 결국은 농약(살충제)이고 더 살충력이 좋은데 유해성이 낮다는 판단은 쉽지 않다.
2. 안쓰는게 좋으니 모기장을 추천드립니다.
3. 정 써야겠다면 뿌리시고 벌레 없으면 환기시키고 주무시는게 좋습니다.

올~

소모성 부품 어딘가에 응용해서 쓸수있을법한 아이디어네요

우와?!

모기향하니.. 라이터 못 찾어서 모기향에 담배불 붙이다가 혀마비가 되었던것이 생각나네.. 킁...

죄송하지만....
저렇게 생긴거 원래 있었구요...
대강 부러뜨려 불붙여 쓰곤 해서
굳이 타이머 필요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