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자본주의의 원리

좋은정보네요

ㅇㄷ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잘발달된 공산사회주의는  자본주의와 차이가 없다..

뭐야 쉽게 설명해 줄지 알았는데 개어려웡 ㅠ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개인마다 의견차이는 있겠지만) 일부 지적할 부분이 있습니다.
국가채무는 일반적으로 국민이 갚아야 할 빚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국가인 경우, 국채발행을 통해 얻은 재정은 경제성장에 쓰임으로써 신용을 높이므로 만기가 돌아오는 시점에는 이전보다 더 많은 국채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대출 -> 성장(신용증가) -> 더 많은 대출

이러한 사이클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기 시작하면 그 빚이 국민에게 전가되기 시작하는데 대개는 세금이 아니라 인플레이션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인플레이션을 보이지 않는 세금이라 부르는 이유가 이것이죠.

그리고 본문에서 어째선지 빼놓은 부분이 있는데 재무부가 이자를 연준에 지급하더라도 연준의 수익은 다시 재무부로 귀속되기 때문에 연준이 매입한 채권은 사실상 무이자나 다름없었습니다. (최근에는 적자로 전환되서 아니게 되었지만)

@tentat

오 은행에서 일하시나요? 한국은행? 산업은행?

@야키마

평범한 개인투자자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entat

배우신 분

@tentat

그래서 은행이자로는 물가상승률에 대응을 못하죠.
누구나 투자를 꼭 해야 하는 이유가 인플레이션이라고 봅니다.

이미 예전에도 봤지만, 원래도 자본이 돈을 버는 게 엄청나게 유리한데, 그걸 화폐를 이용해 극대화를 해놓음.
저 시스템이 유지되는 한 소수의 부자가 점점더 부를 독점할 수 밖에 없음.

결국 이재용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5비트 코인으로 피자 한판을 산다고 뉴스가 나올때
뭔가 화폐제도의 구멍이 생기길 잠시 바랬던적이 있습니다
결국 비트코인이 1억을 향해가는 자본주의의 좋은 먹잇감이
되지 않기를 바랬는데...

각잡고 제대로 읽어봐야지~ 하고 와드 박고 갑니다
(이러고 안보겠지만;)

자본주의는 인플레를 먹고산다!

오늘도 부동산 폭망을 바라면서 눈빠지게 기더리는 자들에게 누누히 하는 얘기임.

홑벌이, 맞벌이, 이제는 3벌이해야 산다.
이미 지나간 시간은 그런 때는 다시 안돌아온다.
적어도 현세대들 다 죽을때까지는 자본주의는 굴러간다.
그것도 공포스런 신자유주의....

이해는 못하겠지만 열심히 낸 세금이 채권자의 입으로 들어가는것은 보이네요

인류를 통합한 종교

와드 한번 읽으니 이해가 안되는..

나중에 또 읽어보아야지~~

이거 본 영상이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