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

헬리우드 한참 페미 돌았을 때 얘도 패미질 했음.

@겨울아가지마

난 이런 페미 무새들이 제일 ㅂㅅ같음.

샤를리즈 테론과 그 어머니는 샤를리즈 테론의 어린시절 지속적인 아버지의 폭행을 당하고 살았음. 알콜중독의 미친놈이였던 부친의 폭행은 견디다 못한 어머니가 남편을 총으로 쏴죽이면서 끝이남.

저런 유년 시절을 보낸 테론이 여성 인권을 위해 활동하는게 뭐가 나쁜지 모르겠다.

페미중에서 말도 안되는 걸로 걸고 넘어지는 꼴페미도 있고, 한국 넷에서 설치는건 그게 대부분 이지만, 세상에는 성별에 의해 오는 체격적, 문화적 차이로 일방적인 폭행을 당하며 사는 여성도 있음. 이부분은 분명히 개선되어야 할 부분임.

인터넷상 갈라치기와 꼴페미의 만행에 학을 떼는건 이해하겠는데 제발 낄데 안낄데 보고 비난을 하던가.

@심심한퉁퉁이

이 말씀이 맞음.
내용도 모르고 그냥 여성 인권 얘기하면 꼴페미로 다 몰아서 빼액 하는 사람들이 많음.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지금은 할머니
예전 데블스 에드버킷 때가 리즈임

@열혈1

아직도 안본 영화인데...우연히 TV 지나치면서 보면서..
와 무슨 여자가 저렇게 이쁘냐 하고 넘어 갔던 기억이 있음.  그게 샤를리즈 테론인줄 몰랐음.

@열혈1

난 이탈리안 잡

연기 외모 둘다 되는 배우중 한명

데블스 애드버킷 때부터 좋아하던 배우인데 몬스터 이후로 노화가 갑자기 왔어요. 체중을 많이 늘렸던 여파겠죠.
지금 보고 있으면 정말 여왕님 같다는...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