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캐스트] "WOW, 이렇게 예뻤어?"…러블리즈, 와우한 컴백
비주얼, 역대급입니다. 노래는 상큼, 발랄, 아련 다~합니다. 그 다음 러블리즈 필살기는요? 바로 애교입니다. 보는 순간, 출구는 없습니다.
"나홀로 비글미" (지수)
"제대로 과즙美"(지애)
"나 류블리"(수정)
"이 윙크 심쿵"(케이)
"여신의 미소"(미주)
"이러니 반해" (베이비소울)
마지막 필살기, 팬사랑입니다. 이날 팬클럽 '러블리너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했는데요. '꿀 떨어진다'는 게 이런 건가요? 애정이 뚝뚝 묻어났습니다.
"러블리너스 여러분. 10개월 동안 저희들을 기다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베이비소울)
"오랜만의 컴백이니까 즐겁고 재밌게 활동하고 싶어요."(지애)
"이제 러블리즈가 팬분들에게 더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지수)
"무대를 더 즐기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미주)
"팬분들의 자랑스러운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케이)
"저희 노래를 들어주시는 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진)
"이번 활동에서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요. 러블리너스 사랑합니다."(예인)
"한층 성장한 제 모습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러블리너스! 알 유 레디?"(수정)
한번에 긁어다 붙였더니 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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