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찍질 하는 이연희

미드미아...

그러지마. mid, missing in action

옷의 하트를 전혀 살리지를 못 하네요~

이젠 하다하다 채찍질도 어색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평면.

얼굴없음 앞인지뒤인지도 모르겠다

저 옷이 원래 저렇게 헐렁헐렁하라고 디자인한 게 아닐텐데..아 눈물이...

역시 없네

영원히 고통받는군 ㅋ

채찍질하면서 본인이 움찔하네유.

외모에 비해선 입지를 정말 못잡은 케이스

어떻게 이리도 아무 느낌이 없을까 ㅋㅋㅋ

하트를 못살린다는 댓글을보고서야 하트의 존재를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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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예쁘다

이런 하트였으면.. 레전드가 되는건데.

표정만봐도 이번작에서도 연기 못하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이연희 정말 연기 DNA 없는거 같음.
2001년에 SM 선발대회로 데뷔해서, 2004년에 드라마 데뷔. 2006년에 영화 데뷔까지 한 사람이 십수년이 지나도록 어쩜 저렇게 연기가 늘지를 않는지. 참.
짤로만 보는데도 어색함이 느껴짐.

이수만이 딱 원하는 스타일의 외모라서 그거 믿고 키운거죠 원래 데뷔 전에 가수준비도 했었잖아요.

소녀시대로 데뷔했을 가능성이 충분했고 그랬다면 지금의 윤아처럼 연기와 가수를 병행했을겁니다

아무리 재능이 없다해도 딕션이 늘 한결같이 나쁨. 소속사가 연기쪽은 후발주자라 그런지 키우는법을 모르나 아니면 연습할 시간을 안주고 굴리나 다른 아이돌 소속사도 마찬가지지만 처음부터 에셈출인 애들 고아라빼곤 연기가 진짜 이상함.

이런...

예쁘긴 한데 정말 아무런 감흥이 없다

이렇다 할 .,.. 히트작도... 연기도... 많이 떨어지는거같고
연예인으로서 외모도.. 백만장자의 첫사랑이나 에덴의 동쪽 찍던 20대 극초반이 최고 전성기였지 싶고...
그이후로 거의 하락이아닌 추락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비슷한 고아라에 비해 이상하게 롱런?? 하는 거같음...
그나마 고아라는 반올림1.2 / 응답하라 1994 라는 꽤나 잘 알려진 히트작도 있는데...

좋아욤

하지만...없죠.

띠띠로리

가슴이 큰여자도 있고 작은 여자도 있기마련..

뽕이라도 좀 넣지 보는 내가 안쓰럽네

ㅜ.ㅜ

그래도 이연희는 이연희~~ 진짜 이쁘네 ㅋㅋ

연기가 진짜... 그냥 배우말고 아이돌로 데뷔시키지 노래 잘한다던데...

앞 뒤가 똑같은 전화..........아...아니지...

이정도 외모에 이런 의상이면 왠만하면 섹시할텐데.... 연기 문제가 ....

가슴좀 없음 어때~ 저렇게 이쁜데...

좋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