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페미들과 싸우는 이희은

페미니즘은 질병입니다
설득이 아닌 치료가 필요하죠
이분 첨엔 단순히 노출로 어그로 끌어서
쇼핑몰 매상 올리려는 걸로 보였는데
꼴페미들이 오히려 도와주네요

걍 조용히 고소미만 맥이지.. 일일히 반응해주면 얼씨구나 더 달려드는데..ㅠ

걍 걔네들한테 반응하지 말고 마이웨이 하시면서 고소미만 먹이는게 훨씬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걔네들 요구가 정상적이면 모르겠는데 뭘 해도 트집을 잡을텐데 일일히 대응하기 힘들거 같음

김가연님한테 배운다고 하는걸 보면
고소한다.->악플이 달린다->제출한다
이런루트일듯요

악플수집중인듯

한국의 패미니즘은 실패할 것입니다. 지금처럼 싸우자고 하면 말이죠. 여전히 세상은 남성이 여러가지 지점에서 우위에 있는 세상입니다. 친구는 늘리고 적은 줄이는 것이 변화를 만들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인데, 계속해서 적만 늘리는 상황이죠. 일부의 모습일 뿐이다 라는 말은 사실 언제나 가장 먹히지 않는 해명이죠. 나름대로 안타깝습니다.

제대로 된 성평등은 이퀄리즘이 맞는거 같네요.
그리고 한국엔 페미니즘이란건 없고, 펨돔만 있는 상황입니다.
펨돔자체를 좋아할 사람이 있다는게 비정상적이죠.

어쨌든 자기도 페미니스트라 이거네

페미니스트란 사람들 보면 생각나는 말이 있어요.
"내가 못가진다면 부셔버리겠어!"

별걸 다 트집 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