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300골 이상 넣은 10인의 선수들 총 정리

[2014. 10. 01. 기준]



< Content>

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692경기 438골 (클럽 578경기 388골, 국대 114경기 50골)

2. 라울 곤잘레스 - 1002경기 423골 (클럽 900경기 379골, 국대 102경기 44골)

< 참고 : 호나우두 - 616경기 414골>

3. 티에리 앙리 - 892경기 407골 (클럽 769경기 356골, 국대 123경기 51골)

4. 리오넬 메시 - 526경기 402골 (클럽 433경기 360골, 국대 93경기 42골)

< 참고 : 루드 반니스텔루이 - 659경기 382골>

< 참고 : 안드리 쉐드첸코 - 759경기 369골>

5.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684경기 367골 (클럽 584경기 317골, 국대 100경기 50골)

6. 사무엘 에투 - 730경기 363골 (클럽 612경기 304골, 국대 118경기 56골)

7. 다비드 비야 - 719경기 356골 (클럽 622경기 297골, 국대 97경기 59골)

8. 알렉산드로 델피에로 - 858경기 342골 (클럽 767경기 315골, 국대 91경기 27골)

9. 디디에 드록바 - 689경기 321골 (클럽 585경기 256골, 국대 104경기 65골)

10. 프란체스코 토티 - 770경기 300골 (클럽 712경기 291골, 국대 58경기 9골)



< Epilogue>

정말이지 다들 위대한 선수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역 선수 최다골 호날두의 새삼 위대함.
경기수만 봐도 벅차오르기만 하는 라울의 존재.
여전히 현역으로 뛰고있는 최후의 세계 4대 스트라이커 앙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으로 이른나이에 400골을 돌파한 축구의 신 메시.
아프리카의 흑표범 에투의 놀라운 국가대표 기록.
갈수록 전성기가 되어가는 듯한 이브라히모비치.
국대의 위엄과 클럽 300골 임박한 비야.
은퇴한 줄로만 알았지만 아직 현역이라는 마지막 판타지스타 델피에로.
전쟁을 멈추게 한 사나이 드록바.
오늘 챔스에서 최고령 득점으로 통산 300골 고지를 돌파한 로마의 왕자 토티.





< 참고>

디 나탈레 : 297골
루카 토니 : 292골
프랑크 램파드 : 284골
디에고 포를란 : 283골
미로슬라프 클로제 : 277골
웨인 루니 : 277골
루이스 수아레스 : 260골

등으로 300골에 근접한 월드클래스 선수들 또한 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