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컵 B조 순위 ::1위 리버풀 5점 ㅣ2위 맨시티 4점ㅣ3위 올림피아코스 3점ㅣ4위 AC밀란 0점 ㅣ리버풀이 AC밀란에게 승리를 거두면 결승에 진출하게 됩니다.
로저스, 뉴욕 콥들의 응원에 대해 : "우리 서포터즈들이 더이상 놀랍지도 않다. 난 이 클럽에 2년넘게 있었다. 이건 마치 리버풀에서의 홈경기처럼 느껴졌다."
로저스 : "이번 영입시장에 선수를 추가하고 싶은 몇몇 포지션이 여전히 있다."
로저스 : "올해 헨더슨의 큰 목표는 골을 넣는 것이다. 난 그가 10골 이상을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헨더슨 : "전 할 수 있는 한 더 많은 득점을 해야 합니다., 이번 시즌엔 그럴 수 있길 바라고 있어요."
기네스컵에서 선정한 맨시티전 MOTM은 헨더슨입니다. 스털링은 MOTM으로 선정될 수 없다고 합니다. 스폰서가 맥주 브랜드이기 때문에 21세 이상만 자격이 있다고 하네요. 폭스스포츠에선 스털링을 MOTM으로 뽑았습니다.
제라드, 재계약에 대해 : "로저스가 인터뷰에서 제 재계약에 대해 몇번 언급했지만 아직 대화가 이뤄지진 않았습니다. 미래에 대화를 나누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기다리면서 지켜봐야 할 거예요."
제라드, 램파드의 미국진출에 대해 : "램파드가 훌륭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훌륭한 커리어를 보냈고 잉글랜드에서 더이상 증명할 것이 남아있지도 않죠. 첼시에서 기록을 깼고 모든 우승컵을 들었습니다. 그에게 완벽한 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라드: (2) "램파드와 같은 일이 언젠가 제게도 일어날 수도 있겠죠. 저도 모르겠네요. 누구와 논의해본 적도, 생각해본적도 없어요. 언젠가는 짧게라도 리버풀을 떠나 다른 것을 시도해보고 싶을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깊게 생각해보진 않았습니다."
Marco Antonio Sande (Cope.es) : "리버풀이 데포르티보와 일로리와 코아테스의 임대딜을 협상하고 있다."
리버풀과 맨시티의 경기가 열린 양키스타디움 관중수는 49,653명이었습니다. 올해 뉴욕양키스의 최다관중기록(48,572명)보다 1000여명이 더 많습니다.
리버풀이 모레노에 대한 관심을 되살렸다. 세비야는 ￡20m을 원하지만 리버풀은 ￡14m만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
리버풀이 모레노와 만퀴요 영입에 근접했고 며칠 안에 영입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이안 에어는 딜 완료를 위해 스페인으로 향했다. 만퀴요에 대한 아틀레티코와의 대화도 최종단계에 와있으며 2년 임대에 ￡5m정도의 완전영입 옵션이 있는 딜이다.
리버풀이 모레노와 만퀴요의 영입에 근접했다. 리버풀은 세비야와의 대화를 재개했고 결국 딜을 완료시킬 수 있다고 자신하고있다. 만퀴요딜은 보다 진전된 단계에 있으며 이안 에어는 딜 완료를 위해 마드리드로 향했다. 임대지만 완전영입옵션이 있다.
리버풀이 모레노와 만퀴요 영입에 근접했다. 리버풀은 모레노에게 ￡16m정도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맨유가 훔멜스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도르트문트가 훔멜스의 대체자로 일로리 임대를 위해 리버풀에게 접촉했다.
Se Martin Ødegaard
외데가르드 라는 15살 선수입니다. 15살 이란 나이에 1군으루 올라와 활약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언론에서는 레알마드리드 를 포함한 30개 이상의 클럽이 최대 12m 파운드 까지 쓰면서 데려갈라 하내요.
거기에 리버풀 까지 가세했는대. 외데가르드 알고보니 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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