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루나의 리버풀 이야기...
주중에는 리버풀은 경기가 없어서 서운 하셨지요??
이제 오는 주말 부터 리그 경기... 주중에는 로마와 벌이는 챔피언스리그 4강전이 열리는 2주가 시작 됩니다 ㅋㅋㅋ
그경기들에 앞서!!! 리버풀의 이야기를 풀려고 합니다...
첫이야기는!!!
리버풀의 다음 시즌 홈킷이 발표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다른 팀들과는 다르게... 옷에 카라가 들어가 있는데요...
이번 홈킷은 상의만 입어도 청바지와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이네요 ㅋㅋㅋ
이 전까지는 카라가 없었으니깐... 좀 그랬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번 홈킷이 잘 나온것으로 보이네요 ㅋㅋㅋ
빨리 리버풀 공식 스토어에 가서 질러야 될거 같아요 ㅋㅋㅋ
제가 걸어드린 한국어 링크로 들어가시면.... 2005시즌 홈키트와 이번 시즌 홈키트를 주문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저 같은 경우에는... 미국 사이트로 들어가야 되지만요 ㅋㅋㅋ
아마 지른다고 하더라도... 다음 달이 되어야 주문이 가능할거 같아요 ㅠㅠ
들어오면 바로 바로 올려드릴께요 ㅋㅋㅋ
- 출처 : This is Anfield, 리버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두번째 소식은...
본머스 전에서 부상으로 알려져 있던 로브렌이...
단순한 근육경련으로 알려졌고... 이제 완전한 모습으로 훈련자엥 등장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조 고메즈도 훈련에 복귀하여, 마팁이 부상으로 인한 시즌 아웃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디스이스안필드에서는 로브렌과 반다이크가 맨시티를 막았던 것처럼, 로마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 출처 : This is Anfield
세번째 이야기는...
리버풀의 챔피언스 리그 4강전 원정 티겟(로마의 홈구장인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의 경기)
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원정 티켓은 개당 73파운드(약 11만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로마는 첼시팬들에게는 45파운드(약 6만7500원)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리버풀은 UEFA와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하네요...
한편, 로마 팬들은 안필드에서 펼쳐지는 1차전에서는 48파운드(약 7만 2000원)이 티켓 값으로 배정되었다고 하네요...
- 출처 : This is Anfield
이번이야기는....
리버풀의 유망주인 리안 브루스터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그는 U17의 국가대표 경기에서...
어떤 스페인 선수에게 "Monkey(원숭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FIFA는 그 말을 하였다는 충분한 증거가 제출 되지 않아 기각한다고 하네요...
이 일로 리안 브루스터가 상심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출처 : This is Anfield
클롭은 이번 여름에 영입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이미 4명의 미드필더를 검색해 놓고 있다고 하고 있으며, 어떤 누구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합니다...
리버풀은 이미 베식타스의 Anderson Talisca와 레알의 다니 세바요스를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포르투칼의 리그에 뛰고 있는 벤피카의 Zivkovic...
마지막으로는 스포르팅에서 뛰는 브루노 페르난데즈
를 보고 있을 것이라고 디스이스안필드는 말하고 있네요...
(다른 게시물에 이 4명의 선수에 대한 것들을 적을 예정입니다...)
- 출처 : This is Anfield
AS로마의 후안 제수스는 그의 팀이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통과하여 결승전으로 가지 못할 이유가 없다...
라고 합니다...
그 중앙 수비수는 이탈리아 Sky Sport의 기자인 Di Marzio와의 인터뷰 중에서, 그의 팀이 이미 토너먼트에서 큰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로마의 역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4강전이에요, 우리는 오랜 여행을 하고 있으며, 이미 거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죠.
우연이라는 것은 존재 하지 않아요. 그리고 우리는 낙하산(밑으로 떨어지는 팀)이 아니였죠.
우리는 리버풀과의 준결승전에서 멋진 팀과의 멋진 경기를 펼칠 거에요. 그것은 매우 아름다운 경기가 되겠죠. "
라고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매우 아름다운 경기가 되어 리버풀이 결승으로 올라가는 꿈을 저는 기대 합니다...
- 출처 : This is Anfield
이번 이야기는 살라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리버풀 에코는 당신은 이제 살라가 세미파이널에서 로마를 향한 놀라운 골을 보게 될 것이라고...
대문짝 만하게 제목을 올렸습니다...
리버풀에코는 살라가 로마전에서의 승리로 향할 키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그의 이번 시즌에 보여준 믿을 수 없는 광경을 계속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리버풀은 4강전에 진출한 팀들 중 유일하게 챔피언스리그에서 무패 행진을 기록 중이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로마는 그것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언제든지 자신(로마)들이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어서...
조심해야 할 것이라는 말도 있네요...
음...
챔피언스리그에서 무패 우승을 볼 수 있겠죠??
전 그것을 기대해 봅니다 ㅋㅋㅋ
- 출처 : Liverpool Echo
이번 이야기도 살라 이야기 입니다...
살라는 PFA에서 정한 올해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는 ESPN 브라질에게 "모든 선수들이 이 상을 가질 가치가 있었다"라고 말하면서, 다른 후보들을 칭찬하였다고 합니다...
살라는 지금 골든부츠에 가장 가까운 선수이며, 해리 케인을 제치고 리그 득점 30골로 득점왕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습니다...
후보들로는... 맨시티의 케빈 데 부르윈, 다비드 실바, 리로이 사네 그리고 토트넘의 해리케인 등이 있었다고 하네요...
- 출처 : ESPN US
(어익후;;; 무서버라;;;;)
이 무서븐 선수는 헐시티의 후벤 네베스 선수 입니다...
이선수는 지금 리버풀에 의하여 영입 타겟이 되었다고 Talk Sport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네베스는 헐시티가 프리미어리그로 복귀를 한 원동력이라고 ESPN에서는 말하고 있는데요...
클롭 감독이 그를 잡기 위해서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루머 입니다...
물론, 헐시티에서 들어온 로보트슨도 잘 적응하여 이젠 리버풀의 왼쪽 풀백을 책임지고 있지요..
(아... 모레노 ㅠㅠ 좀 더 잘 하자 ㅠㅠ)
- 출처 : ESPN US
오늘의 리버풀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물론, 좀 더 적을 이야기는 있지만...
(예를 들면 리버풀이 원하는 미드필더 4명의 선수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 라던가 말이죠...)
일단 여기까지 적고...
다른 게시물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리버풀의 다음 경기들...
(확정된 경기만 적어 놓습니다...)
홈 원정 시간(현지시간)
WBA - 리버풀 - 4월 21일 토요일
리버풀 - 로마 - 4월 24일 화요일
리버풀 - 스토크 - 4월 28일 토요일
로마 - 리버풀 - 5월 2일 수요일
첼시 - 리버풀 - 5월 6일 일요일
리버풀 - 브라이튼 - 5월 13일 일요일
------------- 리그 경기 종료 -----------
리버풀 - 도르트문트 - 7월 22일 일요일
맨시티 - 리버풀 - 7월 25일 수요일
맨유 - 리버풀 - 7월 28일 토요일
-------------- 북미 ICC 일정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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