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맞는볼에 관한 규정을 개정합시다

피쳐가 너무 불리합니다.
애초에 피쳐란직업은 어쩔수가없습니다.
글쓴이님의 의견대로라면 피쳐할사람 아무도 없을겁니다.
몸쪽공 던지지말란 소린데 몸쪽공 못던지면 4할~5할은 우습게 나올겁니다.
고의성이 다분히 보이는 사구 같은경우만 징계내리면 됩니다.
반대로 타자들이 투수정면타구를 만들어내고 그 공에 부상입는 투수들도 많습니다.
필드내에 선수들이 이정도는 감내하고 뛰어야되겠죠 ㅠ

사구는 아니지만 일부러 고의 적으로 위협구 던지는 투수 많이 밨습니다

특히 최정.....

다들 타격자세가 그렇다 너무 붙는다 그러는데 진자 최정 타석 보면
일부러 몸쪽 에 위협구 넣어서 위협 하는 공이 눈에 보일 정도...

맞지 는 않았으니 퇴장이나 이런것도 없고

머리쪽 사구 외에는 피쳐에게는 아무런 제제도 없습니다
고의성이 보이면 퇴장은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니깐 고의성이 다분할경우라고 적어놨죠.
고의성이 다분한 사구같은경우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를 때려야된다고 똑같이 생각합니다.
근데 그 고의성이라는게 우리가 볼때랑 필드내 선수들이 볼때 다를수가있으니...

애초에 스트라이크존이 좌우가 태평양급이라 몸쪽을 잘잡아주는것도 한 몫 합니다.
투수들은 최정이 홈런타자이다보니 몸쪽 승부는 무조건 필히 해야되는데 어정쩡하게 들어가면 당겨치기 고수인 최정한테 홈런 맞기 딱 좋은 공이되죠.
그러니 실투를 안던지려고 좀더 안쪽 안쪽으로 던지려고하는거고,최정이 배터박스에 바짝 붙어있는 스타일이니 자주 맞는다고 봐야죠 뭐.....
기본적으로 몸쪽 스트콜이 좀 없어져야되는데 이게 안없어지는이상 이런 판도는 계속 될거같습니다 ㅠㅠ

붙어치는타입이라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보여요홈런
얕잡고 보는게
홈런타자라그런것보다

예는 맞아도 뒤에사고가 없다 딱이러니 상황바서 겁주기투구 심합니다 그게약간빗겨나가면 사구로 이어지구요

만약 몸쪽공제구미스 혹은 배터박스에서붙어라먼 직구맞고나가야하는데

최정사구는 대부분 변화구가 많아요 즉 일부러라는거죠 시즌 내내 그짓으로 포볼되니 최정이 일부러헛스윙혹은 걷어내서 풀카운트만들더군요

피쳐도 최정같은 홈런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면 엄청난 프레셔를 받게됩니다.
진짜 잡아봐야지 홈런 안맞아야지 라는식의 생각을 가지고 던지는 피쳐들이 훨씬 많을겁니다.
그냥 맘편히보세요.
최정이 맞아도 너무맞으니 걱정되서 그러시는거같은데 어쩌겠어요 ㅠㅠ

그렇죠. 김경언만봐도..
벌써 두번째 fa취득했어야 했는데
사구로 종아리 근육 파열된후
기량 하락..부상재발등
fa는 물건너갔죠.

몇몇 선수들이 검투사 헬멧으로 교체후 몸쪽 공에 대한 타율이 늘어나고 있는 마당에
이런 조항이 생기면 어떤 투수가 몸쪽 승부를 하려하겠습니까...
고의성 여부를 확실히가려 그에 대한 징계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속 140~155 속도의 공을

매번 원하는 위치에 던질 수는 없는 노릇이라

제재까지 가하는건 너무 심하지 않을까요?

제재를 가한다고 사구가 없어지는 것도 아닐테고...

더러워서 투수못해먹겠네

그냥 투수 들 제구력이 좋아지면..... 거이 팀 1,2선발 계투진 몇 빼면 좋은편도 아니니...ㅋ

극한직업이 되겟네 ㅋㅋ

야구가 한쪽이 계속 공격하고 한쪽이 수비만 있는게 아니죠.

교대를 하는데 의견주신건 양쪽에 리스크가 너무큼

4주이상 이면 2주이상 출장정지 하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