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누나 파이터 박연화 vs 태권파이터 권혜린

진정룰루 2017-05-25 (목) 16:00 조회 : 1291 추천 : 1

공대누나 미녀 파이터 박연화 선수 홍보영상

아래는 박연화 선수와 싸우는 태권파이터 권혜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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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사람억만장자 2017-05-25 (목) 16:04

공대누나 이쁘네요..ㅋㅋㅋ

그리고 주제와 동떨어진 이야기이긴 한데 이런 생각해봣는데요..

길거리를 가다가 서로 시비가 붙어서 실제로 싸움이 났는데

한사람은 뛰어난 이종격투 선수고

한사람은 태권도만 수련한 태권도 최고수(혹은 다른 무술이라도 그것만 수련한 무에타이 최고수..합기도 최고수)

이런 사람들이 실전에서 규칙없이 서로를 죽여도 상관없는 상황에서는 싸움이라면 누가이길지? 궁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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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33 2017-05-25 (목) 16:56

천하 제일 신공은 없어도 천하제일인은 있는 이유.

이길 동기가 충분한 사람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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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할뱅 2017-05-25 (목) 20:48

무에타이가 가장 쎄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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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양세마리l 2017-05-25 (목) 22:20

카더라 통신을 통한 지식으로는..
타격기 위주의 무술?보다는
유도나, 레슬링 같이 매치는 기술이나 그라운딩 기술이 있는것이 길거리 싸움에서는 원탑이라고 하더라고요.
사복은 잡히는것도 많고.. 낙법해도 아스팔트에 패대기치면 거의 끝이라 하던데..

저는 몸 움직이는것과는 거리가 멀어서 맞는지는 모르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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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이누 2017-05-26 (금) 07:04

길거리 싸움이라면 타격거리만 잘 잡고 파고 들수 있다면 그래플러들이 다 이기는게 당연하지요 타격가들은 거리가 있어야 타격 가능한데 그런데 시합에서 타격가들은 그래플링 보완하고 나오고 그래플러들은 타격 보완하고 나오고 ㅋㅋ 결국 강한 사람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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