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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소싯적에 농구 좀 하신분들 유로스텝에 관해서 경험 듣고싶은데요

 
글쓴이 : 케이씨엠 날짜 : 2017-01-12 (목) 01:59 조회 : 525   

방금 네이버에서 손대범칼럼을 읽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유로스텝에 관하여 기사를 썻더군요


'2007년 한국농구연맹(KBL)을 통해 발간된 『농구용어사전』이란 책이 있었다.

이 책 작업은 이미 2002년경부터 이뤄졌다.

당시 집필자인 농구원로 이우재 선생 작업을 도왔는데, 그때도 유로스텝이라는 단어는 없었다' 


이 기사를 읽다보니 고삐리때 생각이 났습니다

2002년이면 전 고삐리였고 비오는날 제외하고는 1년 365일 점심시간마다 운동장으로

농구공 하나 들고가서 점심시간 내내 선배, 친구, 후배들과 농구를 했습니다ㅎ

근데 그당시에 전 고1때부터 유로스텝을 사용했던걸로 기억합니다

NBA선수들이나 SK의 김선형처럼 스텝 좌우편차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이 스텝으로 친구들 하나 둘 제끼는건 일도 아니었는데

제가 문득 궁금한건 그당시에는 인터넷도 발달되어있지않고

저희집 채널은 NBA도 나오지않았고 그당시 접할수 있는거라곤

비디오가게에서 빌리는 비디오테이프랑 책, 잡지정도밖에 없었습니다

농구도 맨날 선배나 친구들이랑만 했는데 그 스텝은 저만 사용했어요

친구 하나가 그 스텝 어떻게 하는거냐고 가르쳐달라고하던 기억이 나네요

누구에게 배운것도 아닌데 어떻게 유로스텝을 사용하기 시작한건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전 농구를 너무 좋아해서 그 당시에 유행하던 3:3농구대회를 고등학교 3년간 한번도 빠지지않고 나갔습니다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이 3개대회를 모두 출전했고 기념티도 옷장에 고이 있을겁니다ㅎ

리복은 5:5대회라 사촌형과 형친구들 꼬셔서 나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냥 그렇다구요ㅋㅋ 기사 읽다가 그냥 주저리주저리해봤습니다

모두 굿밤입니다



더블지하 2017-01-13 (금) 01:20
저는 유로스텝하면 마누 지노빌리가 떠오릅니다.
지노빌리 전성기엔 유로스텝으로 NBA 씹어 잡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엔(2000년대 초반 쯤일까요.) NBA에서도 유로스텝 쓰는 선수들이 흔치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유로스텝은 배우지 않아도 몸 안에서 자라나는 걸까요?
군대 선임이 유로스텝을 하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 선임은 농알못이라서 제가 농구 가르쳐 주곤 했는데요.
갑자기 유로스텝을 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유로스텝 같은 걸 몰랐으니깐 그냥 스텝 웃기다고 비웃었던 기억도 나네요.
(저는 슬램덩크로 농구를 배워서 높이로 찍어 누르는 것밖에 몰랐습니다.)

요즘은 유로스텝은 기본적인 기술이 되었죠.
스텝백 점퍼를 포함해서 말입니다.
저는 포스트업에 페이더웨이를 장착하는 선수가 NBA를 호령할 줄 알았는데
요즘 NBA는 스텝백 점퍼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농구의 메타가 확률 높은 득점을 시도하는 것에서 하이리스크를 감수하는 쪽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새로운 기술이 농구를 변화시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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