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4 울라리 512기가 기준 구입처별 가격 및 티어 정리

삼성은 그냥 공시로 성지서 사는게 싸지 않나요?

@스포스터

그 건 똥티어. 요금제 ��문에 뭘 어떤 조합을 하던 자급제+알뜰폰에게 비비지 못함.

@리기동스타

어차피 평소에 고요금제 쓰고 결합할인 받는 저같은 경우는 성지가 훨 나음. 케바케임.

@크러럴

고요금제던 저요금제든 돈으로 티어를 나눈다면 똥티어긴하져

@스포스터

이번에 공시 거지임 선약으로 가야됨

선약으로 가면 0티어급 나옴.

@bimil5

0티어는 아니고 1.5 티어는 되더라

@세드님

그럼 님이 간곳이 비싼거임.

@bimil5

50징이상인곳이랑 비교했는데 9.5만원요금제 선약이랑 0티어랑 비슷
내가 요금제 비싼거 안써서 그렇게 계산되어였음.. 미안

@세드님

0티어급 나오던데..

뭔 뽐뿌도 아니고 이딴걸 유게에 올려

테라시대...ㄷㄷㄷ

AI기기라기보단 AI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똥길로만 가는 삼성.....
삼성매장에 40대이상만 예약하러 왔더라고요.(60대도 보였음)
젤어린 30대는 부모님 사주러 예약하러 옴.

아재감성 피하려면 학생들에게 크게 풀어주고..
에어드랍같은거좀 확실히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지혜00

이러니 알지도못하면서 깐다는거지

에어드랍같은거 확실히가 아니라 몇년전부터 동일성능한 퀵세어가

삼성에 기본탑재 되어있음

사람들이 안쓰는게 문제인거지

@고세구

퀵쉐어 알고는 있음. 쓰는사람 못봄
까는건 맞는데, 알지도 못한다는건 동의 못함!

@지혜00

에어드랍같은거좀 확실히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라는건 퀵쉐어가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다는건데요

저거랑 에어드랍이랑 거의 비슷한겁니다..

@지혜00

이번 출시 및 기능강화로 에어드랍보다 범용성 높음
-> 삼성폰끼리만 되는 것이 아니라 안드로이드랑 제휴 맺어서 안드로이드 폰끼리도 전송가능
-> 모바일을 넘어서 마이크로소프트랑 제휴 맺어서 윈도우 PC랑도 바로 전송 가능.

Ai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S24는 Ai 관련 연산시스템 전작에 비해서 75% 성능향상 시킴. 따라서 S23이하의 기기는 소프트웨어를 지원해도
관련 기능 하드웨어 성능이 후달려서 쓰기 쾌적하지 못하다는 점.

Ai 기능 강화
- 실시간 통화 번역 / 카메라 기능 강화(자체 보정기술 강화, 원하는 피사체 외 다른 장애물을 화면에서 지워버리는 기능가능, 화면에 안보이는 더 많은 풍경을 Ai가 판단해서 새로 만들어줌)

@지혜00

ㅋㅋㅋ 저는 퀵쉐어 잘 쓰고 있는데요.
알지도 못하면서 까는거 맞는데 ㅋㅋ

@지혜00

ai 기기라는게 뭔가요... 결국 AI 는 소프트웨어에서 네트워크를 통해서 거대한 GPU를 사용하여 연산 후 결과를 받아서 사용자에게 알려주게 될텐데 AI기기라면 GPU같은거 핸드폰에 달아서 미친듯이 연산하고 뜨겁게 달궈서 쓰겠다는 이야기인가요...??
애플 비전도 결국은 소프트웨어가 다 하는건데요...

물론 전 아이폰씁니다.

@리아라

선생님

삼성 이번에나온 저거는 비행기모드에서도 작동이 됩니다.....

온디바이스 ai입니다...

@지혜00

삼성 까는게 불가한 게시판인가? 여기 왜이래?
AI 기기.... s23에비해 많은 램필요.. 안함. 전작 차별성 없음
에어드랍. 삼성 퀵쉐어 쓰는 사람 못봄. 고딩,대딩들 자료 에어드랍때매 아이패드삼
삼성 지켜줘야 맘이 편한가...
예구하긴 했는데.. 먼가 망삘..

@지혜00

걍 예구 취소하시고 아이폰 가세요
깔게 많으면서 왜 샀어요 ㅋㅋ???
망삘이면 걍 애플쓰시고 삼성 계속 까세요. 모순된 짓 보이지 말고

삼성을 보호하기보다 님이 그냥 알지도 못하면서 까기부터 하니까 사람들이 님을 까는겁니다
까도 알고 까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피츄

아이폰은 내가 꼴리는대로 갈테니 신경끄고요
멀 모른다고 난리인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님은 먼가 불편해보이네요..

@지혜00

아주머니가 먼저 불편해했어요. 정신차리고 댓다세요.
논리딸리면 비아냥거리는게 전형적인 아줌마네 ㅋ

@피츄

비아냥은 님이 한거고
맞추지도 못하면서 떠들지 말아요..
멀 아줌마네, 아무것도 모르네 다 아는척이에요?
자기말만 맞는줄아는 몇몇 아뒤있네요. 그냥 신경 꺼요..

@지혜00

그딴 댓글로 댓글창 분위기 쌉창 만들거면 그냥
님이 댓을 안달면 그만인데
왜 난 내똥을 쌀건데 왜 니들이 내가 똥산다는데 뭐라그래 빼애애��!!!질을 하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혜00

전형적인 우물안 개구리 ㅋㅋㅋ

@이상해고씨

님이나 우물밖에서 팔딱팔딱 뛰댕기고요
님보고 내 평가 해달라고 한적 없으니 신경꺼요~
다중이야? 몇몇아뒤는 말투가 같네

@지혜00

다중이 타령 ㅋㅋ
까려면 제대로 알고 까셔야죠~

이미 있는 기능을 만들라고 하지를 않나
주변에서 쓰는 사람 못 봤다고 안쓴다고 하지를 않나 ㅋㅋ

님이 해달라고 해서 해준 평가 아니니까
그냥 겸허하게 받아들이세요 ^^

@이상해고씨

그러니깐 신경끄라니깐요?
평가를 님이 했으니깐 평가질이라고 한거고.
그걸 멀 받아들여요?
말귀 어두워요?

@이상해고씨

내 댓글엔 신경 꺼
하지만 내가 불편한 것은 댓글로 배설할테야 ㅋㅋㅋ

라는 정신나간 마인드를 가진 사람에게 말섞지 마세요 ㅋ

@지혜00

보통 이런분들이

본인이 알고있는 지식의 깊이가 뽀록나면

신경꺼라 어째라 저째라 정신승리시작하지요 ㅋㅋㅋ

퀵쉐어있다니까 암말도 못하고 따른 사람들한테 개거품물죠?

고딩 대딩들 에어드랍때문에 아이패드 산다구요?

어휴 진짜 고딩대딩들이 에어드랍때문에 살거같아요?

필기 관련해서 갤럭시도 나쁘지 않은데 아이폰 쓰고 있으면

아이패드가 짜세니까 당연히 사는거죠 이사람아

그리고 아이패드 가오도 사니까 사는거고.....

이인간은 뭘 알고 나불대나.....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 쩐다;;

@고세구

돌아가면서 이짓하는거보니 다중이구만?
주변에 고딩대딩 없어요? 사람과 친해져 보아요..

신경끄고 평가질이나 하고 다니지 마세요
말귀 어두운가 보네요

@고세구

대댓 안달려서 여기 다는데 ㅎㅎㅎㅎ


딱 성별이 보인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혜00

네네
앞으로 몰랐으면 몰랐다고 하시길 ^^

@지혜00

에어드랍같은거좀 확실히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  퀵쉐어 있음


아재감성 피하려면 학생들에게 크게 풀어주고..  -  이건 삼성 병신짓 맞음


까는건 맞는데, 알지도 못한다는건 동의 못함!  -  알고있다면서 만들어달라는건 뭔소리


AI 기기.... s23에비해 많은 램필요.. 안함.

전작 차별성 없음    -                            온디바이스에 플랫 뭐가 차별이없지?

 고딩,대딩들 자료 에어드랍때매 아이패드삼  -  에어드랍때문에 살거면 아이폰을 사지



하나부터 열까지 논리가 쳐맞는게 단 한개도 없는데

지논리 죄다 쳐발리니까 다중이 타령하는데 저기요 아지매

다중이라고 하기엔 다중이 계정치곤 다들 계급이 존나 높고 계정 생성일이 존나 오래되지않았음?



돌아가면서 이짓하는거보니 다중이구만?
주변에 고딩대딩 없어요? 사람과 친해져 보아요..



누가 할소리를 하고있는가 모르겠네

@고세구

그니깐 님 감상문 받으려고 쓴거 아니니깐 신경끄라니깐요?
자기가 엄청 논리적인줄 아는 평가질 악플러인가?
논리가 없고 님 평가만 있다고 몇번 말해요?
귀가 어두우면 보청기를 껴요..

@지혜00

신경끄라면서 왜 자꾸

답글달면서 어그로 끄세요 ㅋㅋㅋㅋ

본인이 장작 계속넣고있으면서 왜 자꾸 되도안한 개소리를 하고계세요

이사람은 텍스트를 귀로 읽으시나 ㅋㅋ

보청기 드립 오지게 하네 ㅋㅋ

울라리 ㅅㅂㄹ 진�Nㅋㅋㅋㅋ
미치셨냐�以빱빱�

@크레이지견

울라리 울라리 하는 새끼들 울라리 모아놓은곳에 뮤리로 테러 가야 정신차릴듯

직원할인이 그나마 개꿀딱이긴하네

할인폭이 크구만...

근데 저것도 몇대 한정 그런거 있는거아님?

@다르네크

재판매 불가요
아직 물량은 많이 남아있는거 같아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외장메모리 지원안하고 용량으로 졸라 쳐받네
사기꾼새이들

@아푸아루

아이폰13 프로맥스 1TB 214만5,000원



이런 댓글 다는 인간들 폰 뭐쓰나 궁금하다 정말

@고세구

아이폰 용량 장사질 그대로 따라하는게 문제죠.
S22U 512GB 쓰고 있긴 한데
마이크로 SD 못 껴서 아쉬워요.

@이상해고씨

솔직히 512로도 모자란다는건 대체 뭘 얼마나 써야하는거임?

@고세구

512gb중 409gb (79٪) 사용중입니다.

평소에 사진 많이 찍어서 사진만 47gb, 영상 은 57gb입니다. 어도비 라이트룸으로 사진 보정도 하는데 앱+보정 이미지 정보 16gb입니다.
폰에 외장 DAC 연결해서 하이파이 음원도 듣고 있어서 음원만 27gb구요.
데이터 보존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카톡 대화 10년치 유지했더니 카톡 용량만 43gb네요.
게임도 하는데 요즘 폰 게임도 용량 4~6기가 우습게 먹더라구요.

@이상해고씨

이분은 인정해야겠군요;;;;;;;;

카톡 10년치 보관이면 ......어후....

@고세구

지가 세상에 기준이라 생각하는 멍청이

@이상해고씨

억지로 급을 나눠서 마치 이게 정상 가격인양 호도하는게 좀 의아함. 저 용량차이가 저정도 가격이 벌어질 부품임?

@이상해고씨

마이크로 SD카드를 쓰면 내장 메모리인 UFS 대비 느려서 같이 느려진다는 말은 본적이 있네요.

그런 이슈가 있다면 플래그 쉽에는 빼는게 맞다고 봐요.

@김민폐

말씀하신 내용대로라면 갤럭시 탭 S7~S9 시리즈에 여전히 마이크로SD를 지원하는 것이 말이 안되죠.
기기의 내장메모리와 외장메모리를 함께 읽고 쓰는 작업에는 속도 저하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식으로 동작하는 작업이 있나요?
의견은 감사하나 내용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상해고씨

죄송하지만 저하 현상이 예전os에는 분명히 있었습니다.현재에는 개선이 되었다해도 이미 뺐기도 했고 실장공간 희생하면서 넣어줄 이유가 없는거죠. 제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나해서 찾아봤더니 이런 말도 있더라구요.

https://m.dcinside.com/board/galaxy/629291
수년간 설문을 했고 4퍼센트만 쓴다고 했다라는 내용입니다.

@김민폐

속도 저하 현상이 있었다는게 체감을 말씀하시는지, 수치상 실제로 저하가 있었음을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외장 메모리에서 읽어오는 작업일 경우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린 것은 맞습니다.
이로 인해 UFS에서 읽고 쓰는 작업도 덩달아 저하가 올 수 있다?
물론 그럴 수도 있을겁니다. 마이크로SD를 장착함으로 인해 기기의 리소스를 추가적으로 사용해야 하고, 해당 메모리의 데이터를 인덱싱하는 작업에서 기기 본래 성능이 떨어질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것을 사용자가 체감할 정도일지는 의문이네요. 이전에 다양한 기기에서 마이크로SD를 사용했었고, 기기 자체의 속도가 떨어진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기기 전체의 퍼포먼스가 저하되는 문제가 있다면 갤럭시 탭 시리즈에도 외장 메모리 슬롯이 제거되야죠.

그리고 플래그십 모델에서 해당 기능 사용량 4%가 적은 수치는 아니라고 봅니다.
1억명이 사용한다고 했을 때 4%면 400만명 정도 되겠네요.
스마트폰에 수백가지 기능이 있지만 이 기능을 모든 사용자가 100% 활용하지는 않잖아요?
사용률이 적다고 빼버리면 그 기능을 보고 구매한 사용자들은 구매할 이유가 없어지거나 불편함을 겪게 되겠죠.
대다수의 사용자가 쓰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플래그십이면 플래그십인만큼 선택권을 줄여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결론을 내자면 마이크로SD를 뺀 이유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엔 사용자의 사용성보다는
제조사의 수익성을 위함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삼성이 마이크로소프트와 기술제휴를 하면서 클라우드 스토리지(원드라이브)를 밀기 위해 마이크로SD 탑재를 빼도록
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궁극적으로는 마이크로SD 슬롯을 탑재하지 않음으로써 저장공간 확장이 어려워지니, 고용량 모델을 비싼 가격으로 쉽게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제조사로서는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라도 빼고 싶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해고씨

실제 전체 메모리 성능 이야기 하는겁니다.
S6~S8 즈음 논의하고 변경되었던가 그러니까
이 문제를 개선 했을 가능성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요.
이미 빼버린거 개선할 필요가 없으니

그리고 다양한 기기에서 �㎢鳴� 쓰셨지만 그건 UFS가 아니라 다른 메모리일겁니다. UFS가 고가라 그때는 플래그 쉽에만 �㎨楮�. 찾아보니 저가 모델은 eMCC를 썼네요.
지금은 거의 UFS를 쓰지만 그때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수익성을 논하자면 메모리 장사라 비하할만큼 큰 가격차이가 아닌데요.
애플처럼 천정부지로 뛰는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SD카드 제외된 S 시리즈가 1억명..? 글쎄요
저가 모델에는 다 있는거 아실테고 1억은 비약입니다.
4프로가 그걸 감수하고 산다고도 볼 수 없고요.

원드라이브는 SD카드 뺀시점하고 안맞아요.
낭설입니다. 뺄 당시에는 삼성클라우드였어요

@김민폐

삼성 제품 사용하기 전에 LG G5, V20, V50 사용했습니다. 해당 기기의 내장 메모리 UFS 2.0~2.1입니다.
현재 폰은 갤럭시 S22U, 태블릿은 갤탭 S7+랑 레노버 Y700 2세대 사용중이구요.

그리고 판매량 말씀인데 S21은 2500만대, S22는 2000만대 가량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S23 시리즈는 2500만대 이상이구요.
2019년부터 지금까지 폴더블 스마트폰 라인업은 3천만대 출하되었다고 합니다. 1억은 참고하시라고 단순 예로 드린 말씀입니다.

원드라이브 얘기는 저도 카더라로 여러곳에서 본 얘기고 오피셜은 아니라 루머일 수 있습니다.

수익성을 말씀하셨는데 정녕 메모리 장사가 아니라고 느끼시는지요?
삼성이 애플처럼 용량대별 가격 차등을 더 높게 둘만큼 경쟁력이 있는 상태가 아니라 그렇지
애플보다 우위에 있는 입장이었다면 충분히 더 가격을 올렸을거라고 예상됩니다.
256 > 512 기준 가격 차이가 약 14만 3천원 정도 발생하는데요.
마이크로 SD는 512GB 제품 기준 약 4~5만원 정도입니다.
물론 UFS와 속도 차이도 있거니와 제조 단가에서 비교가 안되겠죠.
논외지만 삼성 980 Pro 2TB 제품이 16만원대였던 적도 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냥 저 용량 모델을 구매해서 빠른 구동이 필요한 앱 같은 경우 UFS에 설치해서 구동하고
사진이나 영상, 음원들은 외장 메모리에 저장하고 싶은 사용자도 있다는겁니다. 기기변경 시 개인 파일 이동도 용이하구요.
물론 그냥 무조건 빠른게 좋은 사용자는 내장 메모리 512GB~1TB를 통으로 사용하는게 좋겠죠.

애초에 용량 확장이 불가능한 제품을 구매하는 사용자로써는 저용량 모델보다는 어쩔 수 없이 고용량 모델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현 상황이 제조사에 이익이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봅니다.

@이상해고씨

말씀하신 980 Pro는 UFS가 아닌데요.
애플에서 쓰는 NCMe 입니다.

애플보다 우위에 있다면 이라는 가정이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우위가 아니고 용량별 가격차등이 훨씬적은데

한때는 문제가 있어서 뺏고 다시 안넣는다는 말씀을 드린거고 용량 확대로 얻는 이득은 크지 않다는게 논지 입니다.

애플보다 적게 받는건 인정하시잖아요?
UFS 256G 외장메모리가 다나와 최저가 12만8천원 나오는데
S24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15만 5000원, 512GB는 129만 8000원으로 14만 3천원이네요.
256 2개보다 512 1개가 비싼건 아실테고

외장 메모리 확장가능하고 문제가 없으면 좋죠.
삼성은 단지 이전에 문제가 있었고 OS에 대한 확신이 없는데다 설문조사까지 했다라고 말씀드리는 거에요.

뭐 일단 고용량 메모리를 판매해서 좀 더 비싸게 파는 옵션이 있으니 이것 조차도 용량 장사라고 하시면 더 할말이 없네요

@김민폐

NCMe가 아니라 pc용 NVMe 980 pro를 참고하시라고 적은거고 휴대폰용 폼팩터가 아니기 때문에 논외라고 먼저 말씀드린겁니다.

가격, 애플보다 적게 받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윤 남기기 좋은 구조가 된 것도 사실 아닌가요?
UFS 256GB 외장 메모리가 12만 8천원이면 원가 판매는 아닐테니 당연히 마진이 남겠죠? 외장 메모리의 경우 별로 포장이라던가 유통 과정도 거쳐야 하니 폰에 탑재하는 UFS보다 마진 폭이 작을거라 예상합니다.
그럼 소비자가 갤럭시 S24 256GB를 구매하고 별도로 마이크로SD256GB를 구매할 경우와 S24 512GB만 구매했을 경우, 어느 쪽이 삼성에 더 이윤일까요? UFS512GB를 256GB 제품보다 14만 3천원을 더 받고 판다고 했을 때 당연히 원가만 받는 것이 아닐테니 마진이 더 남지 않을까요? 직접 메모리를 제조하는 회사이니 마진이 더 클 것은 물론이구요.

그리고 계속 반복적으로 드리는 말씀인데 문제가 있다면 왜 갤럭시 s21부터 마이크로SD를 뺐으면서 동년도에 출시한 갤럭시탭 S8는 물론이고 그 이후에 나온 S9은 마이크로SD를 탑재하고 있느냐는거죠. 불과 1년도 안되는 사이에 해결될 문제라면 S21 출시 전에 해결하려는 노력이 왜 없었을까요?

삼성 입장에서는 설문해보니 쓰는 사람도 적겠다, 빼버리면 원가 절감도 되고 고용량 모델 팔기도 좋으니 간 좀 보다가 편한 길로 갔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님께서 UFS까지 덩달아서 전체적으로 속도가 떨어진다길래 관련글을 찾아보고자 했으나 제 검색 능력이 부족한 것인지 찾지 못했습니다. 삼성멤버스 설문했다는 내용도 님께서 주신 링크 내용 외에는 다른 곳에서 보이질 않네요. 문제가 있었고 해결이 됐을 수도, 안됐을 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니 근거 자료라도 확인을 해서 이해를 하고 싶습니다.

@이상해고씨

제가 다니는 회사가 삼성전잔데요...
1년만에 해결요? 이슈 S6부터 있었어요...UFS 지만 UFS성능을 못내니 새부품 비싸게 사서 쓰는 보람이 없잖아요.
타블렛은 스마트폰하고 기본적인 사용환경이 다릅니다.

비교대상도 아니고 안테나 성능, 방열등등 성능에서 유리한게 많고 기기특성상 SD카드 빼는건 고려도 안한걸로 알고 있어요. 이 부분은 의사결정 올라가지도 않은 걸로 아는데 타블렛은 플래그 쉽 개념이 정립이 좀 늦게 되었어요.
당시 플래그 쉽도 아니니 논의 타겟이 안들어갈 수 밖에요.

메모리로 못번다는게 반도체 쪽에서 제값 다 주고 사서 얼마 안되요. DS가 버는거지 뭐 삼성이 번다면 맞는말이긴한데 무선은 얼마 안되요...가끔 하이닉스 마이크론도 쓰지만 플래그쉽에는 안쓰니까요

@김민폐

삼성전자에서 근무하시는군요.
내부 사정에 대해 밝으실 것 같습니다.

제가 문제를 삼는 시점은 갤럭시 S21시점 부터인데 김민폐님께서는 갤럭시 S6 때 한 번 제외됐던 시점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내용들 중 제가 알고 있는 정보들 및 추가로 찾은 정보들과는 다른 부분이 많네요.

1. SD카드 제외된 삼성 플래그쉽 사용자가 1억명이 안될거라고 하신 점
-앞서 말씀드린 댓글의 S21~S23 시리즈만 따져봐도 7천만대 정도 팔렸네요. 폴드, 플립의 경우 3천만대 정도 팔렸다고 하지만 폼팩터 특성을 생각하면 마이크로SD 슬롯 탑재가 어려울 것 같긴 합니다.

2-1. 마이크로SD 사용시 기기의 전체 퍼포먼스 저하가 발생한다고 하신 점
2-2. 해당 문제는 갤럭시 S7에서 해결되어 이후 갤럭시 S21 이전 모델까지 외장메모리 슬롯을 다시 탑재한 점
https://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30206322105056&mobile=Y
https://gamma0burst.tistory.com/847
-관련 기사를 찾아보았으나 기기 전체 성능 하락에 대한 내용은 없네요. 단지 마이크로SD 카드에 파일을 저장했을 경우 읽기 성능(마이크로SD에서 읽기겠죠)이 떨어질 수 있다라고 하는데 이건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갤럭시 S6에서 마이크로SD가 제거되었다가 갤럭시 S7에서 다시 부활하여 S20, 노트20까지 탑재되었습니다. 뉴스 기사에는 S7에서 해당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하네요. (애초에 문제가 있었는지 조차도 의문입니다.)

@이상해고씨

네 제가 아는 빠진 시점은 S6였는데, 왜 인지는 몰라도 분 명 N10 모델도 담당했었는데...그 뒤로 다시 들어간 점을 인지 못하고 있었네요.

1. 앞서 말씀주신 7천만대가 판매 대수 집계를 어떻게 했는지가 중요할 것 같은데요. 개통 기준으로 했다고 하더라도 신작 발매 이후 전환을 한 수가 고려되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SD카드가 주요 요인이라면 해당 숫자가 아닌 S20 대비 S21 판매량 하락부분이 주요한 근거가 될 수 있지않을까요? 해당 사용자들은 어찌되었건 SD카드 슬롯 미탑제에도 구매를 하였으니까요.
다시 빠진건 오래 확인을 해왔고 기능 간소화와도 관련이 있어보입니다. SD카드 관련해서 이슈가 없었던건 아니라서요. 물론 원가절감 차원에서 도움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2. 실제 문제가 있었던건 맞습니다. 제가 아직 입사한 지 얼마 안된 시점에 왜 빼나에 사내에서도 저항이 있었습니다.이 기억이 강렬해서 제 탑재를 인지를 못하였네요.

뭐 경영진이나 전략부서 결정을 제가 100% 알지는 못하는 데다 제가 타블렛 모델 업무를 한지 10년 정도 지나서 정확하게 알지는 못�F니다만 타블렛은 스마트폰하고 사용하는 경향이 다릅니다.
아주 없지는 않겠지만 커다란 S9 울트라 같은 타블렛을 들고 고사양 게임을 플레이 하는 사람은 많지 않겠죠.
반복된 SD카드 READ를 하는 패턴도 적고 스토리지 활용까지 고려하면 들어가는게 맞습니다.

@김민폐

3. 원드라이브 도입 시점과 SD카드 제외한 시점이 안맞는다.
-제가 말씀 드린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의 제휴 관계로 인해 마이크로SD가 빠졌다는 시점은 갤럭시 S6가 아닌 갤럭시 S21 시점입니다. 원드라이브와 협력하여 본격적인 확대 서비스를 시작한 시점도 2021년도로 알고 있습니다.
https://m.ddaily.co.kr/page/view/2020091314260482175
https://youtu.be/rgOvEKLMkBw?si=N3BanTies3khuK_q (이 분도 삼성전자 임원 출신이랍니다.)

4. 태블릿의 플래그쉽 정립 개념이 늦게 되었다.
-김민폐님께서는 갤럭시 S6 시절 출시된 태블릿 들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태블릿은 2020년 출시된 갤럭시탭 S7 시리즈 부터입니다. 이 시점에는 이미 플래그십, 보급 라인업이 정의된 시점 아닌가요? 갤럭시 S6 시점의 태블릿이라면 2015년도 출시한 갤럭시탭 S2일텐데, 이 태블릿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이해가 갑니다.

5. 태블릿이 안테나 성능, 방열 등등 성능에서 유리한게 많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지금 얘기하는 주제와는 상관없는 영역 아닌가요? 물론 기기 발열로 인한 AP 스로틀링 때문에 스토리지로부터 데이터를 읽기, 쓰기 처리하는 과정에 나쁜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하더라도 핸드폰에 차별을 둘 만큼 차이가 크게 날까요? 그 정도의 성능 저하를 일으키는 치명적인 결함이라면 태블릿 라인에서도 마이크로SD 슬롯을 미탑재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단순 의견 차이라면 이해하겠습니다만, 제가 알고 있고 경험한 내용들과는 다른 말씀들을 하셔서 부득이하게 제 의견을 적습니다.

@아푸아루

배알꼴리지만 어차피 살거잖아? 안그래?ㅋㅋㅋ
애플아니면 삼성 살거잖아 어차피?ㅋㅋㅋ

광고 아무리 해봐라 점유율 점점 개박살 나고 있는데

작년 8월에 자급제 s23u 137만에 삿는데 앗항

제가 아는곳에 나온게 120중반이라 요즘 핸드폰 개비싸네 했는데..
이거 보니까 혜자였네요..

@헨젤과그랬네

자급제 120중반이라면 싼거고
통신사 대리점 다녀오신거라면 요금제 잘 보셔야 함

정리 잘하셨네

배민샀다가 어차피 인터넷이랑 결합할인때매 Sk쓰고있어서
취소하고 티다이렉트로 감...

티다에서 울트라 512 142만 주고 삼
특정카드 결제시 11번가 6만 포인트 준다는데
해당카드가 없어서 3만포인트로 끝

어차피 59000원 요금제 선약, 온가족 해서
3만원 내고 쓰는거라
성지 가서 기기할인으로
온가족 적용해서 6개월 10~11만 요금제
나머지 18개월 59요금제 해봐야
자급제가 낫더라구요

6년 넘은 핼쥐폰 쓰는 중이라 민팃 같은건 없네요

5g요금제 극초기 같은 정책이 없으니 이제는 성지에 가도 별거 없고
거기다 요즘에 성지라고 떠벌리는 곳은 인터넷이랑 방문했을때랑 기기값이나 요금제가 다른곳이 많아서 쳐다보지도 않은지가 좀 됐네요

@오를레앙

티 한번 가봐야겠네요

@가시나무새k

1테라는 벌써;;

@가시나무새k

1테라는 자급제라 벌써 물량 다빨렸을걸요

티어 낮아서 걍 아이폰 사야겠네 ㅜㅜ

울트라 110에 예약했는데
왕 혜자군요

@유머나라출장

저도 좀

@아니

알려주시면 저도 좀

@starJADE

알려주시면 저도 좀

@골든라이프

사촌이 통신사에 있어서 임직원할인가입니다 ㅠ

@아니

사촌이 통신사에 있어서 임직원할인가입니다 ㅠ

@유머나라출장

정보좀요 굽신굽신

@귀여운즐거움

사촌이 통신사에 있어서 임직원할인가입니다 ㅠ

히드라 리스크 > 히드라
뮤탈 리스크 > 뮤탈
울트라 리스크 > 과거 울트라
              >현재 울라리
왜???

똑같이 공장에서 찍어내는 물건인데 선착순이며 물량 한정이며 피곤하게 만드네요.

코스트코에서 24+ 5퍼적립이랑 온라인 바우처6만 하니까 114에 구매되더라구요

뭐 위에 적혀있듯 공식적인 기준입니다.

고가요금제 때려 박은 성지의 경우 s23 0 원까지 2달안되서 나온걸로 기억함.

또 지들 기준으로 열심히 말하는  저가 알뜰폰 + 자급제의 경우가 별로 안 싼 경우가 있다고 아무리 말해도

자기 기준으로 싸니 무조건 싸다 그거다 상술이다 하면 뭐 대화가 안됨.

부산은 선예약 판매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성지고 자시고 소비자의 심리저항선을 넘어버린듯

울라리 뜻이모에요?

@k2152446

울트라 리스크입니다.

@이상해고씨

울트라 리스크가 무슨의미인지;; 늙어서 말끼를 못알아듣는건가요ㅠ

@k2152446

스타크래프트라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에 등장하는 저그라는 외계 종족의 대형 돌격 유닛입니다.
사람들이 이름을 줄여서 '울트라'라고 불렀었는데 최근에는 (울)트(라) (리)스크의 일부 글자만 따와서 울라리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한 것 같더라구요.

갤럭시 S 울트라 시리즈에 울트라와, 앞서 말씀드린 울트라 리스크를 엮어서 갤럭시 S 울라리라고 되도 않는 밈을 만든 것 같습니다.

울트라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