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오는 갤s8+ 는 사실상 노트7이라고 보면 될거 같은데,,,

배터리 교체식이면 디자인과 방수기능을 포기해야죠 그리고 s7부터 배터리 성능이 월등히 높아져서 동영상 몇시간씩 보고 인터넷 몇시간씩 하더라도 배터리 충분하지 않나영??

저같은 경우는.충전케이블 꼽고 폰을 사용하는게 불편해서
걍 갈어버리거든요...근데 내장형은....결국 집에서 쓰다가 밖에 나갈일 생겼는데 베터리 퍼센트가 낮다면 베터리 갈고 나가면 속 시원한데 구게 불가능하면 외장베터리를 들고 나가야 하잖아요..아무리 베터리 시간이 길어�병謀巒� 내장베터리폰은 결국 혹시 모를 일 때메 외장베터리를 구매해야 하지.안나요..ㅡ글고 뒷면 디자인은 대부분 케이스 끼워 사용하니 그렇게 까지 디자인 잘 뽑아야 하는지도 의문이고..
방수기능도 솔까..물에 빠지는.경우보다 걍 떨궈서 깨지는 경우가더 많으니 충격 흡수에 유리한 교체형이 더 낫다고 봅니다...스맛트폰 1인자는.애플이니 거기 따라가는게 좀
맘에안드네요..

뭐 떨궈서 깨지는건 말씀대로 대부분 케이스 씌우고 다니니 케이스가 보호를 해주기도 하고

떨궈서 깨지면 화면 정도만 갈면 그만이지만 물에 빠지면 그야말로 폰가격 생돈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요.

방수방진이 유용한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다만 같은 값이면 배터리 교체까지되면 더 좋은데 그게 어려우니 아쉬운거죠.

배터리는 게임만 안하면 하루 쓰고도 남는데 게임을 해서리...ㅋ;

베터리 갈아끼우는거 귀찮아서 한개만 쓰곤했는데..
그리고 떨구는게 방수기능보다 많이 일어나는것도 아니구요.
이것도 케이스쒸우면되는거지 교체형이 딱히 충격흡수의 이점은 없지요. 떨어지면서 분해되는것도 아니고 충격먹고 분해되는거죠.
안되는폰도 있었구요. 이건 lg의 어거지 마케팅입니다.

이번엔 안터지리란 보장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