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중고나라에서 미개봉 자급제폰 노트10+ 5G 256를 구입했습니다.
제 통신사가 SKT라 기존 사용하던 유심폰을 새 폰에 끼우고 전산기변을 T월드로 했는데, 이게 인터넷 정보는 된다고 해서 했지만, 여전히 유심기변으로 남아 있네요. 연휴 끝나고 직접 대리점에서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자급제폰 사기 전에 인터넷에서 여기 저기 정보를 찾던중 SKT 공용 와이파이인
T wifi zone_secure 가 안잡히면, 따로 폰에서 설정을 해 줘야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지하철을 탔는데, 와이파이 접속 목록에
T wifi zone_secure 가 뜨더라고요. 자동으로 잡혀서 속도가 46M인가 잡혀 있던데....
자동으로 잡힌 것 맞죠? 따로 설정을 안했는데도 잡힌 것 같은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잡히는데 굳이 대리점 가서 해달라고 할 필요는 없는 것인가요?
혹시 전에 폰이 노트8이라 새폰으로 데이타 옮길 때 삼성 앱 Smart Switch를 썼는데, 설정도 한번에 다 옮겨 간건지요? 그래서 와이파이가 잡힌건지.....
아참....폰이 5G이지만 유심이 LTE 용이라서 그냥 LTE로 쓰고 있습니다.^^
스마트기기 월간 추천 (더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스크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