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본래 진보당이라 함은 숙의 민주주의와 직접민주주의가 있어야함
근데 노회찬 선생이 타계하고난 정의당은 전혀 둘의 모습을 보여 주질 않았음
오히려 극보수들이 추구하는 계몽주의에 빠져서는
' 우리들이 옳아 우리들 말을 들어!!'
강요 아닌 강요를 했었음 충분히 민주당과 협의 하며 협의가 안되면 그때 싸우면 되지만
그간 했던 행동은 국짐 2중대로서 진보성향을 가진 여러 시민들을 매우 답답하게함
시민들과 대화의지도 없고 무조건 지들만 맞고 꼭 선거 때만 되어서 노회찬선생 팔이 하고
노회찬 선생을 우리 모두가 좋아 했던건 친화력이었음 그거 자체가 진보였다.
오늘 심상정의 은퇴 소감문을 듣고 오히려 화가난건
자신의 부족함으로 인해 피해 받은 많은 민주시민에 대한 사과는 전혀 없었음
오히려 수십년간 본인이 진보정치를 해서 느꼈던 한계를 이야기 하는 분풀이였음.
오늘 입장발표도 전혀 시민들과 공감이 안되고 있음 본래 진작 은퇴했어야 하는데
그놈에 '나 아니면 안돼!' 그 마인드
그 마인드가 이승만, 박정희 김일성 같은 독재자를 낳은것임 만약 정의당이 수권정당 혹은 10석이상의 석을 가지고 있다면
과연 심상정 씨가 은퇴를 말했을까??
오늘 말은 은퇴지만 이건 국민들에게 팽당하고 쫒겨난거나 다름 없음
다시는 정치계쪽에 기웃거릴 생각하지말길
나도 한때는 정의당을 지지했어서 이렇게 잔인하게 말을 하는게 참 힘든데
이렇게 잔인하게 내치지 않으면 다시또 같은 짓을 할것을 알기에 매우 제 나름 잔인하게 긁적여봤습니다.
(사회)
"이 XX. 찍지마. 성질 뻗쳐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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