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찍힌 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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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사진들은 아무래도 성능이 떨어지는 망원경으로 찍다보니 민낯을 못 봤지만

앞으로 기술 더 발달하면 저보다 더 한 민낯을 보게 될 거라고하지요.

그리고...

과학자 프라틱 사르팔(Prateek Sarpal)이 목성의 대기 패턴을 더 잘 강조하기 위해 

2019년 9월에 찍은 Juno 이미지의 색상을 인위적으로 향상 시킨 후 처리한 덕분이라고 합니다.

팩트는 대기 패턴 볼려고 색 칠해서 그런 것이라고 하죠.

이상 '말뚝법사'님의 자세한 설명이었습니다.

ㅋㅋㅋ 잘 주워 먹었습니다 '말뚝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