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회게에 올린 글에서 5차원이라고는 했지만
정확한 것은 아무것도없기 때문에
하나의 차원 짧게~ 한차원이라고 하겟습니다
현재와 매우 맞닿아있는 밀접한 차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직접 경험해보지 못했고 이런 정보도 전혀모르고 관심없다면
개소리로 들릴수 있슴다 충분히 그래요 그럼 안읽으시면됨니다
저는 원래 귀신을 전혀안믿엇어요
당연히 구라라고 생각하고살앗죠 종교도없으며
;종교를 전혀 믿ㅇ려 해보지도 않앗기에/
귀신경험을 한번도 한적이없기땜에요 가위눌려서본적도없음
근데 살면서 심심풀이로 귀신얘기 공포영화를 좋아해서ㅋㅋ
안믿지만 좀비영화처럼 재밋자나여
구래서 시간날때마다 이런거 읽고보고했음
근데 이세상에 귀신에 대한 얘기가 너무 많은거임
아니땐굴뚝에 연기나랴 아예 없다면 모든게 상상이라먼
이정도까지 얘기가나돌까 의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큰맘먹고 '공포심보다 궁금증이 더 커지니까
실천으로 향하더군요/ 강령술을 해봣고
하고 제가 그때 소리로만 들렸는데 너무 확실히 들리는바람에
믿게됨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어떻게 되는지도 너무 궁금해했엇음
그러다 귀신 존재를 확인하니까 결론이 나더군요
죽으면 귀신이 된다 그래서 귀신에대해 찾아보니
같은 세상에 살지만 게임속 다룬채널처럼 보이지않는다였어요
그래서 전 이걸 영과정신의 차원으로 생각보게 됨니다
만약 정말 이 차원이 존재한다면 귀신과 사람은 어떤 관계일까
생각울 해봣음
자 귀신도 사람입니다 단지 죽어서 육체가 사라진사람임
그리고 같은 공간에 존재하지만 서로다른채널이에요
그럼 한차원 속에서도 인간의 일상처럼 그런 나날이 있을수 있습니다
걍 육체만 사라진 영혼만 존재하는 사람세상이에요
제가 귀신의 입장이 되보겠슴니다 저는 딱히 악도 아니고 선인도
아니에요 열받을때나 복수심에 타오를땐 불안정하긴합니다만
그럼 한차원속에서 귀신으로 살아가면 거긴 분명 현세상처럼
나쁜사람(귀신) 착한사람이있고 그쪽도 사람세상이기때문에
잘못을 하면 벌을 받는 구조가 필히 있을것같음
현재 사법기관처럼 재판하는 귀신이 있겠죠 옛이야기로는 염라대왕인가
그런건가 싶네요
또 수사하는 경찰같은 귀신도잇겟고
범인을 쫒는 형사같은 귀신도 있을검니다
나쁜짓한놈은 수사를해서 벌을 받고 도망가면 잡아야되니까요
그리고 착한본성을 품은 귀신은 인간을 돌볼것같아요
우리도 고양이가 우리한테 의사소통이안되죠 길고양이 돌봐야되는 법없죠
그런데 착한사람은 동물을 보살펴줍니다 뭘 바래서 하지않아요
그것처럼 귀신입장에서 돌봐줄수잇음 근데 이건 고양이 인간관계랑은 다름
고양이는 사람을 볼수있어요 그리고 반응도 해요 말은서로못해도 몸짓 소리할수있음
근데 사람과 귀신사이에선 전혀몰라요 듣지도 보지도 반응도 의사소통도
하지만 고양이와 사람은 다른 종이고 사람과 귀신은 육체유무만 다를뿐
같은 종이죠 이땜에 반응도 못하지만 보살필동기가 생기는건 될거같아여
그리고 또 귀신도 사람만 보살피진않을거임 똑같이 길잃은고양이를
보살퍄줄지도모름 귀신이 고양이에게 뭔도움을 줄수있을진 모르겠지만말이져..
그리고악한귀신은 또 반대에요 우리세상에서도 미친인간들 가끔잇어요
동물이나 곤충 우리에게 아무짓도 안했는데 더 위에있다고 막 죽이고그러는애들있음
살인도 일어나죠 마찬가지로 귀신도 아무이유없이 나쁜놈이라서 동물에게 못된짓하듯
사람괴롭히는데 일벌이는 놈 잇을거같음 대신 걸리면 경찰조사받고 하는거와
똑같이 사람 막괴롭히면 그에따른 죄값이 물어질거라고 봐요
근데 살인하는사람이 죄두려운거 알고 살인하겟슴니까 아닌거처럼 그럴듯함
그리고 원래는 착한데 복수심과 원한때문에 자기에게 피해준사람을
복수하려고하는 귀신도 있겟죠 하지만 여기서 큰 죗값을 치러야 된다고 하면
사람을 막 건들수가 없어요그래서 그런사람들은 원한을 품고 계속 맴돌듯해요
만약 그러다가 에이 그만하자하고 이미 지난세상에 미련둬서 뭐하겟어하며
마음 고쳐먹기도 할것같음 또 착하고 악한 귀신이 사람 보살피고 괴롭히고 하는데에
아뮤런 관심도 없는 귀신도 있을겁니다 당연하죠 우리도 선행하고 악행하는사람보다
그냥 대충자기할것만 하고 사는사람은 많으니까요
그런데 여기서 무당과같이 귀신을 보고 소통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귀신입장에서는 엄청 반가울거같아요 자기 애기도 들려주고 억울함도 털어놓으며
과거 사람으로 살때의 미련이 있고 그걸 사람이 들어준다면 정말 고마울거같아요
그래서 귀신이 도와줄일은 도움을 줄수도 있을거같음
헌데 악한귀신은 또 이놈이 나를 알아보네 내 무시무시한 성격을 이놈에게 보여줘야지
하는마음을 먹겠죠 그럼 위험해질거같네요
그래서 천사와 악마는 있을거같아요 서양에서는 악령ㅡ사탄
원령ㅡ고스트 악마ㅡ데빌로 표현되고
착한귀신은 천사로 표현하고
동서양 인식차이일뿐 귀신이나 천사악마나 같은거라고 봄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귀신하면 주로 악령과같이 무서운걸로 인식되고있어요
서양은 천사라는 존재로인해 ;같은 귀신이겟지만;
천사는 신+사람+보호,도움 이런 인식때문에 친근한거같네요
그런데 게임 디아블로의 내용을 보면 천사도 정의롭지만 자기중심적이고
천사끼리도 서로 의견차이로 쌈박질하고 대립구도잇고 하더군요
그걸보며 당연히 사람이기에 그럴거같앗어요
대신 악마는 서양에서 귀신보다도 더욱 악의중심 절대악으로
표현되서 사람들이 두려움을 가지게 하는거같아요
어 그리고... 그럼 보호하고 악행하고 두 귀신은 대립하겟죠 사람을두고요 또
대다수는 중립의 위치일거 같구요
자 전 아직도 종교가 없어요 종교는 아직 탐규하기 전이에요
아마 궁금한것부터 생각하고 좀 나름대로 정리가되면
그때 종교쪽 탐구를 시작할것같슴다 종교는 웬지
공뷰하기 안되네요
전 매우 과학적인 사고방식을 가졋슴니다
다른사람이 이해를 못하는 딱하나 부분 타인과 저와의 차이는 귀신을 불러보고
응답을 들엇던 경험의 차이일뿐이에요 그래서 믿는게 달라진거구요
직접 제가 겪은일 귀신부름,강령술을 겪엇다면 누구든
처음은혼란스럽고 두려움에 빠져요
분명이 머리속으로는 실재인것을 알아도 마음속 두려움
때문에 계속 환상이겟지 하며 왜곡하려함니다
(전 이부분에서 혼란을 예상하고강령술에서 쓰지말아야된다는
녹음기도 틀고했슴니다 방문 콱 때리는소리와 그전 몇십초전부터
짖는 개소리가 섬뜩하더군요
사실 개소리룰 들은 기억은 있는데 언제 났던건지도 몰랏음
그거 실행하고있을때요 녹음기를 듣고서야
개가짖는것과 문치는소리 간격을 보고는 놀랏네요)
하지만 차츰 혼란이 가라앉고 사고가 원상복귀면서
정리를 함니다 그러면 믿을 수밖에 없을거에요 이 경험 말이죠..
전 정보를 수집하는중이지 무엇가를 믿는 방향의 길을 가지않는중임
그리고 이글을 써서 누굴 설득하려눈것도 아닙니다 그냥
제가 모은 정보를 바탕으로 제나름대로 생각해서 정리한것을
공유하고싶어서에요 믿으라는말 안함 남 믿게해서 뭐해요
관심있는사람만 읽어보고 도움이 되면 그것이면 충분하고도남음
그래서 아직도 정보수집하며 아닌것 구라같은것은 걸러서 생각하고잇고
모든것을 읽으며 바로 믿지않고 생각하고 사고해서 정리하고잇음
그런데 얻을수 있는정보의 양이 한정적이어서 현재로는..
빈공간들을 제 상상으로 채우는부분이 존재하긴함니다
가정과 가설이에요 하지만 나중에 정보로 가설이 틀렷다면
상상부분울 확실한 것으로 대체해 메꿔야겟죠
전 다만 가능성과 시야를 예전보다 넓혀서 생각할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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