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별하나: ★
그냥 주인공이 정신과에 가서 의자에 앉아서 주절되다 끝나도 되는 영화...
도대체 우주선으로 그 긴 여정을 떠나 주변에 피해를 무지막지하게 주면서(몇명을 죽인거야)
아버지를 만나서 하는게 없음..뭔가 대단한 일이 생겨서 그거 처리하고
아버지와 함께 돌아와서 잘 살게 된다던지..이런거면 우주를 배경으로 한게 이해가 되는데 그냥 이따구 스토리면
미국 LA에 살던 주인공이 어릴때 엄마랑 자기를 버리고 시애틀로 떠난 아버지 찾아 시애틀까지 미국대륙 횡단?
하는 스토리로 만들었으면 돈도 절약되니 덜 망했을듯.
핵가지고 떠나는 우주비행사를 3명이나 죽여놓고는(것도 나쁜놈들도 아님)지구로 돌아와서 잘먹고 잘살면서 끝나는것도 웃기고...
본인이 꼭 갈필요도 없는게 아버지 만나서 뭐 한게 없음...아버지도 반란? 그때문에 우주선이 망가져서 뭐 할것도 없어서
그냥 그러고 있더거고..써지가 발생한게 아버지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어쩌다? 이런거면 주인공 필요없이 우주비행사
3명이서 가서 아버지는 뭐 주인공이 가서도 못 대려왔으니 같은 결과고..핵터트려서 실험선?부순게 다인데..완전 민폐가족
이야기 일뿐...그렇다고 외계인을 발견한것도 아니고 참나......좋게 포장하려고 주인공의 내면 연기 뭐 어쩌구 하시는분들
있는데 이건 그냥 별하나도 우주모습이 멋있어서 주는것일뿐....주인공 포장할려고 주인공이 죽인 인간들은 무슨 잘못임?
그냥 주인공이 내면의 평화를 얻는데 사람죽이면 된다는게 결론??
(사회)
김건희 조사 착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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