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철비 후기 납깁니다.

흠냐흠냐홍 2017-12-14 (목) 22:58 조회 : 1422 추천 : 0

지극히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스토리입니다.
정우성과 곽도원이 주도하는 흐름에서 웃기는 장면도 많네요.
하반기의 최고 국내영화가 될것 같으니 기서 보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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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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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흠냐홍글쓴이 2017-12-14 (목) 23:08

다음 웹툰을 보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 내용은 극초반 도입부의 내용입니다.
강철비 제목의 이유 정도까지요.
깽깽이 국수와 두더지가 많이 웃겼구요.
마지막에 곽도원이 더 슬펐다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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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아님 2017-12-15 (금) 01:13

그런데 기능한 시니리오리면서 왜자꾸 깅철비..아니 깅철..깅..깅!!!! 깅!!!!!!!!!!

....인써지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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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수백점 2017-12-14 (목) 23:23

오 예고편은 좀 그랬는데 생각보다 잼있나 보네요...
분단탈을 쓴 엽기싸이코영화 VIP보고 쌍욕이 나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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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흠냐홍글쓴이 2017-12-14 (목) 23:36

장르 자체도 좀 다르구요...
VIP는..저도 그렇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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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가오리 2017-12-14 (목) 23:37

빌런을 잡기위한 함정의 개연성이

택시운전사의 추격신을 볼때의 안타까움이 들게 하더군요

불멸의 명작에서 한걸음 멀어지게 만드는 아쉬움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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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의표본 2017-12-14 (목) 23:42

와 정우성 주연으로 드디어 상업성이 보장된 영화가 나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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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dd2 2017-12-15 (금) 11:01

별로입니다. 관객수는 많이 모을 수 있으나 작품으로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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