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입니다 보고 왔습니다

중간 중간에 너무 울컥하더라구요. 나중에는 훌쩍이며 우시던 분도 계시더라구요

저는 울었내요 ㅠㅠ

그냥 사람울리려고 만든 영화같더라구요.. 급하게 가느라 휴지도 못가지고 갔는데 한 20분은 울다온것 같습니다

인터뷰하는사람들....웃으면서 울더군요.  너무나 슬펐고 너무나 좋은 영화였습니다.

돈이 전혀 아깝지않았어요

악의 축 그 자체..노무현!
악을 신봉하는 자들은 자신들조차 그 악에 물들어가는 것을 모르게된다.
김일성을 신봉하는 북한의 사람들처럼 말이다.

노무현을 존경하는 사람들중 그의 실체를 알고 존경하는 자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마 0.0001%도 안될 것이다.

노무현의 실체를 아는 사람들은 그가 악이란 사실을 안다.
노무현을 지지하는 절대다수의 자들은 자신이 왜 노무현을 지지하는지 논리적인 근거조차 없다.

노무현의 실체를 나만큼 알고도 그를 지지한다면 그 사람은 죽어마땅하다.

성경은 말한다.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와같다라고.....

님께서 그렇게 생각 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고 들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는 충분히 칭찬을 들으셔야 될 분이고 저의 우상이십니다.
칼부림님에게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로부터 어떤 피해를 받으셔서 그렇게 혐오하시고 증오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저가 알아보고 확인해 본 것은 저의 우상이며 배울 것이 많으신분입니다.

정치인들이 다 또이또이라 생각하지만
노무현은 정말 인간적인 사람이였습니다
노무현의대한 논리적인 팩트도 없으면서 까는글은...무식하다고 볼수밖에는 ...

저도 울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