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일반]

'더킹' 감독 "盧대통령 탄핵장면, 시나리오부터 있었다"

 
글쓴이 : yohji 날짜 : 2017-01-12 (목) 17:16 조회 : 2231   


사진=이기범 기자

영화 '더킹'의 한재림 감독이 극중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안 의결 장면과 당시 야당 대표였던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을 담은 데 대해 설명했다.

한재림 감독은 1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제작 우주필름)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남자 태수(조인성 분)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 우여곡절 끝에 검사가 돼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 분)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려는 과정을 그렸다.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현대사를 관통하는 작품인 만큼 뉴스 자료화면이 다수 등장했다.

각본과 연출을 담당한 한재림 감독은 역대 대통령들의 모습을 뉴스 자료화면 등을 통해 선보이면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안 의결, 지켜보던 박근혜 대통령의 당시 모습 등이 담긴 데 대한 질문을 받고 "탄핵 장면은 시나리오에도 있었다"고 답했다.

한 감독은 "그것은 어쨌든 대통령들이 한 사람씩 지나가면서 우리가 이야기하는 권력의 절정, 클라이막스로 가는 동안에 필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실제로 있었던 장면이고 태수가 위기로 가는 장면과 함께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

한 감독은 또 영화의 기획과 관련해 "제 나이 또래가 이 정도 현대사를 거치며 살아왔다. 한국사회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살기 참으로 편한 사회가 아닌가"라고 말했다.

한재림 감독은 "답답한 생각을 하다가 피해자 입장에서 부조리함을 그리는 영화 말고 권력자 입장에서 보면 그들의 시스템이나 메카니즘을 이해하게 되고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냉정하고 윤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기획하고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108&aid=0002583461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해 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메가브라더스 2017-01-18 (수) 21:05
노무현 대통령 탄핵됬을때 박근혜가 지엇던 사악한 표정이 뇌리에 남았습니다.
   

영화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영화 게시판 이용안내  이토렌트 07-18 19
27098 [리뷰]  아웃랜더 (Outlander, 2008) 스포O ★★★ 스샷첨부 yohji 17:54 0 79
27097 [리뷰]  영웅본색 리메이크를 봤습니다 ★☆ (1) 998865 17:49 0 190
27096 [리뷰]  타란티노가 만든 장고-분노의 추격자 ★★★★★ (4) 대박가이 16:52 2 215
27095 [일반]  "개성파 배우"..故베른 트로이어가 남긴 작품들 ..  yohji 15:46 1 211
27094 [영상]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50주년 기념 리마스터 예고편 (한글자막)  마이센 15:44 0 129
27093 [리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 침묵의 공포 / 깔끔하다! ★★★★ (1) ψ오크 12:53 0 175
27092 [영상]  [ 더 이퀄라이저 2 ] 공식 예고편 (한글자막)  (3) 마이센 12:10 4 299
27091 [일반]  스타워즈 차라리 핀이 제다이가 됐으면...  (2) 총폭탄 11:51 0 379
27090 [일반]  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ㅠㅠ  (3) 후야양가 11:46 0 174
27089 [리뷰]  그날 바다를 봤습니다. ★★★★★ 그린데이락 10:14 9 299
27088 [리뷰]  전혀 기대안했지만 겁나 잼났던-헨젤과 그레텔(마녀사냥꾼)  (3) 대박가이 02:19 0 457
27087 [일반]  80년대 강시영화에  (1) unikaka 04-21 1 452
27086 [리뷰]  저수지게임 후기 [노 스포.170928]  himurock 04-21 0 181
27085 [리뷰]  용순 후기 [노 스포.170929]  himurock 04-21 0 150
27084 [리뷰]  택시운전사 후기 [노 스포.170930]  (1) himurock 04-21 0 102
27083 [추천]  한국에서 리메이크하면 좋은 외국영화 추천바랍니다.  (10) aceham 04-21 1 476
27082 [추천]  한국영화 웃긴거 추천해주세요. ㅋㅋㅋ  (8) 우존 04-21 0 485
27081 [영상]  데드폴2 파이널 예고편...  주먼이 04-21 1 331
27080 [리뷰]  오우삼 감독 헐리웃 최고의 작품-페이스오프 ★★★★★ (4) 대박가이 04-21 1 591
27079 [영상]  <블리치> 최종 예고편  (5) 오르카 04-21 3 753
27078 [일반]  [영화걸작선]궁합 vs 게이트 1부  (2) k뭉cll 04-21 1 479
27077 [일반]  워크래프트 영화는 후속편 안나오나요? ㅠㅠ  (12) 행복한미소 04-21 0 887
27076 [일반]  콰이어트 플레이스 부모님이 보기에 어떤가여  (3) theHANDS 04-21 0 321
27075 [리뷰]  최고의 스나이퍼 바실리+모신나강=에너미 앳 더 게이트 ★★★★★ (8) 대박가이 04-21 1 594
27074 [리뷰]  <초한지- 영웅의 부활> 수작이네요 ★★★★☆ (2) 스샷첨부 강냉이이잉 04-21 3 796
27073 [추천]  반전영화나 스릴러 영화 좀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8) 지리지요 04-21 1 282
27072 [영상]  [ 슈퍼 트루퍼스 2 ] 공식 예고편  마이센 04-21 0 671
27071 [일반]  미드 csi 에... 쿠엔틴 타란티노가 연출한게 있다던데...  (7) unikaka 04-21 2 520
27070 [리뷰]  7년의 밤 후기 (스포有)  (5) 빈폴 04-20 2 822
27069 [일반]  롯시 애트모스관 가보신 분 계신가요?  (4) 조까존나열받… 04-20 0 221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