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프리퀄 마지막이고 전작 데오퓨를 성공적으로 만든 브라이언 감독이어서 큰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해외 점수가 좀 낮다고 하던데 조금은 이해가 갈거 같았습니다. 영화가 초반부는 좀 지루하게 가고, 중간중간 큰 액션신은 없고 뭔가 자잘자잘하게흘러가는 느낌이 었습니다. 마지막 아포칼립스와 의 대결에서도 아포칼립스의 능력이 크게 나오는거 같지도 않았고, 매그니토를 제외한 다른 포 호스맨들의 활약은 그렇게 크지 않았던거 같습니다'ㅁ'
오히려 이번 영화도 '퀵실버'가 크게 재미진 역활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외 '하복' 과 '사이클롭스'의 관계 그외 다른 캐릭터들의 여런 시절, '프로패서x'가 대머리가 되는 장면까지
원작을 안 봐서 모르겠지만,아포칼립스가 엑스맨 시리즈중 거의 최고의 빌런 이라고 하는데, 피닉스 에게 너무 허무하게... 피닉스가 우주적인등급의 뮤턴트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쿠키영상은 '엑세스주식회사' 를 보여주는 데 차기 울버린영화 의 빌런이 누군지 알려주는거 같았습니다.
뭔가 크게크게 액션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엑스맨 팬으로써 이런 영화가 나온것에 만족하고 좋았습니다!
데오퓨로 리부트를 시켜놓아서 다음 시리즈에도 프리퀄시리즈 인물들이 나온 영화가 또 나오면 좋겠어요 ~
(후방)
일본 삼바축제 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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