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의 플레인 토 슈즈입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으로 중요한 미팅이나 예식,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도
잘 어울리기도 하며, 가장 심플한 디자인의 구두로써, 클래식한 수트에도 잘 멋스럽게 어울리며 캐주얼한
의상에도 매치를 해도 어색함이 없는 제품입니다
젠틀한 느낌의 블랙 컬러감과는 상반되는
섹시하게 잘빠진 바디라인으로 날렵한 스티치가 더해져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절제미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흔하지않은 디자인으로 어떤 팬츠에서도 빛을 발하는 모델이구요
무게에 최적화된 원단으로 이루어져있어 장시간 착화에도
가볍고 기분좋은 착화감을 자랑합니다
뒷굽닳음 거의 없으며 까짐이나 오염등의 하자없이 우수한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매물정리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기분 좋은 가격에 가져가세요 ^^
SIZE 260EE
PRICE 65000
공일공 구공사사 일일이오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스크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