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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2천년 전 서양의 건축기술 수준.jpg

글쓴이 : 천마신공 날짜 : 2015-09-17 (목) 00:07 조회 : 19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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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순수 2015-09-17 (목) 02:05
석굴암같은 건축기술 가졌던 나라에서 자기비하 쩌네요.
강철캔디 2015-09-17 (목) 00:09
우리나라에서 콩구리로 만들면 몇년도 안되서 금이쩍쩍...
     
       
Darkmilk 2015-09-17 (목) 00:32
콩구리? 공구리 아닌가요?

만들기도 부실하지 않게 잘 만들어야하지만

나중에 관리도 잘 해야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그을린발 2015-09-17 (목) 01:03
콘크리트의 일제잔재어가 공구리.

대체로 공사현장에서 쓰는 말은 이나라 말이 아님.
               
                 
Darkmilk 2015-09-17 (목) 09:03
하긴 일제시대의 잔재다 보니 맞고 틀리고는

아닌 것 같네요.
유키군 2015-09-17 (목) 00:15
2천년 이상으로 뒤쳐진 나라구나 한국은
반어법 2015-09-17 (목) 00:17
현대의 콘크리트는 2000년전 콘크리트보다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것에서 이미 이글은 읽을 가치가 없는 단순히 빠는글임을 알겠습니다. 뻥도 적당히 쳐야지.. 토목,건축, 건설 전공자들 비웃겠습니다.

다짐과 수분함수량만으로 콘크리트를 말할수가 없어요. 배합비에따른 강도계산 조차 못하는 비전공무식자가 어디서 한소리 듣고 (대충 지금의 콘크리트만큼 견고하다, 남아있다 이런 말) 또 살붙여서 헛소리 하는것 같은데..

참.. 난감합니다.

물론 위에서 말한 크리프는 그만큼 계산을 하지못하고 관리도 안하고, 부실시공으로 인해 생기는 걸태지만..
현대의 콘크리트 관련 기술은 어마무시합니다. 단지 경제성과 시공성 떄문에 안쓰이고있을뿐...

미술,음악,인문 계통에선 앞뒤가 없으니 더 대단하다라고 말할수있겟지만.. 공학적인 부분에선 현재로선 절대 불가능이죠.
     
       
시간여행 2015-09-17 (목) 00:29
다큐프로그램에서 내구성 테스트하는거 있는데...현대것보다 단단합니다...
현대는 안에 철근이 들어가고...하중을 계산하는 공법과 계산기가 발달해서 엄청난것이고
로마는...2천년전이라는걸 생각해야 합니다...2천년전에 현대도시의 원형이 나타났다고
보는시각이 맞을겁니다.
          
            
반어법 2015-09-17 (목) 00:55
맞죠.
하지만 지금 콘크리트가 대부분 포클랜드에 물비벼 개어서 철근밖는게 다가 아니란걸 잘 모르는다는데 있죠.
저 토목공부하는놈입니다. 모를리가 있나요. 매번 하는게 고강도 만들고, 더 경제성 있고, 강한거 만들고 부시고 시험한게 매일같은 일과인데.

빨아도 적당히 빨아야지.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당시에 콘크리트는 이래서 좋고 저래서 높다도 아니고.. 경제성이나 기본 논리는 쏙빠지고 가장 많이쓰이는 30Mpa정도의 콘크리트 강도 가지는거 가져다가 저거랑 비교해서 현대보다 더 우수하다!  대답하면 저또한 제가 실험하고 공부하고있는 최강의 콘크리트를 내놓아서 대답하면 로마시대 콘크리트가 지금보다 강하지 않다! 라고 단언컨데 말할수있다는거죠.
저기서 비교한건 정말 웃긴건데.. 예를들어 조선시대 양반들이 비단으로 만들고 금실로 수놓아 천연 양털로 마감된 양말을 신었다고, 지금 나일론으로 된 거의 대부분이 신는 나일롱 면양말보다 더 방한효과가 크고 좋다고 그시대의 양말 제작 기술이 더 뛰어났다라고 말하는건 어불성설이죠.


현대의 콘크리트는 다양한 경제논리와 비지니스등의 형태로 인해서 그 내구도와 한도가 정해져서 그안에서 맴도는건 사실입니다. 이건 자동차공학과 애들이 전기차 수소차 등 놔두고 기름차만 주구장천 아직도 배우고 연구하고 하는거랑 같아요.
               
                 
쒜빠따 2015-09-17 (목) 16:28
어.... 그러게요...
저도 건축과 나왔기에 구조나 시공에 대한 기본은 아는데 읽다가 아연실색;;;;

애초 저런 건 동시대 전반적 기술 수준을 볼 때 그에 비해 상당하다는 뜻이지 현대 기술보다 낫다는 게 아닌데 도대체 누가 쓴 건지-_-
                    
                      
반어법 2015-09-17 (목) 16:52
글쵸. 로마시대 콘크리트가 안대단하단게아니라 현대보다 더 대단하다고 말할수가없는건데요..
                         
                           
房中皆尊物 2015-09-17 (목) 17:12
ㅎㅎㅎ 비아냥 거리는건 아니고...건축공학에 대해 지식이 없는 사람으로서 느낀점은...

대한민국근 현대를 지나오면서 무언가 남아있는 건축물은 뭐가 있나요?? 건축기술과

재료에 대한 수많은 연구와 시도들이 있었을텐데...왜 유독 대한민국의 근 60여년간은

아름답거나 역사가 숨쉬는 건축물이 없을까요??  왜 다리가 저절로 무너지고 아파트가

5년도 안되 녹이슬고 새 건물에서 환경호르몬이라는게 나올까요??

대하민국에 건축들은 왜 수천년 전 만 못한 건물들이 득시글하나요???
                         
                           
styner2k 2015-09-17 (목) 18:22
한자아이디님//
그건 복합적 원인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현대사회에서(우리나라에서만 그런건 아니고 대부분) 건축물의 수명은 50년정도, 길어도 백년정도로 잡고 설계를 합니다. 인천대교같은 아주 크고 중요한 건물들이 그러하죠. 원전같은경우엔 더 길게 잡고 하는걸로 알고 있지만요.

기술이 부족해서..가아니라 철저히 경제원리 때문입니다.

+
아름답거나 기념비적 건물이 없는건, 그 쪽 분야에 대한 능력 부족이 원인이 맞습니다. 기술적인 측면만 강조되고 교육되어왔지 인문한적 예술적 분야와의 융복합이 잘 이루어지 않아 와서 그러하죠. 다행인건 다들 똑똑한 분이라 그 필요성을 모르고 있는게 아니고, 계속 시도하고 있습니다. 학부 전공과정엔 그런 내용을 다루고 제한적이나마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도 생기고 있고요. 뭐 어차피 근본적으로 초등교육부터 싹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어떤 분야에서든 창의성이란게 매장될수밖에 없어서 한계가 있지만요.

+
다리가 저절로 무너지는건 (성수대교말씀하시는거죠?) 복합적이었는데, 기술의 문제 보다는 부실시공과 관리감독 소홀임이 거의 분명해졌습니다. 성수대교 이후로 설계 시공기술의 획기적 발전...보다는 구조물의 검사 감독에 대한 규정이나 기술등이 많이 발전하게 되었죠.
녹스는건 어떤 케이스인지 모르겠지만 모든 구조물은 녹이 습니다. 골든게이트 브릿지 같은 것도 계속 녹이 슬기 때문에 페인트칠 다시 해주고 그렇게 유지관리 해줘요.
+
환경호르몬은 완전 다른얘기입니다. 건축시공기술이 아니라 자재의 문제인데, 유럽처럼 기준이 까다롭지 않기 때문에 싼 자재&페인트 등을 써서 그런거죠. 이것도 기술력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경제논리입니다. 환경호르몬 없는 자재가 더 싸면 기업은 그걸 썼을걸요.
                         
                           
styner2k 2015-09-17 (목) 18:24
덧붙이자면
유럽 건물들도 소위 근대화 된 이후에 지어진 건물들은 천년만년 못가요. 그럼 그들의 기술력이 떨어져서 그럴까요? 과거에 비해 인구수가 엄청 늘어났고 생활패턴도 완전 달라졌기 때문에, 모든 자본과 재료를 집중해서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보단 여러명이 비교적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건물들을 위주로 짓기 때문인겁니다.

우리나라와의 약간의 차이는, 건물 층수 제한을 두거나, 비슷한 위치의 건물들은 비슷한 컨셉으로 짓거나, 해서 미관을 좀 더 신경쓰는거죠. 그리고 제가 아는한 유럽애들은 부정부패로 인한 부실시공이 일어나거나 하는 바는 들은바가 없긴 해요.
요지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란거죠.
               
                 
떡빵s 2015-09-17 (목) 17:35
맞는 소린데, 왜케 반대가 많지....
저당시는 정확한 하중 계산이 불가능하니까, 무조건 튼튼하게가 우선이고,
현대는 하중계산이 가능하니, 일정 무게까지 버틴다면 그 다음부터는 단가를 낮추기위해 노력하는구만....;;;;
그러다보면 당연히 품질과 가격사이에서 어느정도 품질만 보증되면 저렴한놈을 택하게되고
자연스레 강도가 낮아지겠죠.
요즘 건물지으면서 천년만년 쓸 계획하고 짓는 사람들을 없는데, 반대 누르는 사람들은 그걸 이해 못하시나봐요.
     
       
부울곰 2015-09-17 (목) 00:35
로마 때의 콘크리트와 지금의 콘크리트는 제작법부터 다릅니다.
로마의 콘크리트가 더 오래버틸수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다만 로마 콘크리트는 제작하는데 들어가는 재료나 제작방법 등이 현대의 대량생산이 필요한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아서 사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반어법 2015-09-17 (목) 00:48
그러니까 공학적인 부분에서 현대의 콘크리트와 그당시의 콘크리트의 기본을 비교한게 아니라, 저당시 가장 강한 콘크리트와 아마 기본적인 30Mpa 강도정도 가지는 기본 콘크리트 부재 가져가서 실험했겟죠.. 근데 문제는 얼마든지 그이상 강도 낼수있다는거죠. 근데 그당시 콘크리트가 지금의 콘크리트보다 강하다.. 틀린말이죠. 일반적이란걸 붙여아죠.
그리고 지금의 콘크리트라 하셧는데.. 일반적인콘크리트로 말한다면 할말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현대의 콘크리트' 란 말은 어불성설이죠.
               
                 
스몰토크 2015-09-17 (목) 01:09
내구성을 말하는데 여기서 왜 30Mpa같은 강도 단위가 출현합니까? 설마 모든 토목,건축, 건설 전공자들이 님과 같이 역사에 무식해서 그럴 것 같지는 않고...
참으로 이상한 건 님의 대가리 속에서는 내구성과 강도가 동일한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현대 콘크리트의 내구연한은 모르지만, 본문에서는 로마시대의 콘크리트가 내구성이 낫다라고 했고, 실제 2천년이 지난 지금도 수로에 돌과 돌을 이어붙이는데 사용된 콘크리크가 온전한 구실을 합니다. 이미 내구성이 입증된 거지요.
                    
                      
반어법 2015-09-17 (목) 02:06
콘크리트 강도 단위의 기본이 그겁니다.
제가 왜 역사에 무식하다고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내구성과 강도를 섞어말한건 제가 틀린게 맞네요. 제가 말하고 싶던건 그만큼 현대의 콘크리트가 더 뛰어나다는데 있다는겁니다. 과거의 콘크리트 기술, 물론 특이한 방식이나 다른 배합, 사용화학방식의 차이로 내구성을 뛰어나게 했을수있겟죠. 근데 그게 현대의 콘크리트 어떠한것들보다 뛰어나다는게 아니란겁니다.
내구성 또한 내화,내열 등 다양하게 따지고 발전시킵니다. 가장 중요한건 4계절을 버티는 것인데 동결융해는 어떠한것도 피해가기 힘들죠. 외부건물이라면요.
내구연한에 대한것 또한 다양한 환경 변수가 작용하지만 실험적으로 알아볼수있습니다. 관련 데이터도 있구요.
내구연한을 말씀드리면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30Mpa전후의 콘크리트는 50년기준으로 보통 만들어지고 무리 해봐도 200년 기준 정도입니다.

그이상 하지 않아요. 이것의 정확한 연한이 왜 그런진 저도 정확하게 집어 말씀드릴수없네요. 왜냐면 기름자동차떄문에 전기차 개발이 중단된것과 비슷한 맥락의 흐름이기 떄문입니다. 포틀렌드 시맨트가 가장 대중화되고 쓰이면서 그만큼 기득이 되고 그렇게 흘러서 지배적으로 사용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대중적인게 가장 최고는 아니라는겁니다.

단헌적 예를 들면 50년전 슈퍼 컴퓨터와 지금 개인용 pc를 비교해서 그떄 슈퍼컴퓨터가 더 뛰어나다고 지금의 모든 컴퓨터보다 앞선다 말하는겁니다.

물론 지금의 일반적으로 대중이 쓰는 pc보다 성능이 앞서있을수있겟죠. 근데 그걸 가져다 현대의 컴퓨터보다 더 뛰어난 컴퓨터! 라고 말할수있냐는겁니다.

2000년을 버텼다구요? 일일이 다 따져들면 이로 말할수없습니다.
날씨등 환경적용인만 봐도 차라리 두바이가 더 쉬워요. 하나만 생각하면 되는데 4계절있는곳은 최악이죠. 게다가 뛰어난건 인정해도 2천년버틴게 엄청나다고 말할순없는게.. 위와동일하게 환경적 요인으로 미라를 예로들면요?
                         
                           
난산 2015-09-17 (목) 02:12
그래서 현대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들 사람이 관리 않하면 몇십년이나 버틸수 있는대요?
                         
                           
너a누구냐 2015-09-17 (목) 08:07
현대 건축물이 2천년 뒤에도 저렇게 남아있을수 있습니까?
현대의 기술이 과거보다 모든게 월등하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현대의 도시는 자본주의적 개념으로 지어진게 대부분입니다.
비용적인 부분에서 최적화되야 하지요.

하지만 로마시대 건출물은 정치예술에 최적화된 건축물입니다.
로마시대의 도시는 황제또는 유력자들리 세우는 자기 업적중 하나였고...(이집트의 피라미드처럼) 그렇기 때문에 예술성과 견고함에 집중할수있었습니다. (건축물이 파괴된다는것=로마의 권위가 떨어진다는것) 즉 건축물 하나하나에 로마의 최고의 지식인과 기술자들이 동원된다는거죠.

즉 지금으로 따지면 건축물 하나하나마다 EU가 총동원되서 만들었다는 겁니다.
과거의 건출물은 현대의 건축물과 건축되는 개념자체가 틀립니다.
                    
                      
직캠러 2015-09-17 (목) 05:04
똑똑하셔서 남 머리를 대가리라고 표현하시나봅니다 허허~
     
       
솔부엉이씨 2015-09-17 (목) 01:23
말씀하신대로 중요한건 경제성이죠. 현대의 콘크리트는 굳이 저럴 필요가 없거든요. 저시대에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을 총동원한 결과물이 저거인데 그걸 굳이 현대의 보통 콘크리트와 비교한다라....

아낄레스 부활시켜서 동네 아저씨랑 싸움붙이면 누가이길거같나요? 그러고나서 '고대의 격투기술은 현대의 격투기술보다 우월하다!'라고 말하면 지금의 격투기 선수들이 참 웃겠습니다.
          
            
반어법 2015-09-17 (목) 02:12
그런거죠. 동감합니다.
     
       
난산 2015-09-17 (목) 02:09
전문가가 ...철근 부식이 문제인걸 간과 하다니 ...
          
            
반어법 2015-09-17 (목) 02:26
철근 부식은 여기서 나올게 아니지만, 위의 몇십년 버티나요에서 제가 공부하고 배운결과로 말씀드리면 현대기술로 경제성을 따지지않고 저 건물을 저것과 같은환경에 가장 최고의 기술로 짖는다고 생각하면 로마 콘크리트요? 우습게 바른다 보시면됩니다.
철근 부식또한 경제성 논리로 기본적인 단가를 위해서 그렇게 나오는거지, 엄청나게 다양합니다.
콘크리트 자체의 알카리를 유지시키고 산화되지않게 하며, 철근의 부식을 막고 철근자체에서도 내부식성 코팅이나 다양한 기술적 처리를한 철근을 사용하고 하면 해결됩니다.

모든 공학적인 개발이나 토목 건축등의 사업에 있어서 경제성등의 다양한 이유로 내구연한을 두거나 아니면 빈도를 두어 설정합니다. 그걸 간과하면 과설계가 됩니다.

무작적 튼튼하고 대단하게만 짖는다면 그래도 되는데 과설계는 엔지니어가 가장 지양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단적인 예로 아이폰의 램이죠. 램 높일수있는거 다알지만 단가나 자신들의 사업적인 계획의 부분에서 낮춘거겠죠. 이정도면 충분하다라는 기준이 세워지고있다는겁니다.

부실도 문제지만 부실만큼 문제인것도 과설계입니다. 물론 제가 제집 짖는다면 전 어느정도 과설계로 튼튼하게 지을거깉하지만요.

말한것처럼 위 기준도 시대에 따라 매우 빠르게 변합니다. 사실 무슨 기준인지도 잘 모르곘지만 시방서 기준이 그렇게 따라가기 떄문에 엔지니어나 기술자,공학자 등 이쪽 사람들도 짜증나합니다. 철콘공학이 특히나 그런데.. 설계법조차 대놓고 3가지를 다배웁니다. 국가간 기준도 많이 다르고, 안전비(율)도 달라서 고려해야되거든요.


결론적으로 문제는 하나뿐입니다. 돈이죠. 돈생각안하면 10배든 1000배든 튼튼하게 지을수있지만, 돈이 너무들어서 못한다는걸 아셔야됩니다.
               
                 
페리에레몬 2015-09-17 (목) 10:20
맞는말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설명해봐야 신경써서 듣는사람없을거에요.. 안전율, 그리고 과거 구조공학이 발달하지 않아서 적정한 안전율 산출이 불가능하기에 무조건 과설계로 건축할수밖에 없었던점. 그리고 현대는 컴퓨터및  기초공학, 구조역학의 발달로 적정한 안전율의 비율을 계산해서 건축하기때문에 내구연한이 짧다. 애초에 건축물을 4~50년뒤에 부수고 새로 지을 목적으로 만든 건축물에 돈 무지하게 더들여서 몇천년남는 건축물 지을 이유도 없죠. 근데 아무리 설명해봐야 여기선 주의깊게 듣는사람없어요.  그냥 독선적이고 자기가 세상최고 똑똑한 사람만 있어요.
               
                 
난산 2015-09-17 (목) 12:27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콘푸로슷흐 2015-09-17 (목) 00:17
저땐 철근 콘크리트도 아니고 그냥 쎄멘 덩어리였을텐데

어떻게 지금까지 그게 견디지 ㄷㄷㄷ

건축과 나온 친구가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 철근 콘크리트라고 하던..

수축팽창 비율(?)이 정확히 일치해서 서로 최고의 보완재라고 했던가..
     
       
slzmsl 2015-09-17 (목) 00:22
기후도 관계가 있죠 따뜻한 지중해성기후라서
콘크리트가 제일 취약한게 4계절을 보내면서 더위와 추위를 겪다보면 약해질수 밖에 없는구조죠.
비 적게오고 날씨 건조하니 구조물이 견디기에는 최고인듯
     
       
zeliard 2015-09-17 (목) 00:24
중궈에서는 대나무콘크리트를 연구하는 것 같더군요
          
            
반어법 2015-09-17 (목) 02:28
죽근콘크리트도 사실 100년전쯤에 했엇습니다.
쪽바리 놈들이 많이 썻죠. 그걸 왜 지금 연구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에 이르러 단가뺴고는 아무런 이득도 없어서 안쓰죠.
아무계 2015-09-17 (목) 00:19
돌맹이가 많고 기후가 안정적이면 돌맹이 건축물을 수십년간 지을수 있죠.

반면 우리나라같이 조금 지나면 비 왕창 내리고 조금 지나면 눈내리는 곳에서 저런식으로 지었다간 모두 얼어죽죠.
(일본놈들때문에 '빨리 빨리'란 말이 생겼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기후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_^)

게다가 우리나라는 어느지역 물이라도 그냥 마셔도 왠만해서 배탈나지 않을정도로 깨끗하고
배수가 잘되는 지형등으로 상하수도시설을 발달시킬 이유또한 없는
원시인이 살기엔 대단히 좋은 땅이라고 할까? ^_^
(2천년전 상하수도 시설을 좋게 설계했다는것은 그만큼 물때문에 엄청난 사람들이 죽거나 질병등으로 고생했다는 증거가 됨
시멘트는 돌맹이 본드역활정도에 방수용정도로 생각하면 됨. 지금의 시멘트와는 사용처가 다름)

어찌됬던 물 깨끗하고 평야와 산, 강등이 적절하고
뚜련한 4계절로 정신 없는 우리나라에선 건축물이 발전하기엔 최악이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_^;;;;
     
       
시간여행 2015-09-17 (목) 00:34
수로가 발달시켜야하는 이유중하나가 물레방아를 여러개 돌려서 밀가루를 빻았는데...
하루에도 몇톤을 갈았다고 합니다...그래서 물길을 내서 수력의 힘으로 밀가루로 빵을 생산해
낸건데 오늘날 산업혁명에 버금하는 장치라는 겁니다...
          
            
아무계 2015-09-17 (목) 00:38
물레방아나 풍차등을 이용하는것은 그 나라 환경에 맞춰 발달하는것이죠.
그들이 뛰어나서 가능했다기 보다 이러한 것은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는것이니
(수로를 방아찢기 위해 만들었을수도 있고 수로를 만들다 보니 이것도 되겠다 싶어 만들었을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위에도 적었듯 수로가 발달하지 않아도 될만큼 냇가가 많았기때문에 그런것이 생겨나기 어려웠을수도 있겠죠)
slzmsl 2015-09-17 (목) 00:24
저 수도관 때문에 로마가 망했다는 설도 있죠.
네로가 미치게 된것도 수도관 시설의 납성분때문이라고도 하죠.
수도 배관연결을 납으로 연결하다보니 수도 성분에 납성분이 많이 들어 간것도 로마 제국이 망하게된 한원인이 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공학적으로는 수십미터 높이에 수로 만든거 보면 정말 공돌이를 얼마나 갈아 넣었을가 생각 됩니다.
     
       
Darkmilk 2015-09-17 (목) 00:37
이거 서프라이즈에서도 나왔는데 로마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수은때문에 망한 것은 사실이였죠.
(망하지 안았어도 피해가 막심했죠.)

상수도관을 거의 통째로 수은으로 만들다시피해서

목욕탕 식수 등등 매일매일 수은을 마시다시피 했으며

심지어 장신구나 식기 및 도구들도 수은이 많았었다죠.

거의 24시간 수은을 몸에 붙이다시피 했으니 죽는것도

당연했지요. 아마 로마가 맏을 듯 싶습니다.

네로였는진 몰라도 왕이 수은중독으로 인한 환각에

괴로워 했다고도 나왔으니까요.
          
            
연동물체 2015-09-17 (목) 01:01
수은이 아니라 [납] 아닌가요?

토탈워에서도 캐는 광물로 납이 나오던데
               
                 
slzmsl 2015-09-17 (목) 01:31
납이 맞아요...
수은 자체가 상온에서 액체 상태인데 그걸 고체화 했다면 그게 더 대단한거죠..
중국의 왕들이 일찍 죽은 이유가 약성분에 수은같은 중금속 성분이 많아서 였겠죠.
               
                 
Darkmilk 2015-09-17 (목) 09:00
http://mtvdaily.asiae.co.kr/article.php?aid=1385865425613421002

님 말씀대로 납이였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JoKerz 2015-09-17 (목) 00:25
저런 찬란한 건축기술이 발전할수 있는 원인이였던게
로마는 다른 나라의 뛰어난 문화는 받아들려 발전시키는게 세계 으뜸이였습니다.
그리스 건축물부터 카르타고의 아파트 까지.. 자국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자만하지않고
타국도 인정하며 되려 습득해서 더 발전시켰죠..

여담으로 저기 콜로세움... 건축자제로 쓰려고 뗴어갔다는 설이 유력하죠..
으헝으헝44 2015-09-17 (목) 00:26
위대한 문명이자 현시대 인류전체에 큰 영향을 미친 유산이긴 하지만 간단히 생각하면  동시대 우리 땅에도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가진 선조들이 좋은 기술로 사회를 이루고 살았어요. 참고로 공구리는 한반도의 기후와 지형에 별로 안 어울린다고 생각함ㅋ
시간여행 2015-09-17 (목) 00:31
조선에서도 시멘트 같은게 있었는데 무덤위에 회백질을 반죽해서  2..3미터 두께로 공구리를 쳐놓았는데...
이게 얼마나 단단한지 수백년간 도굴이 안됬어요...하루죙일 곡괭이질해보야 한빰도 안들어가니
도굴범들이 헛짓하다 돌아갔다는...
트레트 2015-09-17 (목) 00:33
기원전 8세기쯤 활발했던 폼페이유적을 보면서
마차전용도로에 있는 사람이건너는 횡단보도와
수도관이 각집마다 연결되있는걸 보고
소름돋았던 기억이... 거기다 활발한 매춘...
     
       
시버러버 2015-09-17 (목) 00:46
기원전 8세기쯤에 활발했던 폼페이....키야....
          
            
트레트 2015-09-17 (목) 11:50
BC 8-7세기경에 그리스 사람들이 지배했던 도시다. 그 후 BC 89년에 로마의 장군 술라에게 정복되어 로마에 속하게 되었다.
사전에 나와있는 구절인데 잘못된거가요?
     
       
악마의눈물a 2015-09-17 (목) 00:58
로마건국이 기원전8세기였는데, 폼페이 유적은 한참 뒤임.
          
            
트레트 2015-09-17 (목) 11:49
BC 8-7세기경에 그리스 사람들이 지배했던 도시다. 그 후 BC 89년에 로마의 장군 술라에게 정복되어 로마에 속하게 되었다.
사전에 나와있는 구절인데 잘못된거가요?
               
                 
악마의눈물a 2015-09-17 (목) 12:26
님이 말했던대로 8세기에는 로마땅이 아니라 그리스라고 님이 적었네여. 님이 말한 폼페이 유적은 로마때 애기하는거고, ㅋㅋ기원전 8세기에 마차전용도로와 수도관이 있었다고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아니자나여,
김철수a 2015-09-17 (목) 00:53
기온과 습도때문입니다.

일본에서 수천년 남아있는 건물 있나요? 지진으로 수시로 흔들려대서 절대 남아 있을 수 없습니다. 주춧돌 하나부터 '복원' 해 놓고 원형이 남아있었다고 '우길' 뿐이죠;

아마존주변 도시국가 보면 단순히 화강암을 잔뜩 쌓아올렸을 뿐인.. 그거(무슨 제단 이었는데 이름기억안남) 피라미드 급으로 안정된 구조의 건물들도 500년을 못가고 죄다 무너지거나 반파되었습니다.

습도와 기온, 그리고 지진등의 요소가 안정되어야 비로소 2천년을 가던지 말던지 결정됩니다.

흥미로운건 지질 활동이 끝날 정도로 오래된 지질에서는 품질좋은 건축 자재들이 많이 생긴다는거죠.. 안정된 땅에다가 품질좋은 자제로 건물을 지었으니 당연히 오래감

한반도 위쪽의 비교적 좀.. 어린 지형과 저 옆에 섬나라 쪽 재료들은 천연상태로는 그다지 조밀하지 못하대요..

참고로 이거 발해 멸망어쩌고 다큐에서 한번 방송한 내용들임..; 일본까지 백두산 분화 재 날라간거 채취해서 보여준 유명한 영상이니까 한번 찾아보세요
경상도수컷 2015-09-17 (목) 01:00
자본주의 하에 걸작은 무리....
타지마할만해도 500년이나 건설했는데, 자본주의자가 이런 짓하는건 애당초 사상이랑 모순되는 짓이니...
현대들어와서 100년 넘게 갈수있는 멋진 건축물이 안나온다는데, 자본주의에서 걸작은 그 자체가 모순이라 나올수가 없죠
진사리 2015-09-17 (목) 01:11
우리나라도 일본침략기나 한국전쟁, 급격한 경제개발만 아니였어도 외국에 못지 않게 많은 것들이 실생활에 남아 있었을 텐데.. 항상 안타깝네요..
또매 2015-09-17 (목) 01:28
우리껀 목조라서 안 남아있을 뿐.
     
       
slzmsl 2015-09-17 (목) 01:34
목조같은경우도 관리만 잘해주면 수백년 갑니다..
문제는 전쟁때문에 홀라당 다타버려서 남아 있지 않죠
          
            
또매 2015-09-17 (목) 04:31
내 말이 그 말임.
문화가 목조 건축 문화인데다, 역사가 침략당한 역산데 그게 남아 있는 게 더 이상하죠.
          
            
sdjflk 2015-09-17 (목) 08:38
잘못눌러졌어요 죄송해요
꿈꾸는순수 2015-09-17 (목) 02:0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석굴암같은 건축기술 가졌던 나라에서 자기비하 쩌네요.
     
       
밤다른몽상가 2015-09-17 (목) 04:56
그러게요 진짜 서양껀 빨고 울나라껀 알지도 못하고....
     
       
Nophist 2015-09-17 (목) 05:17
금속활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어마어마한 기술을 개발해놓고 보급하지 못한 채 그대로 사장시켜버린 부분도 있는터라 그 점에 대해선 변명이 어렵다고 봅니다. 서양의 저런 건축기술은 단순히 먼저 개발했다에 그 의의가 있는게 아니라 그 기술을 이용해 도시를 건축하고 인간 삶의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기에 의미가 있는거죠. 시대를 앞서간 뛰어난 기술을 발명한 천재 발명가 중 알려지지 못한채 잊혀진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저작권을 따지자는것도 아닌데, 그런걸로 자부심 가져봐야 별 의미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지나치게 강조하면 다른나라에게 비웃음을 살 수도 있구요. 냉정하게 말해 과거 김대성이라는 천재 건축가가 살았을 뿐 신라자체가 뛰어난 건축기술을 가졌다고 볼 수는 없죠. 물론 지적재산을 공유하지 않는 문화는 비단 우리나라뿐만의 문제는 아니긴 합니다만
유머엽기 2015-09-17 (목) 03:40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도 한때지 살만해지고 가톨릭이 득세할때
오히려 로마체육은 쇠퇘했음..
야옹해줄까 2015-09-17 (목) 07:57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오래 남는게 꼭 좋은 건만은 아닌것 같다.....
0jface0 2015-09-17 (목) 16:15
우리가 알고 있던 로마란 집단은 단지 깡패,약탈자 집단에 불과 햇고, 기존 이탈리아 반도에 잡고 있던 에트루리아 문명(소아시아세력)를 침략해서 점령하고 그들의 건축,문화,예술 심지어 신화 까지 가저와서 지금 우리 들이 알고 있는 로마가 형성 된거조.
위에서 말하는 건축, 초기의 콘크리트 등 건축 기술은 에트루리아 문명권에서 온겁니다.
서양인들이 신대륙에서 거주하고 있던 인디안 학살 해놓고 토착문화를 자기들의 고유 문화라고 한거랑 비슷한 아이러니.
     
       
JoKerz 2015-09-17 (목) 16:25
인류역사에서 씨족사회부터 도시사회까지 침략과 정복이 빠지지 않습니다.
인류 문명도 이런 과정에서 도시국가부터 거대한 왕국으로 발전하죠.
단지 깡패 와 약탈자라? 님의 논리되로라면 인류 역사상 모든국가는 깡패이며 약탈자입니다.
동양역사만해도 침략과 정복으로 제국이 탄생했는데
현재 시점으로 과거를 해석하면 큰 오류입니다
 로마는 세계 다른 국가와달리 비록 피와 폭력적인 정복전쟁으로 침략했지만
그 지역을 도로를 만들고 로마 문화를 전파하면서 문명화 시켰죠.
그대 표적인 나라들이 프랑스 스페인 영국 독일.등 세계 역사에 큰영향을 끼친 나라들입니다.
로마 침략으로 지금 저들나라들의 역사가 시작된겁니다.
로마제국이 번성할수 있었던게 자국우월주위가 아닌 타국의 발전한 문명을 받아들이고 발전시킨점이 큽니다. 여러 문명 건축기출들을 습득하고 발전시키면서 고유의 돔건축술도 발달하죠.
          
            
0jface0 2015-09-17 (목) 19:58
제정 로마부터 시작해서 공화정으로 넘어 가며 동로마에 이르기까지.. 현재 주류인 서양문명의 발전,전달자인 역활을 한것 맞습니다.
주제자체는 위 이태리유학을 다녀오신 건축전공 이신 서울대 교수의 부분적인 계시글에서 로마시대의 건축술,문화(초기의 콘크리트, 수표교, 목욕문화,대형건축물 등)에 관한 예찬입니다. 이 기술들은 계시글에는 빠저 잇는지 모르겟지만 대다수 에트루리아 문명권에서 넘어 왓습니다.
이른바 제국이라 불리진 로마,몽고,티무르제국,영국까지 자국의 이득을 위해 살인과 파괴로서 약탈경제로 이루어진 제정국가들을 양아치,깡패 집단라고 않부르면 어떻게 부르조?
결과보다 동기, 과정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인지 위의 단편적인 내용이 서양문화의 예찬이 지나친것 같아서 적어본 내용 이었습니다.
나비토 2015-09-17 (목) 16:57
현대의 콘트리트가 약한건... 물을 기준보다 더 많이 타서다...
제대로만 짓는 다면 2천년이건 3천년이건 더 오래 쓸 건물을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 기술은 발전을 했고, 또한 실현 시킬 기술또한 갖춰져 있습니다만...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경제가 돌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튼튼하고 오래오래 유지될 건물을 지으면 다시 부시고 짓기 힘들어 지거든요... 무엇보다 예술적 가치보다는 비싼 임대비+가성비를 따져 보면 결국 성냥감만 줄줄줄 세워 놓는게 현실입니다. 우리나라만 그런지는 몰라도...
 70년 80년대에는 아파트 지을 때 공기에 쫓겨 철근을 결속도 제대로 안한체 배열만해놓았다고도 합니다.
실제로 본인 경험에는 기둥의 두께도 줄이는 것을 보았습니다...10년전이긴 하지만...
그런 이유로 국내에는 근대 건축물중에서 1000년 동안유지될 건물은.... 과연... 있을까요?
장인정신으로 짓는 일부 국가와 달리 국내건물은 일단 번지르르하게 지어 놓고 팔면 끝.
nofx 2015-09-17 (목) 17:06
일단 도로 건설과 주소체계는 서울보다 낫네요.
TheRealW 2015-09-17 (목) 17:24
더이상 2천년전 인류를 무시하지마라
     
       
익스큐티브 2015-09-17 (목) 17:49
누구 무시한분?
페니스의왕자 2015-09-17 (목) 17:49
왜 지금은 저거보다 후진 건물들이 많냐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가진돈이 많다면 훨씬 좋은 건물에서 살수 있습니다.
자원고갈로 천연대리석은 비싸서 안쓸뿐이고, 콘크리트에 자연석 쇄석을 섞으면 더 좋은데
석산이 없어져가고, 가격이 올라서 콘크리트는 부순 재활용 골재를 쓸 뿐입니다.
바닥온돌도, 자연산 강자갈을 넣으면 훨씬 난방효과가 좋은데, 지금은 돈을 줘도 구하기 힘든게 강자갈 입니다.
모래도 강모래를 쓰면 좋은데, 거의 없다시피하기에 해사를 세척해서 기준치 이하로 염도를 낮춰 쓰는것 뿐입니다.
환경호르몬 얘기도 나오는데, 아파트에 빌트인 가구들은 합성목재에 본드를 주로 사용합니다.
원목에 껴맞춤으로 가공하려면 얼마든지 합니다. 다만 비싸서 문제죠.
MDF에 타카쳐서 만든 테이블 10 만원 안쪽이면 사는데, 원목으로 사면 100 만원도 넘어갑니다. 직접 재료사서 집에서
DIY해도 4인 식탁 원목으로 짜면 재료비만 50은 깨집니다.
지금 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1,000 만원 즉 30평짜리 3억인 지역이 있는데, 저런 고급재료 쓰고 6억에 팔면 누가 살까요?
수요가 없으니, 한채에 100억 넘는 극소수의 초호화 빌라들에만 사용하는것 뿐입니다.
skuid 2015-09-17 (목) 18:36
저거 보면서 만들려고 개고생들 했겠네 생각하는거보면 난 어쩔 수 없는 노예인가
타티 2015-09-17 (목) 19:56
수천년 버티는것 보다..

30~40년이면 재개발로 밀어버리는 우리나라에서는

목재가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솔부엉이씨 2015-09-17 (목) 22:51
목재 겁나비쌉니다......... 진짜비싸요... 특히 구조로 쓸 수 있을 정도의 목재는 가격이...

그리고 잘짜여진 목재건축은 정말 오래갑니다.
Alichino 2015-09-17 (목) 22:57
저 역시 건축 전공자이지만..

이것은 단순히 로마시대의 콘크리트와 지금의 콘크리트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에서 비교글이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 다 알고 계시는 것이시겠지만

1. 지금 대단한 것 처럼 보이는 것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닌, 오래전에 만들어졌다.
2. 로마가 이탈리아에게 남겨준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후손에게 현대(지금)의 문명을 남겨줄 만한 것인 있는가?
    또는 그럴 필요성이 있는가?
3. 콜로세움, 수로, 목욕탕... 대단한 건물이긴 하지만, 그것이 대단한 것은, 그 시대상의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더 뛰어나 보이는 것이다. (즉, 건강한 육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 / 국민의 관심을 돌릴 무엇? 반대로 국민들을 행복하게 할수 있는 무엇? 등등)

-> 뭐, 저 역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이라서, 틀린 것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단순히 본문에 적힌 말이 틀리고 맞고를 떠나서 (물론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왜 그러한 건물이 지어졌고, 그러한 건물을 지어려고 노력했는지 인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건물을 짓기위해 연구를 하였을 것이고, 또는 남의 기술을 빼앗아 오기도 했겠지요?
하이웨이스타 2015-09-17 (목) 23:20
대부분 주재를 파악못하고 있네.
옛날의 화려하고 정치 기술 군사등에 앞선 나라가 로마였다는걸 인정하면 되는것임.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 있지만..
동양에서 2천년전의 기술이 저보다 앞서있다고 나는 보지는 않는다
몇개정도는 있을지 모르지만.
로마시대는 건축물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선진국이었다는걸 인정하는게
어른스럽지 않을까?
모래바람돌이 2015-09-17 (목) 23:38
테르마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영화에서 처럼 로마인분이 온 거일까요? ㅋㅋㅋㅋㅋ 그냥 농담삼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