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팬지에게 수화를 가르친후 처음 한말

정말?

당근 구라지 믿어이걸?

http://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24952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645898
들어가보세요

이거 구라입니다. 침팬치에게 100년가까이 인간과 의사소통을 시도했지만 성공한 사례는 단한건도 없었구요.. 보시면 알지만 정확한 대학이나 연구팀이름도 없으며 그냥 어느 또는 한이라는 단어를 쓰죠. 침팬치의 수화는 단지 행동모방에 불과합니다.

쓰레기 찌라시를 사실 정보로서 인용하면 언젠가 망신 톡톡히 당하실 텐데..
설사 사실이라고 해도 이 기사는 전혀 근거 아님.
그냥 사무실 밖으로 나가지도 않는 기레기가 인터넷 서핑하다가 재밌는 글 하나 펌질해서 기사화 시킨 거임.

실제로 일본에서 원숭이를 2그룹으로 나누고 실험한적이 있었지요 줄을 당기면 음식이 떨어지는 상자에 원숭이 하나를 넣어두고 거기서 보이는 다른 상자에는 원숭이들이 줄을 당길때마다 전기 충격을 줘서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결국 원숭이는 줄을 당기면 다른 원숭이 들이 괴로워하는걸 알고 굶어죽는걸 선택했다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구라같은데... 어느대학 누가 연구했다고 딱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미국 한대학이라니...

노 잼

진실이던 아니던 간에 당연히 풀려나고 싶겠죠...
말이 통하지 않는 놈들이 만들어 놓은 감옥인데 좋을리가 있나 ㅎㅎ

사람이 멋대로 '해방'으로 해석 했을 수도 있고요....침팬치 입장에선 '산책'을 원했을 수도...

동물이나 사람이나 공부 싫어
140개나 외우라니..뉘기미

침팬지가 무슨 말을 어떻게 했든
침팬지가 나가고 싶어했을 지언정
인간의 능력이 침팬지의 머리속에서 사고력의 한 부분으로 작용할 수 없음.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그건 침팬지가 아니라 인간임.

수화하는 유인원 몇몇있음

수화 하는 유인원 없습니다.

http://youtu.be/GorgFtCqPEs

없긴.

실제 수화로 의사소통을 한 유인원의 사례는 몇몇 있다.

그게 본심인지 아닌지 판별할 증거는 있습니까?
그렇게 따지면, 전 동물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겠군요.

감정전달과 의사소통의 차이를 모르냐?

수화로 '밥을 달라' 하는 것은 의사표현이다.

수화??
감정 전달을 위한 훈련된 몸동작이지 수화라는 의사소통의 한 방법은 아니라는걸 왜 생각 못하냐?
같은 동작을 사용해도 인간은 그걸 수화로서 사용하는 거고 유인원은 트리거로서 사용하는거야

님이 유식한 척하려고 글쓰시는 건지, 유식하신 건지 판별할 증거는요?

뭔개소리야이거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을 알립니다. ^^

영화찍냐

거짓말 맞아요.
수하 할 수 있는 침팬치는 극히 드물고 이름까지 다 공개된 상태인데 대학도 안나오니...

찌라시는 기레쓰

애니멀커뮤니케이터 되면 저런거 안해도 읽던데...ㅋ

원래 이쯤해서 헬렌켈러 이야기가 나오던데 보통
그 선생님이 대단하긴 했지
그분이라면 분명 원숭이도 가르칠수 있을꺼야

"미국의 한 대학"..... 구체적인 지명이 안나왔네요

그냥 감성팔이 하려고 쓴건데 다들 왜케 진지함
감동의 눙물이나 흘릴 것이지 ㅉㅉ

가운데 손가락 펴면?

산을 나타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