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나는 강아지

개를 잘못키우고 있는 1인

동물학대!

개는 말을 못 알아들어서 백날 저렇게 해봐야 뭔지 몰라요..
훈련법에 맞춰서 교육시키면 혼낼 필요도 없어요.
개가 뭘알아.. ㅠㅠ 혼내지 말고 칭찬으로 길러 주세요.

무슨소리 요크 샤테리아인가 먼가 말 드립게  안듣다가 몇번  목잡고 코피나게 때리니 절대 화장실 아닌대서 쉬어 응가 안했음 제가 때린건 아니고 친구놈이랑 같이 살때 친구가 키우던 개였어요

저런사람이 애키우면 애망친다니까

개가 코가얼마나 예민한데 ㅡㅡ 동물학대네..

이거보니 윗집 생각이 나네 노쌍 앉아라고 소리 빽빽 질러대는 주인집 아줌마... 정작 개는 앉는게 뭔지 모름;;

이걸왜 찍어서 올린거지 개사납게키우는방법알려주는건가

저여자 미래의 자녀가 벌써부터 걱정되는군

저건 어설프게 혼내서 개가 저렇게 반항하는 거 아닌가요?
한번 혼낼 때 확실하게 혼내줘야 물지 못할텐데?

확실하게 혼낸다는 게 많이 때리라는 게 아니라, 상하관계를 확실하게 인식시켜주라는 거거든요..
저거 보면 물릴 때 손 빼는데, 좀 물려도 확실하게 머리를 잡고 입을 다물게 해야 하지 않나요.
물면 꼭 혼내고.

개를 머 저딴식으로 키우냐 ㅡㅡ  인간으로 비유해보면  이불에 오줌싼 4~5살 짜리 꼬마애 불알 걷어차면서 혼내는거랑 마찬가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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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을 보니 많이 맞아 본 강아지네요.
툭하면 저렇게 때린 듯...

이불에 오줌쌌다잔아요

투견 키우시네요 아주머니

덜떨어진 사람 아닌가요????????? 말투나 행동이?????? 지적장애가 있는 아줌씨 같은데?? 별 시부럴~

벽지 찢어진거 하며...말투가 좀 정상이아닙니다. 촬영당시가 언제인진 모르나 저 강아지가 위급해보이네요

키우는 인간이 병12신같은데 우리집개도 똥오줌 막 갈김 그 이유가 자기 혼자 집에 두면 똥 오줌 아무대나 막 싸지름 ;

그리고 개 오줌판을 너무 오랫동안 안갈아줬던가;;; 개들 은근히 깨끗한 동물인데 더러운 동물로 알고 있는 인간들이 많아서 그렇지 ;;

개 배변판 더러우면 안씁니다;; 지들이 배변판 안치워놓고 다른곳에 싸지르면 떄리기나하고 ;;

미친x

제대로된 훈련과 교육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는겁니다...
아이들에게는 아이들 수준에 맞는 교육을 해줘야지요...
강아지 역시 마찬가지로 반려견으로써 맞이했다면 수준에 맞는 교육방식을 배워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저건 훈련이나 교육이 아니라 누가봐도 강아지 행동이 주인 마음에 안든다고 학대하는 행위입니다.
방법을 모르면 돈을 들여서라도 전문가의 손길을 구하는 방법을.. 그럴 책임도 없이 키우는거라면 개샹년이네요.

기저귀를 채우지 개를 잡네

벽지나 바르고 살지. 쪽팔리게 드러운집 동영상은 왜 쳐올리고 G랄인지...

어린강아지 같은대 어릴때 대소변 훈련은 필수조 벌주는 거보단 개가 무서워하는거 뭘하나를 만드셔서 훈련하는게 조치 않을련지 저이집 강아지는 초반에 신문지 돌돌말아서 방바닥 치면서 소리로 겁주면서 안돼가르처서 얼마안대서 안돼란걸 알게돼서 그다음부턴 기냥 안돼 안돼 말하면서 가르처서 힘들지도 않앟구 말썽도 안부린다는... 그리구 위동영상처럼 혼낼때 반항할대 주인이 물너서면 개가 주인보다 서열이 올라가서 잘못하다간 동물농장 주인공 개가 됄지도몰름 주인을 공격하는개 뭐이런걸로 ㅋㅋㅋ

짧으면 30일... 길게 잡아 60일 정도 된 강쥐같네요...
저시기에 교육을 하려면 즉벌즉상의 원칙을 깨면 안되죠..
쉬아를 어디서 했는지 내가 왜혼나고 있는지 이지 지워진 상태입니다..
..
화면속에 멍청한년은 지가 한살때 똥오줌 가리고 한글 다 뗀줄알고 있나 보네요..
나중에 지가 애낳으면.. 100일전에 기저귀 졸업해야할 분위기입니다..

저정도 월령의 강아지에게 언어란게 존재할리 만무합니다..
느낌과 분위기로 교육하는거죠...  저렇게 세워놓고 혼내고.. 코때리고..
그걸 또 찍고 자빠졌고...

무식이 풍년이네요...
..
저런 되먹지도 않은 것들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

근데 사람이든 동물이든 잘못하면 혼나야 되는건 맞는거라고 봄.. 물론 그 체벌 수위가 높으면 안되는데
무작정 동물이라고 해서 때리는걸 나쁘게 보는것도 좀 이상한듯..
사람은 잘못하면 맞기도 하고 그러는데 동물한테는 왜그렇게들 관대한지..
물론 화면속 여자는 좀 심하게 하는거 같기는 함..-_-

왜 개 키우세요...이 말하고프다. 오줌싸는일 빈번한데 다 감수해야하는 일.

교육은 본인들 나름대로들 시키시고 길거리 다닐대 제발 목줄좀 체우시고 변봉투 들고 다니면서 치워주세요 제발요
교육은 알아서들하시고
한번은 개가 달려와서 도망가니 젊은여자가 웃응면서 한말이 생각납니다
"어머~ 우리개는 안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