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포 프라공방 하비스토리 실장 몽몽 입니다.

드디어 크샤트리아의 상체를 완성시켜 소체를 완성시켰습니다.

상체는 내부 프레임이라고 볼것이 별로 없어서 힘들었던 부분이 많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요번 촬영에는 그동안 봉인해 두었던 그라데이션 배경지를 이용해 촬영해 보았습니다~

진심 너무 웅장 합니다.

아직 바인더가 올라가지 않았는데 불구하고 웅장한것이 악당 그자체네요ㅎㅎ

워싱해준 소데츠키 문양이 빛나네요~

팔뚝의 동력선 부분이 조금 난관중의 하나 였지만 나름 깔끔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이쪽에서 보면 나오는 가슴 소데츠키 문양중 옆면도 블랙으로 남겨두니 더욱 멋지네요.

이제 마지막으로 대망의 바인더만이 남아있네요.

바인더x4가 너무 두렵지만 2주후 완성되어 서있을 크샤를 생각하며 열씨미 작업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