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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필독] 역사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8-18	32

	[비밀상점] 3차입고 닭목살 특수부위 500g특가 (429)	비밀상점

2528	[서양사] 중국의 송사 외국열전에 기록된 이슬람 왕조가 상시적으로 부려온 흑인 노예(시종꾼)에 대한 기록.	대한민국파워	06-03	1	36

2527	[동양사] 중국의 남북조 시대 당시 북조였던 북주의 제 3대 임금인 무제의 실제 얼굴 복원. 부제:고구려국.	대한민국파워	06-03	2	46

2526	[정보] 4만 8천년 전 '유라시아 대륙 최초의 활과 화살'. (1)	에이아이	06-03	4	128

2525	[서양사] 히틀러가 권력을 잡은 과정.	에이아이	06-03	5	103

2524	[한국사] 한민족 몇 번의 위기	크와트르바지나	06-03	5	92

2523	[한국사] 이슬람 왕조의 신라에 대한 언급보단, 전세계 최강대국이였던 당나라의 신라에 대한 언급이 신라의 번영, 융성을 나타내는 데 더…	대한민국파워	06-03	5	109

2522	[동양사] 일본 최초의 왕은 외국인 침략자? (3)	전설의왕게	06-03	11	1301

2521	[서양사] 중국의 명 태조 주원장이 로마-동로마에게 하사해준 서계 및 로마-동로마로 사신단을 파견한 기록. 부제:중국의 명 태조 주원장…	대한민국파워	06-02	6	66

2520	[서양사] 중국의 한나라 조정으로 입조해온 서역(서양)의 대표적인 국가들인 인도를 위시한 남아시아권의 모든 국가들, 파르티아(페르시아… (2)	대한민국파워	06-02	6	90

2519	[서양사] 미국의 육아용품 베이비 케이지.	에이아이	06-02	6	102

2518	[기타]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있는 마야 유적 치첸이차. (1)	에이아이	06-02	6	109

2517	[한국사] 일본국(왜국)에서 조선의 임금(당시 제 11대 임금 중종)에게 황제폐하와 더불어 황제승하라는 호칭을 쓴 사례.	대한민국파워	06-01	7	98

2516	[한국사] 기원후 1500년대 당시 스페인군이 조선국과 조우하면 어떠하였을까하는 대체역사는 이미 실제하는 역사입니다.	대한민국파워	06-01	7	111

2515	[정보] 근대기 서양인들의 동해에 대한 인식.	에이아이	06-01	7	176

2514	[정보] 비키니 수영복이 나왔을 때 사람들이 느낀 충격 정도.	에이아이	06-01	7	300

2513	[한국사] 백제에서 사용하던 활 유물 (3)	전설의왕게	06-01	20	1908

2512	[한국사] '왜는 간사하여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사실일까? (1)	전설의왕게	06-01	25	1140

2511	[한국사] 사도세자가 뒤주에서 죽은 과정.jpg (2)	미친강아지	06-01	11	275

2510	[서양사] 이것이 바로 진정한 전쟁광!	전설의왕게	06-01	14	1003

2509	[자유] 원자폭탄 두방이나 맞고도 생존한 일본인.jpg (2)	카르노브	05-31	19	1286

2508	[자유] 영어 공용화를 외치던 일본 장관의 최후 (13)	전설의왕게	05-31	28	6834

2507	[한국사] [뉴스]“동학혁명 유적지, 알려진 것과 다르다”…조선총독부 새 기록 발견	기후위기	05-31	8	115

2506	[서양사] 1945년 미군과 여배우 마를린 디트리히의 키스하는 장면.	에이아이	05-31	8	190

2505	[서양사] 옛날 테킬라 만들던 방법. (1)	에이아이	05-31	6	170

2504	[한국사] 세간에서 조선국이 이전 왕조들에 비해 황제국 체제를 보이지 못했다면서 비판하는데, 실제 기록들은 반대입니다.	대한민국파워	05-31	7	124

2503	[서양사] 이것이 2300년 전의 관종 클라쓰 (4)	전설의왕게	05-31	17	1974

2502	[한국사] 우리나라가 유교(유학, 성리학)의 근원지인 중국과 유교의 구현 수준이 맞먹는 것을 넘어 초월해버리는 것에 가장 크게 기여한 …	대한민국파워	05-31	8	127

2501	[한국사] 조선시대 암행어사의 진실	미친강아지	05-31	7	277

2500	[한국사] 기원후 1800년대 전반때에도 여전히 전세계의 일등국으로 숭상된 조선국. 부제:조선국의 화광반조 시기.	대한민국파워	05-31	7	143

2499	[자유] 삼국지 제갈량을 가장 잘 표현한 문장 (4)	미친강아지	05-31	17	2137

2498	[동양사] 군량이 부족해 성난 병사들의 민심을 달래주는 조조.jpg (22)	레몬빛	05-30	44	6032

2497	[자유] 땅을 파면 팔수록 멘붕 오는 유적지.jpg (31)	천프로	05-30	56	9506

2496	[자유] 전설의 해병대 4기.jpg (2)	불오징어	05-30	17	2496

2495	[질문] 중국이 지금 당장 3개로 쪼개진다면 어디가 젤 강할까? (6)	카타나롱소드	05-29	11	403

2494	[자유] 한국의 핵무기 개발 시도 역사 (4)	하이빠이	05-29	19	1954

2493	[자유] 일제강점기 시기 위안소에 납품된 콘돔 (15)	미친강아지	05-29	67	8636

2492	[자유] 공자가 사람을 친 유일한 기록 (5)	미친강아지	05-29	16	2244

2491	[한국사] 중국의 명나라 조정측에서 조선국을 자국(중국의 명나라)과 한 집안으로 간주해 외국으로 대접하지 않았단 기록.	대한민국파워	05-29	8	164

2490	[한국사] 세간에서 송나라 조정의 고려에 대한 극진한 예우를 두고 조선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게 사실에 근거한 주장이 아닌 이유.	대한민국파워	05-29	7	109

2489	[한국사] 조선국의 성종-금황제는 만반도(만주대륙+한반도 개념)와 고구려 중심의 삼국통일 그리고 신라와 발해의 통일이라는 대체역사가 …	대한민국파워	05-29	7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