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저체온증 히든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네요.

음 필요 제대수가 많아서 그렇지. 제대별 요구작능은 별로 높지않다던데요 ㅎㅎ

이번은 땡기는게 없어서 안했는데. 딥다는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저도 사실 먹고 싶은건 없지만 그냥 5% 될랑 말랑그래서 한번더 에잇~ 하면서 해봤는데...
망했어요. 진짜 공수없이 이론상 최대?인 167마리 수복한번 안하고 정말 완벽하게 잡았는데...
점수는 오히려 내려감... 진짜 완벽했는데... 싸구려 애들만 엄청 나오고 ㅠ
랭킹은 공수가 있고 그리고 거기서 운이 좋은 사람 순위구나 깨달았어요.

장비(4~5성급 풀강)의 중요성과 요정 레벨업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습니다. ㅠㅠ

적당히 제대 꾸려서, 히든 한판해 보았는데....  5성5링으로 구성한 부대보다 장비가 갖추어진 3~4성 5링 인형들이 더 많이 활약을 해준 ㅠㅠ (장비를 새로 세팅할려고 하니 귀찮아서 ㅎㅎ)

물론, 벡터, 잠탱이, 캘리코, 컨벤더,이유식,PKP, 네게브등등 좋은 인형들을 득한지 1주일 정도 되어서, 히든에 사용할 수준으로 성장 못해서 이기도 하지만 ...

PS. 한동안 장비뽑기와 요정 성장(+요정 뽑기)에 집중해야겠습니다.

PS2. 개인적으로는 이번 히든에서 가장 수고한 인형은 스타짱과 ,람쥐, M2HB, MG42,와짱 이지만 ㅎㅎ 제일 예쁜 스타짱만 우선 서약을 ㅎㅎㅎ 해주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