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는 풀궁강이고... 지크는 그저 +5강만 시켜놓고 장비 강화도 못해서 그 간 공성에서 사용을 안했습니다...
루비 10개 쓸 생각으로 도전 아닌 도전을 레이첼 아일린 지크 세인 리나로 공성을 해봤습니다...
대충 판당 30만점은 나오는 거 같아요...
아직 세인도 노궁강에 장비강화 없는 그저 그런 덱이였고요...(그나마 끼운 장비도.. 잘못 끼워놨어요 ㅡㅡ)
다시 한 번 느끼지만... 덱의 조합이 정말 중요한거였군요..ㅠㅠ
오늘은 처음 짜본 덱이라 실수가 많아서... 점수가 조금...;; 못하지만 다음 주 부터는 100만 선에 가지 않을까 조심히 예상을 해보아요..
그 전에 월요일 공성을 제외하고는 모두 레이첼, 루디, 스파이크, 아일린, 리나로 다녔었어요..ㅡㅡ;;
(다른 케릭들이 궁강이 안되었단 이유만으로... 손가락이 문제가 아니라 게임의 이해도가 낮았나봐요)
그렇게 느끼게 된 교훈을... 저를 그렇게 괴롭히던.. 91층에 +3강 크리스 (노궁강에 장비강화도 없는..)를 데리고 가 보았어요...
그 결과는...;;;
오토로 깼어요 ㅡㅡ;;;; 헬레니아도 노 궁강에 장비도 대충 채워놓은 케릭인데 말이지욥..ㅠㅠ
덱의 강화 여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조합만 맞추면 중간은 간다는걸 이제야... 깨달았네요..;;
그나저나 92층....또 뭔가 또 다른 깨달음을 가져야 깰 거 같은 곳이던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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