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에 있던 [택틱컬 커맨더스]
초등학교때나와서 정말 재밌게했었는데..
넥슨의 유료화 개(?)막장 운영으로 바람의나라 어둠의 전설 등등 한정 레벨 이상 올라가면 프리미엄 유저만 즐길 수 있도록 했었죠
결국엔 그 영향으로 유저들이 부케를 키우다는둥 했었는데.. 결국 다 떠나가버린 유저들..
그리고 나서 부분유료화라는 시스템이 도입되었죠 다만.. 그때는 이미.. 유저들이 다 떠났을때였죠..
저는 '루나' (보라색) 에서 시작해서 유저 급감으로 행성 통합하면서 같은 행성의 국가였던 '에토'(적색) 과 합쳐지면서
' 나토 '(노랑색) 으로 국가가 합쳐졌었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지식커맨더를 가면서 스나이퍼 익스큐터 아틸 블레이더 크.. 잊혀지지가않네요 그때의 그 재밌던 게임 영토전쟁
행성 중앙에 위치한 상점있는 그 고지를 차지하게위해 최대 3국가가 전장동시투입되서 난투 벌였던것도 정말 .. 잊혀지지가않습니다. ㅎㅎ
가끔은 다른 행성의 동맹국으로가서 지원가서 쟁 뛰고 다녔던 것도 생각나네요
하.. 넥슨.. 운영에 유저가 줄고 결국 미국으로 팔려나가서 미국에서는 그래도 의외로 많이 선전했었지만.. 그것도 몇년 4년이상 지나니
유저가 줄어들어서 지금은 거의 서버만 열어놓다는 이야기가 들리네요
그래서 지금은 차후로 중국서버가 가장 사람이 많다고합니다 ㅎ_ㅎ... 간만에 해볼까도 하는데..
한글화 패치만 잘되어있다면 해볼만 할거같네요
정말. 그립네요 정상원 게임개발자가 택컴 2를 개발한다고 했었는데
넥슨에서 나간이후로는.. 개발이 중단되어 저는 무척이나 아쉬워했습니다..
아.. 그때 그 게임을 살렸더라면
한국에서 한 획을 긋는 한국형 RTS 의 완벽한 명작게임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물론 명작게임입니다.
아.. 그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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