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의 아틀리에, 한국어판 오프닝곡은 '레인보우 지숙'이 부른다

디지털터치는 2016년 출시될 게임 '소피의 아틀리에~신비한 책의 연금술사~' 한글판의 오프닝 곡을 한국어 버전으로 제작해 게임에 삽입한다 밝혔다.

소피의 아틀리에 한국어 버전 오프닝 곡은 레인보우 멤버 '지숙'이 맡는다. 지숙은 평소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로도 알려져 있다.

소피의 아틀리에 한국어 버전 오프닝 곡은 DSPmedia가 녹음 작업을 진행하고 가사의 한국어 개사와 디렉션에는 KARA의 일본 앨범에 참여했던 스태프가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소피의 아틀리에'는 플레이스테이션4와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용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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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하고 게임도 하고 블로그도 하고 재주꾼이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