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어벤져 질문입니다.

악몽 - 희대의 쓰레기 1차 각성 패시브 중 하나. 최악의 각성 패시브기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있으면 손해가 되는 수준은 아니지만, 있어봐야 별 쓸데가 없는 수준이기 때문. 악마화 유저들은 마스터하긴 하지만 그마저도 스포가 부족할 경우 찍지 않고, 인간 상태를 주력으로 쓰는 유저들은 1레벨도 찍을 가치가 없는 쓰레기 패시브.

이블 스트라이커 - 어벤저가 2차 각성이 없는 캐릭터인 이유 첫번째. 희대의 쓰레기 2차 각성 패시브. 다른 옵션들이 2각패시브 치고는 좀 아쉬운 성능이라는것은 둘째치고, 가장 큰 문제는 게이지가 100%일 때만 공증을 받는다 라는 조건을 달고 있는 부분에 있다. 앞의 메타몰포시스를 사용하기 위해서 게이지를 100% 채워야 하는 것도 성가신 조건인데, 이 이블 스트라이커는 한술 더 떠서 반드시 100%를 유지한 상태에서만 공격력 증가를 받을 수 있게 해 두었다. 게이지가 100%에서 떨어지는 순간 바로 버프가 꺼지기 때문에 게이지를 소모하는 처형, 악마화 상태에서의 다크 하울링, 언홀리 퓨리는 이 스킬의 공격력 증가를 받기 어렵다. 다행인 점은 이 공격력 증가는 실시간 적용이라 스킬 시전 중 고통의 희열을 사용하여 게이지를 가득 채우면 시전중인 스킬의 공격력도 올라가므로, 처형과 다크 하울링은 공격력 증가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하지만 다크 하울링의 추가타는 게이지 소모가 심해서 공격력 증가를 적용받을 수 없으며, 언홀리 퓨리는 아예 스킬 전체가 효과를 받지 못한다. 때문에 이 스킬의 목적은 메타몰포시스와 악마화의 강화. 사실상 어벤저 2차각성 시궁창설에 점을 찍어주는 패시브.

출처 - 나무위키 - 링크  : https://namu.wiki/w/%EC%96%B4%EB%B2%A4%EC%A0%80(%EB%8D%98%EC%A0%84%20%EC%95%A4%20%ED%8C%8C%EC%9D%B4%ED%84%B0)/%EC%8A%A4%ED%82%AC#s-2.2.1

데빌 스트라이커 - 어벤저의 핵심 스킬

2차 각성이 추가되기 이전에는 악마화가 그 어떤 각성기도 명함을 못내밀 정도로 저질 스킬이었더 관계로 어벤저는 사실상 데빌 스트라이커만 믿고 가는 직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다. 그러나 악마화가 대폭 상향되면서 확실한 육성 방향으로 자리잡았고, 반대로 데빌 스트라이커는 지속딜 대신 홀딩 타임에 넣을 수 있는 폭딜이 더욱 중요해진 레이드 메타와 사실상 적용 받을 수 없는 2차 각성 패시브 스킬들로 인해 대폭 힘이 빠지며 이젠 데빌 스트라이커를 투자하지 않는 유저들이 많아지는 상황이다.

출처 - 나무위키 - 링크 : https://namu.wiki/w/%EC%96%B4%EB%B2%A4%EC%A0%80(%EB%8D%98%EC%A0%84%20%EC%95%A4%20%ED%8C%8C%EC%9D%B4%ED%84%B0)/%EC%8A%A4%ED%82%AC#s-1.2

각성후엔  스킬 초기화 한번 하는게 낫더라고요
몇몇 스킬이 강제로 초기화 되가꼬.. ㅡㅡ
그래서 왠지 포인트 증발한게 아닌가 싶어서 찝찝;;